◇뉴스

sns시대 한나라당의원들 정보화 수준보도,

自公有花 2011. 12. 6. 03:37

sns시대 한나라당의원들 정보화 수준보도,

 

 

"서울시장 보선에서 한나라당 최초로 트위터 대전을 치렀다. 하지만 그때 서울시 출신 한나라당 의원들은 최구식 의원의 트위터 대전 참전 요청에도 불구하고 묵묵부답 눈감고 일절 싸우지 않았다. 전쟁 중인데도 비겁하게 숨어 있기만 했다. 한나라당 서울 출신 의원들이 트위터를 몇 발이나 쐈는지 보자.

 


진성호 113 박진 29 강승규 27 전여옥 18 정몽준 12 이성헌 10

홍준표 8 홍정욱 6 이재오 5 정두언 5 유일호 4 권영진 3

윤석용 1 김성태 1 박영아 1


 

이상이다. 한나라당에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은 서울 출신 의원들이 있다. 아무리 검색해도 이들이 서울시장 선거 기간 중 트위터를 하나라도 날렸다는 게 나오지 않는다.


 

고승덕 권영세 구상찬 권택기 김동성 김선동 김성식 김용태 김충환 신지호 안형환

원희룡 유정현 이범래 이종구 이혜훈 정양석 정태근 진수희 진영


 

이런 군대 이끌고 최구식 의원은 선거홍보전을 치렀다. 그런데 지금 사이버도박단 강씨라는 젊은이의 진술 하나만 믿고 최 의원 비서와 최구식 의원을 범인처럼 몰아간다. 그것도 한나라당이 앞장서서 "저 놈 잡아라!" 소리친다. 한 당직자는 최구식 의원더러 책임지고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막말했다는 뉴스가 들린다.


 

막상 전쟁 치를 때는, SNS 총알이 빗발칠 때는 비겁하게 숨어 있다가 전쟁 끝나자 그제야 눈꼬리를 치켜뜨며 굴에서 기어나와 저희 대장과 아군을 향해 총질하는 게 한나라당이었단 말인가."

 

 

출처:위키리스트

 

이젠 입으로 하는 선거 시대가 아니므로 실력배양을 위해 많이 노력해야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들이 원하는것을 해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