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한 공약보다는 종로의 꿈을 실현시키겠습니다. "100조원의 돈을 가져도 100년이 걸려도 할 수 없다"는 종로개발 이렇게 이루겠습니다.
求 "두귀로 듣겠습니다."
주요공약: 청와대이전, 테라스로데오거리조성, 씨았산업메카조성, 낙산스카이타워(하늘사다리)건설, 광화문지하주차장건설, 종로대로 횡단보도완전지하화, 오토바이전용주차장건설, 학벌폐지로 능력위주사회 조성 하겠습니다.
주민소득은 배로올리고, 비용은 반으로 줄이고, 주차장은 배로 넓히고, 단속은 반으로 줄이겠습니다.
종로의 꽉막힌 교통을 뚫겠습니다.
도시개발 부동산 전문가출신들 전문 관료 누가 구청장을 해도 예산과 규모로 인해 한계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도시개발전문가 부동산전문가 전문 관료 출신들이 종로 구청장을 하시면서 무엇이 얼마나 달라졌습니까?
제목: 풀뿌리 주민자치 배영규 종로구청장 (예비)후보 33 공약,
먼저, 풀뿌리 민주주의 정당의 당리 당략에 언제까지 희생해야 하겠습니까, 이미 민선 5기에 이르러 의원님들과 구청장님들 전봇대 하나 가로등하나 해결 못 한다면 주민들은 누굴믿어야 합니까, 특정 정당을 위한 구정이 아닌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천하겠습니다.
“창조종로 100년 번영프로잭트” (종로의 번영 지금부터 100년이 가게 만듬)
1, 청와대(집무실)이전,
중앙정부 부처가 세종시로 옮겨가고 동공화된 행정 비효율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중앙기관의 추가이전과 함께, "청와대"를 세종시로 이전하도록 해야 합니다.
세종시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9부2처2청 등 총 36개의 중앙행정기관이 2014년 이전이 마무리되며, 중앙행정기관의 60%가 세종시에 입주됩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법'의 제정)
1)청와대로 인한 행정 비효율성의 실상
국무총리와 경제장관들의 공식일정 중 약 88%~ 86%가 서울에서 이루어지고, 거의 모든 중앙기관이 세종시에 입주하고 올해 말이면 입주가 끝나 가는데도 서울 종로구는 고위요인들의 청와대 하나의 입지로 인해 엄청난 교통 문화 사화적인 비용을 치르고 있습니다.
종로구민들의 재산권이 크게 침해당해 개발에서 소외되고 구도심의 낙후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종로구민들의 권리침해를 참는 것보다는 청와대가 이전하기를 의견을 제출하고 판단을 촉구하겠습니다.
종로구가 청와대(집무실) 이전에 확실한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이는 종로구민들의 권리침해에 구청장후보로서 대변하는 것입니다.
전체 이전이 어렵다면 일부의 기능과 편제만이라도 이전시켜서 종로구의 중심기능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청와대의 이전은, 정치권에서 합의만 된다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법'를 개정 추가 이전 대상 부처를 적시하면 됩니다.
현행법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법 제2조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중앙행정기관 및 그 소속기관의 이전으로 행정기능이 중심이 되는 복합도시로서 대통령, 의회, 사법부 등을 둘 수 없다) 관련법의 제 개정 때까지 청와대 집무실의 분원 분소의 설치가 가능하므로 언제든지 이전이 가능합니다.
3)청와대 집무실의 설치(청와대가 할 일)
청와대, '청와대집무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다면, 대통령실의 소재지는 서울에 두더라도 집무실이나 분실을 세종시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비효율과 비능율적인 '세종시 기능'과 서울 종로의 역할을 제대로 구별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종로구에 소재한 청와대로 인해 종로주민들의 피해는 너무도 큽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보상으로 중앙기관의 이전으로 남은 청사와 자산에 대한 종로구의 적절한 사용과 개발제한구역의 해제가 필요합니다.
3)세종시 이전 중앙기관 동공화 문제
종로구소재 중앙기관의 이전으로 생긴 건물들은 종로구에 돌려주어야 하고 이를 수용해서 기능에 맏게 끔 시장 상가로 재편해야 합니다.
현재 중앙기관들의 이전으로 공실로 되거나 관리중인 청사들을 “창조종로 100년 번영프로잭트”를 위해 제공되어야 합니다.
만일 청와대가 이사에 부정적인 것이 확인된다면, 최소 두가지 조건(1,이전기관 종로반환, 2,청와대의 실질적인지원)을 수용해주셔야 하고 종로주민들의 희생에 대한 지원을 받아 종로를 창조번영의 종로로만들겠습니다.
2, 북악스카이웨이 단장,
광화문→창의문길→북악스카이웨이→팔각정(약10㎞) 삼청동→북악골프장→북악스카이웨이→팔각정(약10㎞)를 단장하여 아름다운 북악스카이웨이로 관리 하겠습니다.
3,종로의 바람을 자원화 하겠습니다.
[바람의 언덕조성] 숭인동 주변 동망산 주위를 바람의 언덕으로 조성해서 주변을 정비하고 깨끗이하여 "몽마르뜨언덕"처럼 유명한 관광지로 거듭 태어나게하겠습니다. 이런 자연지형을 이용하여 동망정으로 오르는 올래길을 정비하여 몽마르뜨 언덕처럼 바람의 언덕으로 만들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주변을 고급카페와 같은 연인들이 즐겨찾도록 고급 주택가와 카페거리로 만들겠습니다.
종로구전체를 예술적으로 아름답게 사람이 살기좋은 곳으로 편리하고 쾌적하며 사랑이 숨쉬는 살고싶은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상습적인 시위로 인한 종로구의 상권이 입는 손해는 말로 다 못하며 특히 청와대 하나를 이주하게 되면 교통 통제와 종로구 북부지역 개발제한구역을 대폭 해제 할 수 있어 살기좋은 종로구로 변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통제된 인왕산을 개방해서 기암괴석들과 온갖 문화재를 연계한 관광자원의 보고를 대담하게 정비하여 (인사동~ 인왕산 ~ 북촌~ 세검정 ~ 평창동)광객들을 대폭 수용해서 관광특구로 개발 할수 있어 종로구가 미래 산업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북촌과 인사동은 외국인들에게 인기도가 높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한옥지구로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북촌의 특징을 살리고 고유문화를 보존하여야 합니다. 종로 올래길과 보행전용 테라스로데오거리(반고가)로의 연계 20코스를 개발해 골목경제를 살릴 것입니다.
종로는 어느 지역, 어느 골목을 가든 역사가 있고 유적이 있습니다. 이런 종로의 특색 있는 뒷골목을 탐방할 수 있는 코스를 개발하면 역사도 체험하고, 건강도 다지는 산책로를 만들면 동네 상권이 활성화됩니다. 스쳐가는 관광지가 아닌 관광자원과 종로의 상권을 연결해 종로의 부가가치를 높이겠습니다.
17, 무악동 환경 개선
필운대를 비롯하여 옥인동 지역에 관한 사항과 옥인동 초입에서 수성동계곡, 주민의 생활안전을 위해 무악동 뿐만아니라 재개발 재건축에 있어 세입자와 우선 협조하여 공동의 이익으로 개발할시 행정적 지원이 시작됩니다. 종로구에서는 한전에 정비가 시급한 전신주의 안전점검을 요청하고 주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8,무악동의 가로환경 개선.
무악동은 무악재를 경계로 서대문구의 동과 접하는데 쾌적한 가로환경을 적극 정비하겟습니다. 무악동 이면도로와 대로변의 보도를 정비하겟습니다. 종로구의 관문인 무악동 대로변을 철처히 관리하고 이면도로 구민에게 보행편의를 제공하고 걷고 싶은 동네를 조성하겠습니다. 종로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무악동 가로환경 개선하겠습니다.
19, 대책없는 종로 주차단속
상습적 주정차 다발지역 (서울 경찰청2013자료) 악성 상습 주정차다발지역 집중단속지역 100순위중 5.6.7 위 가 종로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주정차 단속의 경우 차들이 이를 피해서 우회로 이면로에 돌고 있어 더욱 주정차 교통흐름이 방해되고 종로구를 찾은 고객들도 대책없는 단속을 당하는 현실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하겠습니다.
현재 종로구는 구도심인 도로를 넓히려면 엄청난 보상금과 주민 반대로 "100조원이 있어도 100년이 걸려도 해결되지 못한다."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악성 상습교통문제는 종로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전체의 교통흐름을 끝어 놓거나 방해하고 있습니다. 종로의 교통문제 분명히 해결되어야 합니다.
20 지게짝대기 구청장이 되겟습니다.
읽어서고자 않간힘을 쓰시는 종로구민 여러분의 지게짝대기가 되겠습니다. 무거운 짐을 생활의 지게를지고 읽어나고자 하는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지게 짝대기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지금 공무원들은 몰라서 지게짝대기를 거두어 차는 단속을 하고 있지 안습니까, 정말 여러분에게 필요한 구청으로 변화시키는데 함께 힘을 모읍시다. 주민이 꼭 필요로 하는 구청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21, 테라스로데오거리조성(반고가+승용차주차장)
1)삼청동테라스로데오, 상청동길 (동십자각R~ 팔판R ~ 감사원 R ) 삼청동 보행전용 로데오거리조성
2)북촌길테라스로데오거리, 북촌 5길 (국립현대미술관 ~ 정독도서관 R ) 북촌 전통관광 (반고가)로데거리
3)대학로테라스로데오거리, 대학로 (혜화역 1번 ~ 4번 ) 대학로 (반고가)로데거리
4)동대문종합시장테라스로데오거리, 동대문종합시장 (기업은행 ~ 메리어트호텔) 흥인 (반고가)로데거리
5)지붕로테라스로데오거리, 지붕로 (동묘멱1번출구 ~ 롯데캐슬 앞 ) 동묘 (반고가)로데거리
6)왕산로테라스로데오거리, 왕산로 (신설동 ~동대문까지 상습 정체구간)왕산 흥인(반고가)로데오 화이트거리 조성
총6개 테라스로데오거리를 조성 연장 약 20.1킬로메타 세계 최초로 자동차위에 보행전용 반고가를 건설하겠습니다. 파급효과 총 주정차 불가능지역에 약 6.000 대의 승용주차장 확보 보행편리 지역상권의 활성화, 승용차 전용주차장과 보행전용(반고가)를 건설하여 상습교통체증을 해결하고 보행전용 도로에는 화단과 산책벤취를 설치하여 산책로 곳곳과 이면로 올래길등등과 충분한 시너지 효과가 나오게 소형파라솔과 벤취를 설치, 교통흐름을 크게 개선하겠습니다.
자료보기:불법 주정차는 교통정체와 교통사고의 주된 원인으로 서울시내에서 주정차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연간 4조3565억원(2012년 서울연구원 자료)에 달한다는 분석도 나와 있다.
22, 종로대로 횡단보도완전 지하화건설,
23, 민원 원스톱 민실장제 도입 (전화 한통화로 찾아가는 민원스비스제공)
동주민센터는 구본청의 동단위 행정기구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구본청에서 잘 모르는 것도 동주민센터에서는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동주민센터에서 본청으로 올려진 민원내용들이 잘 처리되지 않고있습니다.
크게는 도로포장을 하거나 또는 하수도 정비사업, 작게는 구멍이 나거나 침하된 맨홀 또는 전신주 가로등의 노후를 보수함에 있어도 종로구는 신속하게 처리되고 있지 않습니다. 민원을 처리하고 감동을 받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1),민원업무의 업무분장(혼란 뺑뺑이) 근본적으로 방지
구청이 하는 일, 본청이 하는 일을 동주민센터에 있는 직원들이나 동장께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메뉴얼제작 해서 구본청이 동주민센터 관할구역에서 시행하는 모든 사업을 동주민센터가 잘 모르는 경우가 없도록 민원전문실장제도를 도입해서 주민들의 답답함이 없도록 시원하게 하겟습니다.
2)의원님민원. 의원님들에게 민원을 부탁해도 해당부서에 처리를 요청하면 잘 안 된다는 지적이 너무 많습니다. 종로구 의원님들 지역내 주민들의 민원으로부터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의원님들이 민원을 넣어도 관련부서에서는 예산이 부족해서 대책이 없다라거나 민원처리의 우선순위상 후순위로 처리하는 관행들 때문에 민원이 처리가 안 되어 의원님들도 120번을 돌리라고 하는 그러한 상황이 없도록 종로구 민원은 종로구가 처리하도록하겠습니다.
3)이형령비현령이란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억울한일이 많고 법이 자의적으로 집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로구에서 사업을 하다가 당한 단속과 억울한 사건들 민형사 사건등등 민원인의 고질적인 고통에 대해서도 종로구의 훌륭한 인권변호사이신 정인봉변호사 같은 훌륭하고 덕망있는 분들을 약 10여분 자문단으로 위촉해서 로펌처럼 민원단을 만들어서 여러분들의 고통에 적극 대응하도록하겟습니다. 여러분들의 눈물이 기필코 희망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24, 다문화가정적극지원
다문화 가정에 대한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합니다. 다문화정책 정책을 실용적으로 펴야합니다. 힘든 근로현장을 대체해준 다문화 가정들 국제결혼,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주여성, 우리 사회의 일부가 된 다문화가정과 함께 발전하고 번영을 함께 누려야 합니다. 문화와 인종의 다양성을 창조적으로 융합하여 국가 발전 동력으로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우리사회 구성원으로서 종로구 소재 이주민과 그 자녀들이 종로구 원주민들과 함께 번영을 누릴 수 있도록 차별없는 지혜롭고 구체적인 지원정책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25, 필운대로 사직터널 부근을 연차적으로 정비하겠습니다.
26, 장애인복지의향상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이나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어려움과 불이익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장애인단체에서는 장애인들과 소통과 복지에 대한 것을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음에도 대부분의 비장애인은 그분들의 아픔은 이해했을지 몰라도 참된 마음으로 그분들에게 다가갈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1)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장애인분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것은 한류타운 같은 산업메카를 조성해서 비장애인들과 함게 일하게 하는 것입니다. 장애인 협의회에게 최대한 작업장 사무공간, 멀티미디어 정보지원 공간 저렴한 장소의 제공을 하겠습니다.
27, 종로 유적과 유산보호
종로의 무형문화유산’보호 차원에서의 관리나 정책,보호와 복원어떤 긴급한 특별조치융합적 기관에 의해 긴급히 집중적으로 이루겠습니다. 대통령직속-(문광부 안전행정부 문화재청 유네스코)“한국무형문화유산피해·복구센타”등이다. 전통문화선양을 큰 공약으로 한국역사와 얼을 소중히 여기는 한류문화가 종로구에서 심도있게 선양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8, 종로구의 의료 복지확대,
종로구의 복지수요는 급증하는데 비해 예산은 약 2.900억에 불과합니다. 코끼리에게 비스켓으로 수요를 감내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 종로구는 중앙정부로부터 공공적인 (대기업들이 약150조원에 이르는 보조금을 받고 투자를 할 수 없는 입장, 보조금을 유치한 대기업들이 종로에 투자하게끔) 지방정부로서 종로구 예산은 약 2.900억 정도로 직접 개발사업을 할 여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종로구 소재기업들을 통해 투자와 수입과 같은 종로구 내에 돈이 돌게해서 개발을 촉진하고 공약을 이행할 수 있게하겠습니다.
29, 씨았산업메카 프로잭트
IT. 벤쳐. 패션. 봉재. 의류.같은 대기업이 할 수없는 씨았 산업을 한류화해야 합니다. 우리 종로만이 할수 있는 관광 한류패션 의료산업 메카를 조성하면 종로는 전국제일의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종로에 산재한 봉제산업은 사양산업이 아닙니다. 인류가 있는한 영원할 의류패션산업은 100 년은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중국에 저가는 넘어갔지만 첨단유행을 리더할 고급의류패션산업의 메카로 봉제타운을 재개발하겠습니다. 주택가에 산재한 미싱 봉재 일터를 현대화된 아파트형공장으로 모아서 임대료 없이 최소의 관리비만으로 입주해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0, 모터패션산업(금속)타운 프로잭트
오래 전에 제기동에서 창신동 문구완구도매시장에 출되근 하던중 와이프가 임신을 하였습니다. 좀 편케 출되근버스를 덜타고자 창신동에 처음 부동산에서 2층 방을 월세 얻어입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정집 1층에서는 밤마다 미싱을 한대 남편이 돌리고 부인은 시다를 하는 통에~밤이되면 미싱의 진동은 보통이 아니였고 재래식 주택들을 손상도 많이 가고 주거환경에도 좋지 못하니 이런 것들을 곳곳에서 봉제를 하고 있는 이런 사업장들을 한곳에 모아서 저렴한 제조장을 임차해서 "씨앗산업"을 키우도록하겠습니다.
종로구에 산재한(봉재 의류 인쇄 IT 모터사이클 금속 소재 부품)같은 소규모 생활밀착형 제품 가공공장들은 사양산업이 아닙니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약100년은 발전시킬 수 있는 산업입니다. 미래 100년을 한류를 지속시키자면 우리가 만들고 연구하고 시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 "씨았산업메카 프로잭트"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교육, 문화의 산업 소비의 중심지로서 대한민국의 심장부답게 종로를 발전시키겠습니다.
대학로에 소재하는 구 서울대(국립교육원) 을지로 6가에 국립의료원 종로4가의 선거관리위원회와 같은 기구들을 이주시키고 그 자리에 1, 씨았산업메카 프로잭트, 모터산업타운 프로잭트, 를 조성하여 종로구에 산재한 소규모 가공장들을 아파트형공장처럼 모두 집중화 조성하고 종로구내에 요충지 세 곳을 같은 방식으로 조성하여 경쟁시키므로 한류가 단순히 파는 것만이 아니라 한류의 "씨앗산업" 잉태하는 곳 지속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산업 메카로 종로가 역할을 하게 하겠습니다.
특히 공공성이 강한 종로구청이 조성하는 "씨았산업메카프로잭트" 는 최저의 관리비정도로 임차하게 하므로 도심 속에서 입주자들이 부담없이 사업을 할 수있도록 종로구가 최대한 지원을 해야 합니다. 주택에 산재한 소규모 봉재업에 신속한 배달을 해야하는 오토바이들로 인한 사고도 크게 줄일 수 있고 제작의뢰자들 시장 소비자 모두에게 많은 편리와 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도심형 비공해 제조가공업들의 대규모 집적을 통한 경쟁력 광고력을 동시에 살릴수 있습니다. 이들 입주자들은 저렴한 관리비로 인해 많은 권리금을 1차적으로 축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용산 개발처럼 부동산폭등으로 세입자들이 쫒겨나는 개발이 아니라 더욱 저렴한 혜택을 세입자들이 누릴수 있게 공공청사나 시설을개조 건축해서 최저 관리비로 청렴히 운영하게 하여 공공이 제공하는 스비스를 보여주고 타 도시와 경쟁하도록하겠습니다.
현재 종로의 상권은 유통과 스비스 관광 단순 팔기만하는 종로의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탈피하여 좀더 생산적인 만들어 파는 곳으로 발전시키면 문화를 디자인하는 패션의 메카로 미래 100년을 먹고 살게할 수 있습니다. "씨았산업메카 프로잭트" 사업은 종로구가 보유한 공공 건물들을 재활용하고 지주들을 조합으로 참여시켜 함께 잘사는 주민 친화적인 개발을 할수 있습니다.
31, 관광 종로 확실히 지원육성 하겠습니다.
북악산, 인왕산, 남산, 낙산을 일컫는 내사산을 연결한 서울 성곽은 남산을 제외하면 모두가 종로구 지역입니다. 한양도 성의 안과 밖을 연결하는 통로와 4대문 서울 성곽은 전체둘레 약 18.7 km 4대문 유교의 5상(常)인 ‘인의예지신’ 동쪽에 흥인지문(일명 동대문), 서쪽에 돈의문(일명 서대문), 남쪽에 숭례문(일명 남대문), 북쪽에 숙정문(일명 북대문)을 연결한 관광인프라를 적극지원 관광종로를 만들겠습니다. 그주변의 건축제한을 완화하여 고급 주택 카페등 고급 휴식공간 게스트하우스같은 외국인여행객들이 투숙하여 서울의 조망을 즐길수 있는 민박 편하우스등등으로 적극육성 하겠습니다.
우리 종로구는 주민들 덕분에 공무원들의 일터가 제공되고 있는 곳입니다. 주민들 모두가 부지른하고 잘살려고 노력하고 있고, 종로구민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더욱 잘 하도록 적극 지원해서 소득 4만불 종로를 만들겠습니다.
1)공무원 인사, 인센티브를 걸겠습니다.
규제를 혁파하여 사업자(사업자의평가)들의 성과가 나왔을 땐 인사상 인센티브로 걸고 살기좋은 종로를 만들겠습니다. 반대로 무사안일 복지부동(뺑뺑이돌리기) 앵무새 공무원들은 엄정 인사조치는 물론 가차없는 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종로구민의 사업이 '신의사업체' 신의직장이란 자부심을 갖을 때까지 철처를 기하겠습니다.
2) 두귀로 듣겠습니다.
종로서민들은 자영업에서 실직하면 강남가서 청소원 아파트경비등등을 하고 심지어 경기도까지 가서 노가다를 하고있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벌어서 낸세금을 여러분을 위해투자되어야 합니다. 종로 땅이 강남 경기도 보다 못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청와대를 비롯 정부 유관기관들 종로구민을 채용하지 않는다면 종로에서 불이익을 받아야 합니다. 종로가 비지니스 창조경제의 메카로 건설하겠습니다.
3) 求聽場은 다릅니다.
" 듣고 시장을 세우겠습니다." 능력있는 사람이 구청장을 하게되면 주민들 삶의 질이 현실적으로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먹고사는 걱정을 들어낼수 있는 방법은 여러분이 꼭 필요로 하는 것을 짝지워주면됩니다. 일방통행이 아니라 소통으로 함께 건설하는 것입니다. 부동산도 살사람 팔사람 있어야 되듯이 세입자 없는 임대는 없다는 것쯤은 여러분들은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킨대로 하는 고위공직자들은 평범한 것을 알수 없고 불통은 우리 모두의 가난이 됩니다.
종로구민들이 행복하게만들겠습니다. 빈부문제 양극화문제 불균형을 간단히 짝지우면 됩니다. 돈이 없는 사람에게는 돈을 짝으로 찾아주겠습니다. 돈은 있는데 일이 없거나 일꾼이 없는 것도 짝지워주겠습니다. 모든 부족한 것과 남는 것을 짝지우는 중매쟁이 종로구청장이 되어 하위계층과는 함께의논하고 지원해서 계층이동 더나은 직장으로 이동시키는데 종로구가 앞장 써서 풍요를 더욱발전시키겠습니다.
4)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민선 5기까지 전임 구청장님들이 잘하신 업적은(자살예방, 쌀나눔, 복지 등등) 승계해서 수동적인 예방이 아니라 시장적인 방법으로 구민참여로 적극 발전시키겠습니다.
의원님이 전봇대 하나 가로등하나 옮기기 힘든다면 무슨의미가 있습니까, 풀뿌리 지방행정에 대한 창조기반 구축은 확실히 돼있어 발로 뛰는 구청장이 된다면 좋은 성과를 충분히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지방자치 정당에 위임하지 않고도 우리 주민들의 노력으로 발전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5) 소득이동 계층이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철저한 봉사정신을 생활 신조로 종로구청을 군림하는 행정기관이 아닌 종로求聽場 "두귀로 듣겠습니다."
구청장실을 개방해서 주민자치가 실현되도록 풀뿌리민주자치를 정착하도록 주민의견을 반영하는 종로주민들의 구청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무사안일 복지부동 공직비리 비행을 엄단하고 주민들이 주인되는 종로를 만들겠습니다. 종로구(복지 의료 일자리)는 전국최초로 "시장적 기본금보장" 지급과 같은 첨단적인 신제도를 준용 하겠습니다. 종로구 시장에 도는 엄청난 돈들을 시장적으로 유입시켜 종로를 발전시켜 일자리와 복지의 번영을 도출 해내겠습니다.
종로구민중에 어느 경제능력 수준의 계층인지 소득별 그리고 재산상의 4개등급으로 나누는 것이 필요하고, 개념의 정립화가 분명하게 해서 한정된 재원을 진짜 서민과 영세민에 집중해서 계층간 빈곤화를 효율적으로 완화시키고 지원대상을 명확히해서 계층이동을 하도록 모든 행정지원에 매달리게 하겠습니다.
계층의 단순화 (1부유층 . 2중산층, 3서민, 4영세민) 경제능력에 따라서 국민계층간의 모호한 경계를 합리적으로 구분을하여 빈곤속에서 지원에 쇠외되는 것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나아가 영세민은 서민으로 서민은 중산층으로 계층이동 4개년을 관리제도로 종로구청이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지원을 종로주민 신분상승에 맞추게하겟습니다.의료 숙박 관광 집중 육성하여 편히 여유있는 삶의 질을 보장하겠습니다
시골서 서울로 와서 봉제니 상업이니 뭐니 고생만 하시든 종로 사람들에게 혜택을 누리게 하겠습니다. 저소득 상담센터를 만들어 유능한 공무원들이 지원하도록 조금더 높은 수입으로 소득이동을 시키겠습니다.
32, 오토바이전용테라스형 주차장건설,
동대문종합시장부근 악만성 오토입이 인도 점거 주차로 인해 오는 손님도 욕하고 떠나는 현실입니다. 지하철에서 입구에서 자신만을 위해 출입구를 막는 거와 같은 경우입니다. 공공은 사적인 이기심인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을 컨트롤할 만 한 이익을 제시해서 이기심보다 더 큰 공공심으로 컨트롤해야 해결되는 것입니다.
시내 세워둔 오토바이들 대부분 원단 자재 구입 운반과 봉재업 종사자들 영세상점 주인들 출퇴근용 주차로 인해 인도 기능이 완전 상실하여((상가기능 쇠퇴)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수억원짜리 땅위의 도매시장은 고객들이 발길을 돌릴 것입니다.
본래 이곳은 지게짐꾼들의 생계터전이 였는데 오토바이들이 이들의 일자리를 빼앗은데 이어 지금은 도로기능을 마비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외곽지역에서 들어와서 하루종일 주차하고 상점운영이나 봉재업을 하므로 실지 원단 운송용 퀵오토바이들 마저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즉 종일 오토바이 주차가 큰 문제이고 이로 인해 지방에서 오신분들은 무조건 이지역을 기피하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해서 동대문시장의 발전은 불가능 합니다. 쇠퇴해가는 시장으로 인해 그곳에 종사하시는 상인분들의 고통은 점차 크지고 악성화 하고 있습니다. 동대문 종합시장부근 인도에 테라스형 저상오토바이 주차장건설하여 오토바이를 주차장에 주차하도록 하여 인도기능을 회복시키게 하겠습니다.
오토바이 전용주차장 건설로 종일주차 가능하게 하고 인도기능을 본래대로 회복 시키고, "오토바이전용테라스형 주차장"건설시 편의점을넣어 관리가 용이하게 하고 종합시장 2층에서도 짐을 실을 수 있도록 하면 인도에서 짐실기도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 공약은 조금만 장소를 변경해도 실패하기 쉬운 입지에 대한 이해가 확실해야 실천할 수 있어 모방도 불가능한 공약입니다. (소요 예산 약 17억 약340 평 입출구에 건설 편의시설 화장실 포함)
33, 자영업 영세상인 특별대책,(노동, 청년, 노인, 일자리)
구청과 주민센터 민간 합동 고용체계 구축 구청이 노동보증 쿠폰발행 지역내 이용할 수 있도록해서 임금에 보전토록함, 역내 상점을이용하도록해서 자영업을 활성화시킴, 저임과 빈극화 근원적 해소를 통해 인간다운 삶보장 완전고용을 위해 민관합동 순찰, 관광, 건축, 방범에 최대한 고용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임, 일이 없더라도 일할,의지만 있다면,지원을 하는,것임 대형마트와 경쟁,적자생존 하도록함 사실 종로는 서울서 기장 낙후지역이 되어 있으나 서울시내에서 가장창조적인 곳으르 발전의 주도권을 실천할 것입니다.
종로의 600년 관치시대를 끝내고 선진민주시대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종로구 소재 시장들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자유로운 상행위를 위해 단속을 완화하고 다른 기관에 의한 단속행위에 법률전담자문단인 민원실장제도를 도입 바로 찾아가서 법률적인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한 직접지역이 아닌 구역은 규제를 해제하고, 관광 숙박 의료 등등의 지구로 육성하겠습니다. 강남 3구에 빼앗긴 중심지 역할을 되찾아 오겠습니다. 명품 종로 깨끗한 종로 사람살기 좋은 종로로 함께만듭시다. 파고다 공원을 중심으로 실버 창업 벤쳐지역을 조성하고 대형 무료급식 센타를 조성하여 누구나 쌀을 기부할 수 있게하겠습니다.
1)청정농산물생산업체와 제휴 종로구 유휴인력지원,
강원 정선등등 호남 영남 청정지역 농산물 생산자들과 협의 자매도시를 구성 산지 싱싱한 농산물을 운송받아 주민들에게 공급하게함 최대한 인력이 만이투입되도록하여 쿠폰사용하도록 함 강하고 부유한것들과 빈하고 노동력이 남는 사람들의 장점으로 조화를 이루게함
2014.3.20
종로구청장 배영규 예비후보
배영규 예비후보 33공약을 마치면서~
한평가게에서 출발해서 무역업과 안성과 용인에 공장을건설했던 건축 실제 경험과 대우전자렌지 제조 유통 경험 같은 사업경험을 기반으로 종로구를 맨먼저 소득 4만불에 올려 놓겠습니다. 제가 자영업인 "동문PR"이라는 무역 도소매업을 창신동 문구시장에서 시작하여 안성과 용인에 창고와 공장을 건축했고 동신교회앞 "동문주차장"을 만들었으며 덕산아파트에서 유복한 복에 넘치는 안락을 주셧든 종로구에서 삼남매를 교육시키고 행복을 누렸든 곳입니다.
어려울 땐 전태일기념사업소 지하 셋방을 내주셔서 (고)전태일님의 신세까지 져야 했습니다. 전태일열사의 숭고한 뜻을 "돌아온 전태일" 부활로 보답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돌아온 전태일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시민들 덕분에 누릴 수 있었든 호사와 행복한 시간들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즐겁게 의무를 다하도록 겠습니다. 새누리당을 위해 지난 십년간 투신한 작금 공천을 신청하라고 하는데 저는 돈이 없어 공천을내지 못했습니다.
저보다 종로구를위해 필요한 사람 능력있는 잘 할 사람이 있다면 출마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렇게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출마하게 되었고 주민여러분들께서 평가해주시기바랍니다. 종로에서 잔뼈가 굵고 사랑스런 삼남매를 초중고교를 보내면서 삶의 행복을 느꼈든 종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겟습니다. 국회 청와대 경찰청 어디든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종로구를 위해서 실천하는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풀뿌리민주주의 국민에게 돌려주시겠다는 약속이 있었음에도 당리당략에 따른 공천제도가 풀부리민주주의 부합하는지 냉정히 주민들이 인물본위로 선택을 하여주시길 배영규 예비후보는 심판을 기다리겟습니다.
정당이 대신 풀뿌리지방자치를 통치해 달라고 공천에 매달려 난리인데 저는 오토바이를 타고 종로 골목 골목 구석구석 조사하고 살펴보고 공약을 만들어 발표하엿습니다. 다른 분들이 여의도로 정당 공천 때문에 다닐때 저는 지역주민들의 심판을 위해 좋은 의견을 듣고 실천하는 일꾼이 되겟습니다.
젊은 시절고시공부한다고 종각 공평동부근 고시원을 많이 이용했었는데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상인들이 저의 모든 것을 요구하였고 그 부름에 충실하다보니 상인들을 도와야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세월을 살았습니다.
요구에 떠밀려 상인이 되고 무역업을하고 공장을 짖고 창고를 건축했었습니다. 그들을 위해 뛰어주다가 동신교회앞에 주차장도 마련하고 문구 도매골목에 도매상 "동문PR"을 약 10 여년 운영하면서 얼마나 바쁘게 살았던지 고시원 책상에 기대어 단잠을 자든 그 때 모습 판검사가 되겠다든 그 꿈들은 어디로 갔었습니다.
상인들은 나를 도와주고자 물밀듯 밀러온 지난 세월 내가 꿈꾸든 고시를 한 저들이 서민을 범죄자로 몰아 재산을 강탈하는 도둑들이 되어 국민을 파렴치범으로 만들고 조작하는 것을 볼때 기가 찹니다.
그리고 수많은 상인들로부터 입은 은혜는 영원히 갚을 길 없을 것입니다. 그 은혜의 백만분의 일이라도 갚을 길이 없었는데 이번 종로구 구청장출마를 결심한 중요한 동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후회없이 열심히 살아온자부심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4년 3월 26일 종로구청장 배영규 예비후보 공약발표,
개인이 기부한 정치자금에 대하여는 10만원까지는 세액을 공제하고,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하여는 당해 기부자의 (소득액에서) 공제하고 있습니다. (연말정산 공제) 1인 1회 최대 120만원 입니다.
종로구청장 예비후보 배영규
후원계좌 (선거용) 우리은행 1002 750 866944
살기 좋은 종로구
종로구 구청장 예비후보 배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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