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

방중 성과로 역대 사상 최고지지율 90% 나올 것, 윤창중 사건으로 방미성과가 상쇄된 것에 비해 방중성과로 적정한 평가를 받게 될 것 같다. 국민들이 박대통령의 노력에 지지를 보낸 다는 것은 업무에 대해 신뢰를 보내는 것이다.

 

 

검찰의 국정원 댓글 기소, 부정선거 시비를 불러 읽으킬 충분한 사유가 되고, 이로  시작된 시민들의 광화문 촛불시위대들의 항의도 당연한 것이다. 선거 부정으로 기소 까지 되었는데 시민들이 가만히 있는것도 문제이다. 주권자인 시민들이 항의와 촛불시위를 하면서 국민이 지켜 보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지당한 것이다.  

 

 

국정원 댓글 사건이 기소되어 법정에 공방이 가리게 되었고, 이 사건이 유죄 무죄를 떠나서 대통령의 지위를 흔들만한 사건은 되지 못해 보인다. 우리 나라 사법체계가 국민들이 믿고 인정하지도 않고 있기 때문에 재판은  그냥 재판일뿐 사실은 별도로 존재할 가능성도 있다.

 

 

사법고시에서 매년 100명 선발에서 노무현 정부들어와서 1.000~2000명 증액하면서 법조(법원 검찰 변호사) 계에서 친 노 성향이 많은 것(법조에 60~70%) 같다.노빠하라고 법조인 시켜 준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정부에서 법조인이 되었으니 공정하긴 힘들 것이다.  법조계에서는 대통령의 정당성을 끊임 없이 문제를 제기 할 가능성은 높은 편이고, 일부 시민들의 산발적 시위도 계속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대다수 시민들의 지지는 대통령에 대해 공정한 평가를 통해 지지를 보낼 듯하다. 사상 최대의 90% 지지율로 업무 수행에도 거침이 없을 듯하고,,,,,,

사진출처: 더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