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세대들의 변화의 요구를 허망하게 할 것인가? 젊은이들 20-30-40대에서 느끼는 위기감은 제도의 문제들, 이들이 바라는 변화를 좌절시키면서 승리를 해서 얻는 것은 무엇인가?
"이대로는 안된다"는 이삼사십대의 목소리 건국후 60여 년간 우리 정치인들이 보여준 정치행태로 인한 정치권에 대한 불신 부정적인 것, 정당과 정치권이 보여준 시민생활과 동떨어진 정치에 대한 변화요구는 안철수현상으로 나타났다.
가난하고 지위가 높고 낮든지, 그 나름의 계층 속에서 어떤일을 하던 열심히만 하면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 주는게 다양한 가치가 터잡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정치가 해야 할 과제일 것이다. 즉 세대간 단절과 계층간 단절과 같은 갈등을 국민대통합을 통해 치료하고 사회적 사다리를 만들어 주는 노력을 정치권이 해결 해줘야 한다. 제도와 법률이 가로막은 신분의 벽을 허물어주는 것이 정치권이 해줘야할 일인 것이다.
소통은 그런 것을 위해 하는 것이다. 소통을 통해 모든 국민이 금방 부자 되게 다잘 살게 해주겠다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위치에서도 계층적으로 신분적으로(소외된 이웃) 나름의 위치에서도 열심히만 한다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주면서 신분과 계층을 뛰어넘을 수 있는 사다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소통의 목적이겠다.
비록 기회를 잡지 못해도 나름의 계층에서도 열심히만 하면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게 소통의 궁극적 목적이라 생각된다. 박근혜후보의 광폭 행보들도 모두 기회의 사다리를 만들어 보려는 소통의 일환으로 보인다. 박근혜후보의 적극적인 광폭행보에서 보이는 노력들은 진정성이 밑바침되지 않고서는 감히 나올 수 없는 것이리라,~~^^
박근혜후보의 광폭행보와 대학생 등록금반값 공약은 진지한 고민을 통해 결정된 듯 하고 믿을 만하다는 평가~~ ^^ 2030세대들이 격는 어려움은 과거의 것들과 다르다. 그들이 변화를 바라는 요구가 인터넷이라는 그들만의 언로로 발전시켰었다.(당국은 실명제로 막고자함)
(사진은 시골농가에서 사과가 익어가고 있는 모습, 형식적으로 소통을 백번 외치는것 보다 단 하나의 사과를 농사짖는 농민이 부럽다. )
젊은층의 변화요구를 적극수용하여 국가 전반의 개혁으로 젊은이들에게 더욱 자유로운 기회를 제공하기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 모처럼 절망에서 벗어 나고자 하는 젊은이들의 변화 요구를 수용하여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정치가 되어 우리 젊은이들이 요구하는 시대정신을 소중하게 국가개혁의 자산으로 살려내기를 주문해 본다. ^^
목민포럼 대표 (배영규) 2012.08.26
독도문제로 한일 양국이 영토주권을 위한 신경전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사진은 중국의 항공모함 '스랑'의 등장으로 남중국해 전역에서 긴장이 강화되고 있는 국제정세~~^^
아래는 행복 캠프의 글입니다. ~~ㅠㅠ |
박근혜 "여러분의 고민은 여러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부모님의 문제이고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화끈한 토론회' 영상입니다.
조금 긴듯 하지만 금방 머리에 쏘~옥 들어옵니다.
..
약속은 함부로 하지 않고
한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박근혜후보의
'반값등록금 실현' 의지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복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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