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동정

박근혜 '찐자 새정치는 민생챙기는 것'

自公有花 2012. 11. 16. 17:30

제주항운노조가  박근혜 지지를 선언했다.' 박 후보는 경남  '도민과 함께 희망경남만들기'행사에 참석, "과연 누구를 위한 단일화입니까.  이런 것이야말로 구태정치 아닙니까, "정치가 민생문제와 국민 고통을 해결하는데 집중해야"~농사를 짖는 농부들도  심은대로 거두는 것 아닌가요?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 항운노조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15일 새누리당 제주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제주항운노조 전경탁 위원장 등 항운노조는 최근 선대위를 찾아 "유력 대선 주자들의 공약 중 '해양수산부 부활' 등 박 후보의 공약이 가장 실현 가능해 보이고 발전 의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돼 지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 위원장은 새누리당 제주선대위 국민소통본부장을, 명한영 제주시지부 사무장 등 13명은 국민소통본부 부본부장을 맡게 됐다.

atoz@yna.co.kr(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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