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람쥐

정부가 노동자들에게 지원할돈은 없는 현실을 감안해서 노동력에대해   정부가 보증을해주기만하면 노동자들의 노동력을 담보로 집도사고 할 수 있다면 좋겠구, 농가에서 키우는 닭도 소도 대출이 되는데, 왜 노동력은 대출이나 신용의 대상이 되지 않는지요? 정부가  노동에 대해서 노동력에 대해서 신용으로 보증만 해줘도 도움이 되겟습니다. 어차피 국민연금이니 고용보험이니 산재니 부분적으로 지원되고 있는 것을 모아서 집중해주거나 신용을 보증해주면 될터인데,, 노동하면 금기시하는 걸 고쳤으면~~~

 

근로가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라면, 국가는 마땅히 일자리 제공의 책임을 다 해야 한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이다.  기술이니 신용이니 이런 모든 것의 근본원인을 제공화는 노동력에 대한 보증이 된다면 노동자들이 시위를 할 이유가 없다. 노동을 담보로 노동기업이나(조합) 노동자본이 시장에서 경쟁 할 수 있기때문에 노동자들이 시장에서 자본가와 대등한 경쟁을 할 수 있을때 경제분야의 획기적인 발전을 제 2의 도약이 가능할 것이다.  최고의 경제정책 수단은 근로자와 노동자들 시민들의 노동력을 보증하는 것만으로도 가능할 것이고, 우리의 노동에 대한 금기시하는 생각만 바꾸면 된다.

 전북 군산대학교 교정에 노니는 다람쥐 사진을 군산대학교에서 연구에 몰두 하시는 선배님께서 방금 보내 온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