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경제(경쟁) 체제의 사회에서 구멍가게나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경영이란 똑같은 자원인 같은 입지의 가게나 상업활동에 있어서도 천차만별의 경영실적이 나온다. 경영자의 능력에 따라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하는 것이다.
국가경영의 책임자가 되는 대통령이란 자리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우리 체제가 자유경쟁 사회인 만큼 대통령을 할 개인의 능력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대통령을 선출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운명과 직결된 중차대한 것이다.
사회전반적인 현상과 시스템은 누가 해도 별로 달라지지 않을 것은 분명하지만, 그러나 후보에 따라 국가의 흥망과 발전과 퇴보와 같은 것은 후보에따라 분명히 달라질 것이다. 과거 IMF 를 격은 것도 우연이라고 말할지 모르나, 내 생각에는 대통령의 능력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철밥통이니 고질적인 변화 불가한 시스템의 문제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일 지라도 인적 장악을 통해 개선하거나 사회를 변화시킬 수는 능력에 따라 분명히 다를 것이다.
어떤 고인이 된 대통령을 후원한 죄로 감옥소를 들락거리게 되는 것이, 법대로 했다고 할 지는 모르겠으나 법 이전에 인간이 있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법에 의존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다. 최소한 모든것이 사회적으로 해결되고 최악에 문제들만 법이 해결하는 것이되어야지,,3일만 스고주겠다고 돈을 별려주고 받았다고 할때 3일만에 약속이 지켜지는 것이 사회를 위해 좋은 것이지, 법대로 해서 3년걸려 재판을 하고 판사를 꼭 봐야 좋은게 아니란다.
졋도 모르네, 법대로 법대로 외치는 소리는 듣기 좋은 소리인지 몰라도 법대로 외치던 그냥반도 바위에서 투신햇잔아, 법 좋아 하시더니 법치~~ 내말 틀렸남? 모든것을 법대로 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리썩은 행위들인지 모르는 것이다. 최악에 한해서 법이 해결해도 그것은 해결이 아니라 새로운 분쟁이 되기가 대부분이야 왜냐구 법쪽이 더 문제가 많거든 사회와 똑같은 곳이 그쪽이라구 별수 있겠어, 더하면 더했지,ㅉㅉ
정치인은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과 민원을 해결해주는 역할이다. 정치인이 일체 민원청원을 받지 않고 일하지 않는다면, 시민들이 정치인을 선출할 이유가 없다. 정치인들은 많은 멘토가 있는 것이 유능한 것이다. 지금 민주주의에서 정치가 벼슬로 생각해서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 것을 첨렴으로 생각하는 대권후보로 나온 사람을 보면 기가차서 안될 것이다.
그런 사람이 어디에 소용되겟는가, 아무데도 소용되지 않을 것이다, 뺏지나 자랑하면서 달고 다니는 한심한 세태가 재미 있다.^^ 정치인들 시민들이 선출한 지자체장들이 자신들도 검찰이나 법원 공무원들 처럼 벼슬을 한것으로 생각하고 그런 행태를 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내게 오히려 자랑한다 "수 많은 민원을 단 한건도 들어주주 않았다"고,~~ㅉㅉ
마산역 광장에 화려하게 핀 꽃들 모습이 제 각기 이듯이 사람에 능력은 다다르다. 찍어 놓고 후회하지 않토록 꼼꼼히 능력있는 후보를 찾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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