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단일화 효과 없다.^^

自公有花 2012. 11. 7. 02:25

야밤 투표를 해야 할 필요성, 문제인 안철수 단일화는 예정된 것, 야합에 효과 없다고 봅니다. 단일화, 열세를 만회할 수 있을까, 역사의 불행 권력 나누어 먹기로 비칠 것,  분권형 개헌 주장자들이 이에 합세해야 작품이 되겠지요, 기성 정치인들 보다 안철수 인기는  순진, 신선한 듯 하는 것이 재산이나,  이번에 야합으로 비칠 것으로 가장 많은 것을 읽게 되겠지요,(권력을 나눠먹자, 먹튀= 분권형?) 권력을 나누자는 사람들이 가세를 해야 모양이 그럴싸 해질 것입니다.^^

 

 단일화를  약 20여 일 추진해 나가면서 세를 불리겠지요, 그게 제대로 되기를 바라지만, 국민이 권력 나누어 먹기를 순진한 양처럼 포장해서 하는데 기뻐 할까요, 더욱이 대통령이란 권력을 가로채기 위해서,  온갖 수단을 넘어 법을 바꾸어 야밤 투표까지 시도 해야합니다.  힘 있는 사람들 권력자들이 합세하는 모습이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것" 일까요, 권력을(대통령과 총리) 나누기 위한것 일지 두고 봐야겠죠?

 

대권이 아주 재미있어지니 나쁠 것은 없다고 봅니다. 국민은 정치인들 보다 월등히 수준이 높습니다. 단지 힘이 없고, 말하지 않을 뿐입니다. 부산 갈매기가 비상을 할 때 그 모습에 손뼉 쳐주었습니다. 그러나 갈매기가 날지않는 다면, "돌아와요  부산항에~" 노래처럼 청순하고 순수했던 그 모습대로 돌아가야 겠습니다.  국민에 그나마 기대를 저버리는 것이지요, 

 

 

야합의 효과,

 

새누리 박근혜 후보로서는 피하고 싶은 단일화이겠지요,  부산 갈매기는 단일화로 인한  손실을 알지 못하고 있군요, 부산 사람들이 두 후보를 지지해줘야 합니다. 더욱 열광적으로 지지해도 괜찮겠습니다. 부산에서 지지가 올라가는 후보는 다른 지역에서 빠지기 때문에 지지가 오르든, 내리든 큰 변수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박근혜 후보의 진정성과 지역감정이 없는 후보이기 때문에  부산에서 너무 많은 지지보다는 적당한 지지를 받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겠습니다. 따라서 박근혜 후보가 단일화 '쇼'나 야합에 상태를 유지 하다가 결국 최후의 승리를 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야권 단일화가 이루어지고 둘 중 누가 후보로 단일화한다고 해도 또, 실제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박근혜 후보의 견고한 지지(국회 다수 의석)를 흔들 수 있을까요, 박근혜 후보에게 도와달라고 애걸해야 할 대통령이라도 권력을 잡고 보겠다는 것은  아니기를 기대 해야 겠지요,

 

단일화 합의가 이루어진 것은 대단히 좋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차피 할거면 빨리해야겠지요, 그래 순진해 보이고, 참신해 보이던 후보가 참으로 계산적이고 치밀하게 계획된 스케줄을 타고 있다는데, 존경도 나올법합니다. 야권 단일화가 열세를 만회하기 위한 고육지책의 야합 이라는데 누구도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전 국민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않타까운 것은 기성정치와는 다른 신선함 순진함으로 사랑받든 후보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도 많을 듯합니다. 아마도 박근혜 후보가 정치적 능력 만큼 잘 흡수하리라 예상됩니다.  

 

[글쓴이: 목민포럼 (김배영규)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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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88 올림픽스타디움 전경입니다.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으면합니다. ^^

 

 

사실이 되겠습니다.

2012.11.01  신안군(흑산도)수협은 10억여원을 투입 수협시설을 현대화했고 내일 사상최초로 조기경매를시작하기 전에 전야의 삼겹파티를 수협직원들과 하고 있습니다. 신안군 흑산도의  경쟁력을 확보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범혜사홍명스님.한국의 섬지방제석문화를 연구하기위해 144개주요섬을 30여회이상 방문 백령도 독도 9회방문 가거도홍도 고사문화발굴, 흑산도여객터미널에서홍명스님을 가거도로 배웅하면서~~

 

 

 부산농협 직원들~~ 농협상무님,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상무님이 유명한 맛집을 수차에 시식후에 선택해두었다는데 곱창집 딸이 찰칵해주는게 거울에 비치네요,^^

 

단일화, 열세를 만회 할 수 있을까, 역사(국가)의 불행 권력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