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

간염과 간경화는 대개 간암으로 이어지는 전단계 과정,장뇌삼의 항암효과는 동물실험에서 상지대 한의과대학 권기록 교수팀에 의해 입증됐습니다.암에 걸린 쥐에 장뇌삼과 홍삼, 인삼을 투여하고 생존기간을 조사한결과 장뇌삼은 115%, 홍삼11%, 인삼은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양방에서 간암1기는 간 자체에 암세포가 국한된 상태로 임파 등으로 전이가 되지않은 상태이므로 간암 부위의 제거를 윈칙으로 합니다.( 우리나라 의학이란 양방만 있는게 아니지요, 즉, 한방과 한약들이 있는데 체질이나 자신과 맞는다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식약청고지 장뇌삼은 인삼의 씨를 뿌려서 자생하도록 한 것이고

 

간암에는 간을 쉬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 타 건강식품은 먹지 않는게 좋습니다.

 

저두 이모랑 친구랑 암발병자가 있어서 현재 두명다 치료후에 전이를 조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물은 알칼리수를 드시고 피톤치드가 말기환자의 통증완화에 효과적입니다.

 

알칼리수나 피톤치드나 도매루트가 있으니 이멜로 연락하시구요...

 

산삼은 그래도 면역력증강과 항암효과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뇌삼과 산양산삼의 차이를 알려드릴께요...

 

산양산삼은 산삼의 씨를 뿌려서 자생하도록 한 것입니다.

 

산양산삼은 인삼과 달리 씨를 뿌린 후에 재배하지 않고 자생합니다.

 

가뭄이 들던 태풍이 오던간에 그냥 놔두어서 생존하는 넘만 먹습니다.

 

생존력이 우리의 몸에 그대로 들어오는 거죠.....

 

그래서 인삼보담 훨 작은거죠... 겨울이 되도 보양하지 않고 그냥 움추려 들었다가 봄에부터 좀 자라고..

 

사람이 밟으면 2년여간 싹을 내놓지 않고 잠을 자는 영물이라고 합니다.

 

지리산 조합쪽으로 산양산삼 공동구매 하고 있으니 이멜로 연락바랍니다.

 

시중가 대비 40프로 이상 저렴합니다.

 [출처:네이버지식인]

 

 

우리농산물연합회가 제공한 인삼

 

 

인삼과 장뇌삼, 산삼은 생장 환경이 다릅니다.
따라서 유전적 조성의 차이가 없다고 해도 유전자의 발현 정도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똑같은 지놈을 가진 E.coli라고 해도,
포도당이 풍부한 곳에서 자라는 대장균과, 포도당 없이 젖당만 많은 곳에서 자라는 대장균에서
각각 단백질을 뽑아보면 서로 다른 단백질들이 나올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인삼과 장뇌삼 산삼이 모두 같은 유전자를 가졌어도
자라는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물질이 합성되는 종류나 양이 서로 다르겠지요.
6년 내내 인공적인 환경에서 자라는 인삼과
종자 형성부터 발아 초기까지 인공적인 환경에서 자란 장뇌삼,
그리고 전 과정을 자연환경에서 자란 산삼 사이에 어떤 환경의 차이가 있었기에
세 종류의 삼에서 만들어지는 물질에 차이가 발생하는것일까,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전공 유전학 레포트가 아닌 이상 너무 자세하게 들어갈 필요까는 없고
그냥 생장환경의 차이, 그것이 삼의 약효성분 합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즉 삼이 왜 이런 환경에서 이 물질을 더 많이 만드는 것일까) 정도만 찾아서 언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출처:네이버지식인]

 

 

 

간염과 간경화는 대개 간암으로 이어지는 전단계 과정입니다.

양방에서 간암1기는 간 자체에 암세포가 국한된 상태로 임파 등으로 전이가 되지않은 상태이므로 간암 부위의 제거를 윈칙으로 합니다.

 

 

장뇌삼의 항암효과는

동물실험에서 상지대 한의과대학 권기록 교수팀에 의해 입증됐습니다.

암에 걸린 쥐에 장뇌삼과 홍삼, 인삼을 투여하고

생존기간을 조사한결과 장뇌삼은 115%, 홍삼11%, 인삼은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임상실험에서도 간암에 걸린 40 환자에게 장뇌산삼약침을 통해 암세포를 소멸시키는 효과를 보여 항암치료에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장뇌삼 복용은 치료형태와 방법에 따라 효과가 다르므로 진료의와 충분한 상의를 해야 하며, 환자의 치료경과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상황에 따라 치료해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간암에 대한 장뇌삼 효능자체의 문제보다

유통되는 장뇌삼의 오염상태가 검증되지 않아

개인적으로는 어버님께 특별히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가까운 한의원에 아버님과 방문하여

피로감이나 몸상태, 현재 불편해하는 증상을

상담하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따님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빨리 건강회복하시고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출처:네이버지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