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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 첫 물대포, 댓글(국정원)시위 '강경진압'

自公有花 2013. 8. 15. 22:20

댓글로 온 나라가 시위에 빠져든다?  댓글로 대통령이 사퇴하라는 건 억지 주장을 넘어서 불순하다. 댓글로 시위하고 한다면,  어떤 사람도 대통령이 될수 없을 것이다. 검찰의 기소독점으로 검사가 마음대로 댓글을 기소 할 수 있었다. 검찰의 댓글 기소 자체도 무리이지만, 친좌파 검사까지 이해해준다고 해도 어쩌자는 것인가, 이나라에 어느 누구도 댓글로 문제 쌈는다면 이제 영원히 대통령은 나올 수 없게 되네,

 

그럼 댓글 안단  검찰이 대통령 할건가? 아님 시위대가 대통령할건가?

차제에 헌재의 요구처럼 하루빨리 재판소원이 국회에서 이루어져서 잘못된 검찰의 기소와 재판권남용을 헌법소원을 통해 구제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즉, 여 야 국회는 재판소원이 가능하여 억울한 재판으로 신음하는 국민들을 구출해 주기바랍니다. 어제께도 김종률 전 의원이 자살했지 않은가, 검찰과 법원에 국민이 맞서 항변하고 다툴수 있는 헌법소원(재판소원)이 이루어져서 진실이 낱낱이 밝혀졌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