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결과 분열을 끝내고 미래로 *100% 국민 대통합*새 정치*민생정치(18일 광화문 야간유세) 새 시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미래로 국민 대통합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려는 박근혜 후보 국민 대통합으로 분열을 치유하는 민생 대통령을 염원하는 촛불(스마트폰 플래쉬☆소형전구☆야광봉☆엘리디)소품을 정성껏 준비하여 우리의 염원을 전국 방 방 곳곳에 전달합시다. #대선
국정원 여직원을 차를 들이받아 주소를 알아내고 감금하고 새누리당 명함을 곳 곳에서 빼앗고 선대위에서(희망하는 분들에게 임명한 적법한 임명장) 아무 곳이나 때로 몰려 다니면서 명함만 나와도 불법 운운하며 언론과 선관위 공무원들을 동원하여, 일부 언론은 마치 새누리당의 명함이나 임명장이 나오기만해도 불법인 양 보도되고있습니다.
전에 보지 못했던 무지 막지한 무차별 때거리로 불법을 적발한다면서 더 큰 불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경찰도 검찰도 아닌 이들이 때로 몰려 다니면서 불법선거를 단속한다면서 자동차로 들이받고, 감금하고 할 수 있는 권한이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 선거는 과거 어느때 보다도 공명 정대하게 선거가 치루어 지고 있습니다. 야당이나 여당 모두 과거 그 어느때 보다도 공정한 선거가되고 있습니다.
선거법상 조금만한 위법을 억지로 발굴해서 고발하고 이를 이슈로 해서 선거 판세를 어찌해 보겠다는 것 자체가 불순한 것입니다. 그렇게 적발당한 사람들은 실정법을 어겼는지는 몰라도 모두 후보자와 크게 관련이 없는 시민이 형사처벌 또는 벌금을 내야 할 것입니다. 이들이 출마한 후보도 아닙니다. 단순히 자신에 소신에 따라 어떤 지지를 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선거 자체를 위축시키는 이러한 고소 고발들이 남용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민주당원은 민주당명함을 새누리당원들은 새누리당 명함을 어디에 두어도 그것이 불법일 수 없습니다. 마치 사무실을 급습하여 "명함이 나왔다더라" 하는 식의 보도와 "임명장이 나왔다더라" 명함이나 임명장이 불법입니까?
온갖 여성후보를 얕본#흑색선전#폭력#위협으로부터 박근혜후보를 지킵시다.
저는 제 혼자서라도 동네 문방구에 가서 작은 촛불용 양초 두개를 싸서 광화문 박근혜 후보의 유세장에 갈 것입니다. 단, 제 혼자라고 해도 촛불을 켜고 이 나라의 세대간 분열과 빈부의 분열 지역의 분열을 책동하는 일체의 분열책동에 반대하고자 합니다.
어린 나이의 청년들을 세대로 분열하는 일체의 선동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가난한 시절을 온 국민이 하나되어 가난을 물리쳤듯이
이제 분열을 넘어 세대와 지역의 분열을 끝내는 새 정치 새 시대를 열겠다는 박근혜 후보에 약속에 전적으로 신뢰가 갑니다.
대한민국 정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문세광사건으로 육영수 여사가 흉탄에 서거한 이후 온 갖 고난을 이기고 마침내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 우뚝 선 최초의 여성 대통령 박근혜 후보가 지난 세월 이땅에 있었던 역사적 반목과 혼란 분열을 모두 끝내고 국민 대통합의 새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한번쯤 여성 대통령이 나와서 다른 시각에서 민생을 펼치는 것이 나쁠 것은 없다고 봅니다.
박근혜 후보의 마지막 남은 소망인 대한민국을 위해 민생 정치를 펼칠 수 있기를 고대 하면서 저는 내일 양초를 싸서 광화문 유세장을 찾을 것입니다.
광화문 마지막 유세장에 저는 꼭 촛불을 준비해서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랄 것입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평화와 미래를 위해서 "100% 국민 대통합의 새로운 민생 정치"가 열리기를 고대합니다.
야당은 바람개비 유세를 합니다. 새누리당은 태극기를 많이 들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야당이 바람개비를 들고 태극기를 들지 않는다고 탓 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 꼭 태극기를 휘날리면서 대결 이벤트를 하는 것은 박근혜 후보의 국민 대통합과도 어울리지 않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일 유세는 어두워져 태극기도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굳이 태극기를 휘날리면서 상대편을 애국심이 없다고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젊은 세대들이 외친 촛불을 음미해보고 그들로 부터 무엇인가 배울 것은 없는지 도리켜 보는 촛불을 켜 보았으면 합니다.
어찌 보면 나이든 세대에서 진심으로 반성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괜히 젊은이들이 힘든다고 아우성치는 것이 아니지요,
"내아들만 먼저취업 니아들은 몰라라"는 식의 기득권의 아집에서 헤어나서 촛불을 켜고 반성하면서 젊은 세대의 고통에 귀기울여 하나가 되는 대한민국을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합니다.
전경희씨와 저와 두명이 촛불을 켠다고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젊은이들이 마음을 열고 우리의 광화문 마지막 야간유세에 함께해 준다면 얼마나 좋겟습니까, 그래서 수 백여명이 촛불을 켰다고 산동네 사시는 분들 놀라서 뒷산으로 도망가지는 마십시요,
아주 평화적이고 소원을 바라는 정성이 담긴 촛불을 켤것을 약속드립니다.
어쩌면 전경희씨와 저와의 두개의 촛불이 될 수도 있답니다.^^
2012.12.17
김배영규 씀,
아래 사진은 전남 영암 월악산 도갑사에서 2012.8. 찰칵한 촛불사진입니다.
양초에 일회용 종이컵을 쉬우면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는 촛불이 된답니다.
오늘 선관위 직원들도 많이 나오신다고 하니 함게 소원을 열광 했으면 합니다.
함께 하실분들을 위해 세종문화회관 왼측 골목길에서 양초와 종이컵을 실비로 판매 하도록 하겟습니다.
사법개혁(검찰개혁)에 대해서 박근혜 후보와 문제인 후보의 공약 비교에 대하여
사법 개혁 검찰 개혁에 내용에 있어서는 안철수 후보의 공약과 문제인 후보의 공약은 공수처를 통한 고강도 개혁을 내용으로 하는바 거의 혁신적인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안철수 공약이 맘에 들고 그다음이 문제인 후보의 공약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문제인 후보는 노무현 정권 집권 당시는 전혀 그런 생각을 하지도 그런 노력을 하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이번 선거에서 공약으로 내건 것이라는 점을 참고할때 과연 실행의지가 있을지 믿기 어렵다.(내생각)
문제인 후보가 당선 된후 입장이 바뀌어서도 그런 개혁을 실행하고자 할까,
특히 공수처란 검찰위에 새로운 검찰을 만드는 것이 되어 불필요한 논란으로 개혁 핵심을 벗어난 논쟁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 판사들 검사들 법원 검찰 직원들 법조인들이 강력한 반대를 극복할 현실적인 대안이 없어보인다. 더욱이 문제인 후보가 당선된다 해도 소수 국회를 가지고 그런 것을 실현 할수 없을 것이란 점이다.
박근혜 후보의 사법개혁,
내용에 있어 새로운 것은 없지만, 안정적인 바탕위에 점진적인 개혁이라 시민입장에서 불만스럽지만, 나도 불만이 많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사법부나 검찰을 뒤 엎어서 개혁될 수 있겠는가,
모든 개혁은 집단 스스로 하게 해야 하고, 정치는 이것을 가속시키는 촉매나 지릿대 감시자 역할을 해서 이루어져야 늦지만 확실한 결과가 정착될 수 있다.
박근혜 후보의 사법개혁에는 아쉬운 것이 많다. 그러나 나는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다.
욕심 같아선 아예 "검찰과 법원을 없애 버리면 좋겠다"는 사람들의 심정에 더 공감이 간다.
국가 기관을 한풀이 대상으로 보고 접근해서는 안된다.
모든 종사자들 공직자들에게 점진적이나 민주적인 시민 위주의 개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비록 점진적이기는 하나 사법부내 자질부족의 문제들을 인적인 청산을 통해 충분히 새로운 환경을 만들수 있다.
그리고 사법과 검찰내에 부적격자들을 속아내는 경쟁을 도입함으로써 국민에게 내용을 알차게 서비스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제도도 문제지만, 사법 구성원들의 자질과 운용의 태도를 고치는 호나경을 도입하므로서 더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늦지만 확실히 개혁하고 감시 할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빠른 길일 것이다.
그래서 나는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다.
우리 아이들이 아마도 "엄마 문세광이 누구야?" 하면 됩니다.
4~ 12 일 부터 문세광에 대한 여론이 집중 부각되고 있습니다. 물론 산발성 문제 제기로 시작되어 2012.12.12 일을 기점으로 약 백만 팔로우의 트윗과 패북을 통해 대규모로 확산된다면, 호남출신 서울아줌씨들의 생각도 좀 달라지지리라 봅니다. 잘 하겠다는데 그 것을 냉정히 꺽을 표질을 할 수 있을지 지켜봅시다.
더욱이 대통합을 위해 발로뛰는 모습은 충분히 지난 20일 보여 주었습니다. 대미는 대선 전야를 야당의전유물인 촛불시위를 가미함으로 야당을 실질적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눈으로 보여줍니다.(sns전략지원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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