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 중국국빈 방문은 한반도 안정과 더불어 한중 우호를 돈독히하여 국제 사회에 기여하는데, 공동 동반자로서의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 북한에 대한 영향력확대를 노리는 중국과 한반도 평화를 바라는 남북한 이해가 맞아 떨어지고 있어 성공적인 정상회담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대통령 방중의 성과를 기대합니다.
국빈 방문중만 이라도 정쟁과 시위를 중단했으면 얼마나 좋겠나, 뒷통수치는 명수들이 정치풍토 외교사절들 활동중에 뒷통수 칠 계책과 책략으로 한건 하려는 그런거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국익과 반하는 책략과 뒷통수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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