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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소년들,라오스 대사亞心=惡

自公有花 2013. 6. 4. 16:38

 비난 여론 이해되지만, 우리 제도가 그러니 어쩌랴, 공무원인 대사가 탈북쇼년들이 한국으로 가든 제3국으로 가든 북한으로 북송되든 월급 나오는데 무슨 영향이 있겠나? 퇴직해도 죽기전에는 연금이 나올텐데, 그런 문제에 매달릴 이유가 있겠냐고? 국민이 어캐든 밥은 먹고 살게 해주는데, 북한탈북소년들까지 챙길 생각이나 했겠냐구,

 

한국인든 북한이든 제도와 시스템이 문제인데, 괜히 특정한 사건을 가지고 인간을 욕하고 비난하지는 맙시다. 제도가 그런대 교육한다고 되겠냐구요, 가능한 좋은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라야 하겠지만, 제도란 틀속으로 들어가면 누구나 그래되지 않겠습니까? 

 

공무원이란 국민만 있으면 월급나오는 직업인데, 탈북소년들 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너무한 것이지요, 한국교민들이 대사관찾아가도 얼마나 위세가 당당한 곳인데, 까짖 탈북 소년들까지 챙기라는게 업무이냐구요, 우리가 애처럽게 생각하고 않타깝게 생각하는 그 런마음이 대사님 마음에도 있을까요?

 

특권의식에 젖은 고위공직자들 여론보고 놀랏을껍니다. 여론은 언제나 시간이 가면 잠잠해지잖아요, 그러면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지요, 우리가 정말 좋은 제도를 만들어 자동적으로 남북한 국민들이 통합되려고 하는 힘에 의해 통일되었음합니다. 인위적인 통일이 아니라 사람살만한 좋은 나라를 만들었음해요,^^

 

 

탈북소년들이 제3국이나 한국으로 온다고 행복해지고 그들의 앞날이 좋아질까요, 즉, 돈까스나 햄버거 먹게된다고 좋은 것일까요, 어떻게 보면 자신들이 태어난 조국을 등지고  다른 나라로 가서 무슨 영화나 성공을 어떻게 할까요, 돈을 많이 벌게 되면 성공일까요,

 

탈북 소년들을 가지고 남,북, 두국가가 제삼국에서 경쟁하고, 우리 시민들이 지레 짐작으로 탈북소년들을 걱정하는 것은 아닐까요, 북한이 전용기까지 동원해서 호송해 갔다는걸 보면, 그들 탈북소년들을 너무 걱정하는 것이 아닐까요, 미리 짐작으로 설래발치는 우리가 되진 말았으면해요,

 

악의 시스템, 제도는 미워해도 인간은 미워하지 맙시다. 저두 우리나라의 사법제도나 고위직 선출 고시시스템이 인간의 신분을 만드는 것은 고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간을 미워하지는 맙시다. 북한의 제도는 북한 스스로 고쳐야 하는 것이고, 우리 제도는 고위공무원들이 고쳐야 합니다. 그러나 사실 안고치는게 자신들에게 좋겠지요,  亞心=惡 국민들 보다는 자신들 맘대로 하고 싶은게지요,

 

북한도 그런 것 같아요, 탈북소년들을 성공시켜야 자신들의 체제가 우월하다는걸 입증하는 수단이되거든요,우리에게 알려진 탈북소년들을 가지고 국가간에 경쟁이라, 몸값 높아지는 만큼 그들의 안전도 높아지지않을까요,?

 

 

라오스 한국대사에게 "북으로 가라"는 일부의 여론은 잘못같아요, 대사의 조국은 한국입니다. 한국 시민들이 있어서 공무원 월급 꼬박 나오는 것이고 대사라는 직위도 있는 것인데요, 북으로 가라면 되나요?  일본인들이 만들어 준  법과 제도로 공무원하고 있으니 우리 국민들이 뭐라 할말이 있겠어요, 식민사법과 제도를 고쳤으면합니다. 지도층이야 고치려 하겠습니까, 그걸로 군림하고 평생 잘사는데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