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진주 석탄 해수욕장,

당진시 "삼봉, 돈 섬 지나면서 많이 오가는 대형 덤프 트럭으로 흙먼지와 당진화력발전소 ... 북동풍을 타고 교로리를 거처 소루지 용무지, 장고항, 아산, 평택 쪽으로 24시간 흘러가면서 일부는 농토에 조금씩 쌓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제법 모여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방에서는 석탄화력발전소를 왜 극구 반대하는지를 알게 되었지요, "<출처:삼봉19>

 

석탄에 원적외선, 석탄 모래 해수욕장을 개발하면 세계적의료관광지, 라돈 방사능도 나온다면,, 세계적인 관광해수욕장이 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습니다..^^ 공해석탄 화력발전소를 건설하기위해 노벨상수상자가  나올연구가 필요해졌습니다. 불가능은 없습니다.  ^^

첫째로 석탄의 구성 성분은 먼저 수분을 들 수 있고 이 석탄의 수분은 석탄 입자 에 달라 붙는 부착수분과 석탄의 고유 수분으로 나누어집니다. 이 두가지 수분을 합쳐 석탄의 총 수분이라고 합니다.  무연탄의 고유수분은 대략 4~5% 정도이고 총수분은 대략적으로 7~9% 정도를 함 유하고 있습니다.

둘째 석탄은 휘발 성분을 가지고 있는데 말그대로 석탄이 연수하면서 휘발하여 석탄의 연소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국내무연탄의 휘발분은 대략 4%내외라고 보면 무리가 없을 것이고 수입탄(유연 탄)은 휘발분의 함량이 많아서 반응성이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셋째로 회분을 들 수 있는데 이는 석탄이 연소하고 남은 재로서 석탄내에 함유된 광물질 성분함량입니다.
이 석탄회재 성분을 화학분석하게 되면 이산화규소, 산화철, 산화 알루미늄, 산화 칼슘, 산화마그네슘, 이산화티탄, 산화나트륨, 산화칼륨 등의 성분으로 회재성분을 다시 나눌 수 있습니다.

넷째 석탄의 고정탄소를 꼽을 수 있습니다. 석탄이 연소하게 해주는 성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상은 석탄의 공업분석이라하여 석탄의 수분, 회분, 휘발분, 고정탄소를 설명하 였습니다.

이 이외에도 석탄을 원소 분석하여 성분을 따지자면 공해의 원인이라 할 수 있 는 유황성분, 질소성분 등이 추가 됩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성분으로 이루어진 천연 고분자 덩어리가 석탄인 것입니다.  출처:네이버 지식인

 

 

 

 

일설하고 전력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기회사들은 화력발전소를 건설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유해한 석탄을 사일로나 대형 저장고에 바로 저장하고 필요한 만큼만 꺼내서 화력으로 사용하여 원천적인 석탄가루가 청정관광지를 오염시킬 근원적 소지를 없애야 합니다.

 

대형 건설사들이 편법으로 수천년 대대로 내려온 청정환경을 파괴하면서 돈을 벌겠다는 의욕으로 공해방지 시설이 가능한 현시점에서 그 비용은 얼마되지도 않습니다. 사일로 몆개를 짖는다고 얼마가 들어가겠습니까, 주민들 생활을 보장하고 환경을 대대로 지키는 일인 사일로 몆개 짖는것이 발전소 건설의 비용 에 1% 도 되지 않습니다. 서해안 유류 오염으로 주민들이 입은 피해를 생각해 본다면 그것도 투자 하지 않겠다면, 발전소를 건설하지 않아야 하겠지요,

 

지방 인허가 시군구는 대기업들이 설치면 그 스비스를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설계당시부터 친환경적인 접근으로 민원의 소지도 없애고 청청환경도 지켜 가는 의식이 필요합니다. 제대로 된 발전소를 지으라 이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