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영혼을 파괴하는 범죄

응징되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야,

우리는 한 줌도 안되는 세력이 부와 권력을 기소독점하는 나라에서,,, 대다수 시민이 정치적 자유와 평등을 누리는 사법민주화 정의로운나라, ,, 소외당하고 억눌리는 사람이없는 창의로운자유의 기쁨을 노래하는 나라를 만들기위해 행동하고 투쟁해야 합니다. ^×^ 눈시울 적시는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서울=뉴시스】 14일 오후 남영동 경찰청 인권보호센터(구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열린 박종철 열사 20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 씨가 아들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남강호기자 kangho@newsis.com   울먹이며 합창하는 고 박종철 열사 부친 박정기씨     기사등록 일시 [2012-01-14 17:18:43] 【서울=뉴시스】박종민 기자 = 14일 오후 서울 갈월동 경찰청 인권보호센터에서 열린 故 박종철 열사 25주기 추도식에서 고 박종철 부친 박정기씨가 눈물을 흘리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고 있다. jmc@newsis.com 출처: 뉴시스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 역할을 한 고(故)박종철 씨의 25주기 추도식이 박 씨가 고문으로 숨진 옛 경찰청 남영동 대공분실(현경찰청 인권센터)에서 14일 열렸다.    출처:연합뉴스   일전에는 고문피해자  고 김근태님이 영면에 들었습니다. 명복을 빌면서,, 그리고 오늘은 박종철 고문피해사건의 25기 추모식이 있었지요? 박종철님 아버님이 많이 우시는 군요,    이 나라가 제대로 되려면 공권력 고문 가해자들이 응징되는,,  인과응보가 이루어지는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이고 정의로운 민주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종교인)  무조건 용서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해자들이 시민이라면서 가해자들이 실실 비웃고 출세하고,  부귀영화를 누리는것을 포용해야 한다고 가해 시민분들이 말합니다.  그러나 국가와 사회는 인과응보가 이루어져야 정의가 수립될수 있습니다.  공권력을 악용한 인간의  영혼을 파괴하는 범죄에 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여 손해를 배상받아야 하고 정부는 구상권을 행사하여서 정의가 실현되어야 할것입니다.    지도층 공권력범죄와 고문 같은 잔혹한 가해자들이 출세 가도를 누리고 부귀 영화를 이땅에서 누리고 죽어 지옥가겠다는 것을 는것을 허용하는 특정 사법관료배출 시스템을 공권력 고문 같은 범죄해결을 위해서라도 인권범죄 만이라도 시민들이 선출하거나 임명하는 사법민주화(배심제)를 통한  특별검사나 공수처 같은 공권력 고문 같은 범죄를 엄벌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문 가해자가 출세하고 잘사는 이런 나라에서 누가 정의롭게 행동할수 있겟습니까? 악이 응징되는 피해자가 용서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정의가 살아날 수 있는 정의로운 나라를 꿈꾸면서 ....    2012.01.14   우리는 한 줌도 안되는 지배독점세력이 부와 권력을 기소도독점하는 나라에서,,, 대다수 시민이 정치적 자유와 평등을 누리는 사법민주화 정의로운나라, ,, 소외당하고 억눌리는 사람이없는 창의로운자유의 기쁨을 노래하는 나라를 만들기위해 행동하고 투쟁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