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회의 여자 정조에 관한 이념은 목숨보다 소중했었습니다.
자신들이 나라를 지키지 못한 패전으로 사대부규수들이 오랑캐의 인질로 잡혀갔고
배상금을 물고 데려온
환양년 문제로 국론이 또다시 분열되었습니다.
한켠에 전쟁으로 죽은 열녀문을 세우는 편과
환양년을 받아들여야하는 (딸이자 어머니)환양년을 죽여야 한다는 갈등은 대단했습니다.
인조대왕은 홍제천(목욕)에서 국민대통합을 이루어 내는 방법을 어명을 내렸습니다.
현시대의 아픔인 이념을 극복해야 통일대박도 가능한 것이니 북한도 포용해야합니다.
나는 우리사회에서 이념과 말로 입으로 하는 것들보다는 실질로 함께살아가야 함을 배웠다.☀배영규드림♥
서울의 강과 하천 이름 특히 화양년들이 종로구 평창동을 거르고 홍제천에서 목욕하고 모래내에서 해수욕하면 모든 죄가 사하여졌다고 합니다. 이번 6.4선거를 통해 이 나라의 모든 죄가 사하여 튼튼한 자치의 민주시대의 새출발이 되었음하면서 올립니다.
求ㅡ ㅡ ㅡ ㅡ ㅡㅡㅡㅡ
"법이 최고인 너히들~법이 규제요 수탈의 수단 부귀의 도구 간첩도 범죄자도 만드는 도구인가
법에서 명시한 것만이라두 지키기만 했으면 내가 이러지는 않아
그래서 난 너히들 철밥통 판검사 재벌같은 것을 "도둑"이라는거야
국력 낭비니깐 그만하자구 ?
그렇게 따지고 투쟁해 봐야 너만 손해라구ㅡ
개소리일 뿐이야 난 개새들 말을 듣지 못해!
개새들이 존엄하신 나에게 할소리가 아니지
새끼가 사기치면서 자본잉여독식 해댄것이 싫어 그런데 그런 사기꾼과 판검새 재벌 권력이 결탁하다니
해방 이전에나 이후에라도 척살되어야 했던것들이 또 다시 이땅을 유린해서 빛더미에 올려서 서민에 등짐을 지워 동반자살로 몰아내다니 ?
너히는 들판에서 시장에서 공장에서 피땀흘리며 일하시는 부모님들을 버리고 닭쌂아 준다고 너히 부모님 으로 모실 수 있냐 ?
청계천 홍제천에 상어만 키워야 선진국 창조한다니
너히 서민의 미래야 부활은 꿈도 꾸지말란 말이냐 서민들이 창조해야 하는거야 너히들이 주인이야
나는 미꾸라지를 키우며 나는 흙탕물 일구는
미꾸라지가 될거야 그래서 상어의 밥이되어주마ㅡ
너히도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다 알수 있는 세상이야.
다투는 사람들이 왜 ? 다투는지...
못된 간첩만든 국정원 서민범죄자 만드는 판검새 못된 것들아
돌들이 일어나 부르짖는 소리에 귀기울여 보기나 했어.
진실을 말한다구 죽이지는 않아 그동안 흥아들이 흘린 피의 결과야
진실된 소리라두 질러 대라구 그게 자유라는거야.
그 자유를 지켜내는 방법이 민주주의라는거야
그래서 민주주의 지키자는거지
민주주의가 말하는 것은 법이 정의여야 하는 거여
미꾸라지도 살아야 한다고 조선족도 탈북자도 함께 잘 살게해야 한다고
배우지 못해 가방끈이 짧든 길든 누구나 노점상을해도 리어카끌어도 장사해도 노동품 팔아도 살 수 있는
정의일류국가를 추진 하자구여
모두가 다 함께 잘 살게 하자고 용기를 서로주고 소리쳐봐 그게 죄는 아니잖아ㅡ왜 왜 일가족 동반자살로 몰려야 하는데요
지금은 힘들고 못살아도
세상은 돌같은 넘들이 일어나서 소리치는 만큼 미래는 나아지는 것은 분명하니까.......
우리역사에서 목숨보다 귀히여긴 정조를버린 환양년도 품었었어 이제 용서와 포용으로 모두 하나로 뭉쳐 통일을 향한 새 출발의 대 장정을 시작합시다.
2014.3.15ㅡ정의일류국가추진본부ㅡ배영규
① 한 강(漢 江)=한강은 700개가 넘는 작은 물줄기가 모여 흐르는 “한강,,의 근원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 이루어지며, 남한강은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금대산 북쪽에서, 발원하여 양수리까지 394,3km이고 북한강은 강원도의 북쪽 금강산에서 발원하여 양수리까지 325,5km가 경기도 양수리(두물머리)에서 하나로 합쳐 한강 팔당댐을 거쳐 서울로 흘러 들어와 파주군에 이르러 곡릉천을 합치고 임진강과 함류한 다음 김포반도의 북부를 돌아 강화만에서 황해로 흐러 들어간다,
② 청계천(淸溪川)=청계천은 한강의 제2지류로서 종로구의 경북궁 서북쪽 배운동 부근에서 발원하여 서울 도성 안의 북악산, 인왕산, 남산, 매봉(창덕궁 뒷산) 등의 여러 물줄기를 모으며 성의 중심부를 뚫고 동쪽으로 흘러, 동대문과 광희문 사이의 옛 오간수문(五間水門)을 지나고 성동구 사근동, 송정동, 성수동 경계에서 제1류인 중랑천에 합류하여 한강으로 흐르는 길이 13,7km의 하천,
③ 중랑천(中浪川)=한강의 제1지류인 중랑천은 경기도 의정부시 산곡동의 수락산 북쪽 계곡에서 발원하는 길이 36,5km의 하천,
④ 탄 천(炭 川)=경기도 용인군 구성면 수청동(水淸洞),(일명 물푸레울)에서 발원하는 한강의 제1지류로서 길이 35km의 하천, 숯내, 장장포(莊莊浦), 검내, 험천(險川)이라고도 한다, 옛날 삼천갑자 동방삭이라는 비범한 인물의 대한 전설이 있는 탄천이다,
⑤ 홍제천(弘濟川)=종로구 평창동 북한산에서 발원하여 한강으로 흐르는 한강의 제1지류로서 길이 14km의 하천, 모래내, 사천(沙川)이라고도 하며 세검정 맑은 냇물이 홍제원 부근에서는 늘 모래 밑으로 스며들어 버리므로 모래내라 불렀다,
(미소)1서울弘濟川화양년 품다^^ 북한산에서 발원해서 한강~
길이14km의 하천, 沙川 세검정 맑은 냇물이 홍제원 부근에서는 늘 모래 밑으로 스며들어 버리므로 모래내라 불렀다,
병자호란 때 많은 여인들이 청나라로 끌려갔다 그중 심양으로 끌려 갔던( 인질값을 돈주고 사온양반집 딸)
조정 사대부집 여자들이 서울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이미 오랑캐에 더럽혀진 부인들을 다시 맞아들여야 하는ㅡ대신들이 정조이념으로 고민하고 국론이분열되자
인조대왕이 어명을 내려 “홍제원의 냇물(지금의 모래내)에 목욕을 하고 서울로 들어오면 그 죄를 묻지 않겠노라,, 하였으며,
또한 홍제천에는 병자호란 때 많은 여인들이 청나라로 끌려갔다 그중 심양으로 끌려 갔던 조정 사대부집 여자들이 서울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이미 오랑캐에 더럽혀진 부인들을 다시 맞아들여야 하는 조정의 고민도 대댄히 컸을 것이다,
이에 인조가 영을 내려 “홍제원의 냇물(지금의 모래내인 듯)에 목욕을 하고 서울로 들어오면 그 죄를 묻지 않겠노라,, 하였으며, 그런 후에 ”그녀들의 정조 문제를 거론 하는 자가 있으며 엄단하겠노라,,고 하였다,
⑥ 안양천(安養川)=경기도 안양시 삼선산에서 발원하여 안양유원지, 광명시와 구로구의 경계를 지나 양화교 북쪽에서 한강으로 들어가는 길이 34,75km의 하천, 왕곡천, 학의천, 산본천, 수암천, 석수천, 목감천, 마장천 등 여러 지류의 물을 받으며 북쪽의 한강으로 흐르는데, 양평동 근처에서는 내가 오목하다 하여 오목내라고도 한다, 1977년 7월 이 하천의 범람으로 인해 서울과 안양이 큰 수해를 입었다,
⑦ 성내천(城內川)=송파구 마천동에서 발원하여 올림픽공원을 지나며 몽촌호수를 만들고 한강으로 들어가는 길이 9,4km의 하천, 성의 이름은 확실하지 않으나 몽촌토성을 지나고 또 주위에 풍납리토성이 있으므로 성내천이라 한 것이다,
⑧ 보원천(奉元川)=서대문구 봉원동 북쪽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흐르다가 한강으로 들어가는 길이 3,6km의 하천, 시가지 구역 내에서는 하천이 대부분 복개되어 보이지 않으며 상류에 봉원사가 있다,
⑨ 반포천(盤浦川)=동작구 사당동과 서초구 방배동의 관악산, 우면산 등의 물줄기가 북쪽으로 흐르다가 반포동의 이수교 부근에서 합류, 국립묘지 앞에서 한강으로 들어가는 하천, 대부분 복개되었는데, 길이는 약 7,5km로 추정된다,
⑩ 고덕천(高德川)=경기도 하남시 감북동 부근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흐르다가 강동구 고덕동 앞에서 한강으로 들어가는 길이 7,5km의 하천,
※ 한강의 제2류(제1류에서 합류되는 하천)
⑪ 마장천(馬場川)=관악구 신림동의 관악산에서 발원하여 구로구 신도림동과 양천구 신 정동 경계에서 안양천에 합류하는 길이 4,2km의 하천, 제3지류인 봉원천과 대방천의 물을 받아들이며 도림천 앞을 흐르므로 도림천이라고도 한다, 옛날 우마(牛馬)를 키우던 원지목 근처의 마장을 지나므로 마장천(마장내)이라 불렀다,
⑫ 무악천(毋岳川)=서대문구 안산의 무악재에서 발원하여 청파동을 거쳐 원효로를 뚫고 흐르는 하천, 지금은 모두 복개되어 하천의 육로(陸路)와 길이를 알 수 엾다
⑬ 불광천(佛光川)=은평구 불광동과 갈현동에서 발원하여 증산로를 따라 흐르다 마포구 성산동에서 홍제천에 합류하는 길이 9,2km의 하천, 연시내, 까치내라고도 하는데 역말 부근에서는 연서내(옛 연서역이 있었다), 증산동에서는 까치내라 한다,
⑭ 양재천(良才川)=경기도 관천시의 관악산 서남쪽과 청계산 서남쪽에서 시작하여, 서울 경마장(競馬場) 옆과 양재동을 지나 강남구의 탄천 2교에서 탄천에 합류하는 길이 21,7km의 하천,
⑮ 당현천(堂峴川)=노원구 상계동의 수락산 남쪽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흐르다가 중계동에서 중랑천에 합류하는 길이 6,1km의 하천,
⑯ 우이천(牛耳川)=돕봉구 우이동의 북한산에서 발원하여 성북구 석관동에서 중랑천에 합류하는 길이 6,5km의 하천, 우리말로 소귀내라고도 부르며 제3지류인 가오천, 화계천 등의 물줄기가 합류된다,
⑰ 세곡천(細谷川)=서초구 내곡동에서 발원하여 강남구 세곡동에서 탄천에 합류하는 길이 5km의 하천, 지금은 대부분 복개되었다,
⑱ 묵동천(墨洞川)=중랑구 신내동과 경기도 구리시 경계에서 발원하여 묵동을 지나 노원구 공릉동과 월계동 사이의 중랑천에 합류하는 길이 5,3km의 하천,
⑲ 면목천(面牧川)=중랑구 상봉동과 경기도 구리시 경계에서 발원하여 면목 제5동에서 중랑천에 합류하는 길이 8,5km의 하천,
⑳ 개화천(開花川)=경기도 부천시 범박동과 광명시에서 발원하여 구로구 개봉동에서 안양천에 합류하는 길이 8,5km의 하천,
21) 방학천(放鶴川)=도봉구 방학동의 시루봉 뒤쪽에서 발원하여 상계대교 밑에서 중랑천에 합류하는 길이 3,2km의 하천,
22) 도봉천(道峰川)=도봉구 도봉동의 도봉산에서 발원하여 도봉 제2동 노원교에서 중랑천에 합류하는 길이 3,6km의 하천,
출처: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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