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소식

종로 33공약 88한 가정경제 제시하면서~

自公有花 2014. 4. 2. 17:10

한평가게에서 출발해서 무역업과 안성과 용인에 공장을건설했던 건축 실제 경험과 대우전자렌지 제조 유통 경험 같은 사업경험을 기반으로 종로구를 맨먼저 소득 4만불에 올려 놓겠습니다.  제가 자영업인 "동문PR"이라는 무역 도소매업을 창신동 문구시장에서 시작하여 안성과 용인에 창고와 공장을 건축했고 동신교회앞 "동문주차장"을 만들었으며 덕산아파트에서 유복한 복에 넘치는 안락을 주셧든 종로구에서 삼남매를 교육시키고 행복을 누렸든 곳입니다.

 어려울 땐 전태일기념사업소 지하 셋방을 내주셔서 (고)전태일님의 신세까지 져야 했습니다. 전태일열사의 숭고한 뜻을 "돌아온 전태일" 부활로 보답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돌아온 전태일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시민들 덕분에 누릴 수 있었든 호사와 행복한 시간들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즐겁게 의무를 다하도록 겠습니다. 새누리당을 위해 지난 십년간 투신한 작금 공천을 신청하라고 하는데 저는 돈이 없어 공천을내지 못했습니다.

저보다 종로구를위해 필요한 사람 능력있는 잘 할 사람이 있다면 출마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렇게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출마하게 되었고 주민여러분들께서 평가해주시기바랍니다. 종로에서 잔뼈가 굵고 사랑스런 삼남매를 초중고교를 보내면서 삶의 행복을 느꼈든 종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겟습니다.  국회 청와대 경찰청 어디든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종로구를 위해서 실천하는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광환문지하주차장 단면도(설계 미래건축)

 

 

 

 



 대통령께서는 후보시절 분명히 풀부리 민주주의를 위해 무공천 약속을 했었습니다. 저는 그 약속을 지키고자 출마 했습니다.
풀뿌리민주주의 국민에게 돌려주시겠다는 약속이 있었음에도 당리당략에 따른 공천제도가 풀부리민주주의 부합하는지 냉정히 주민들이 인물본위로 선택을 하여주시길 배영규 예비후보는 심판을 기다리겟습니다.  

 

정당이 대신 풀뿌리지방자치를 통치해 달라고 공천에 매달려 난리인데  저는 오토바이를 타고 종로 골목 골목 구석구석 조사하고 살펴보고 공약을 만들어 발표하엿습니다. 다른 분들이 여의도로 정당 공천 때문에 다닐때 저는 지역주민들의 심판을 위해 좋은 의견을 듣고 실천하는 일꾼이 되겟습니다.  

 

젊은 시절고시공부한다고 종각 공평동부근 고시원을 많이 이용했었는데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상인들이 저의 모든 것을 요구하였고 그 부름에 충실하다보니 상인들을 도와야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세월을 살았습니다.

 

요구에 떠밀려 상인이 되고 무역업을하고 공장을 짖고 창고를 건축했었습니다. 그들을 위해 뛰어주다가 동신교회앞에 주차장도 마련하고 문구 도매골목에 도매상 "동문PR"을 약 10 여년 운영하면서 얼마나 바쁘게 살았던지 고시원 책상에 기대어 단잠을 자든 그 때 모습 판검사가 되겠다든 그 꿈들은 어디로 갔었습니다. 

 

상인들은 나를 도와주고자 물밀듯 밀러온 지난 세월 내가 꿈꾸든 고시를 한 저들이 서민을 범죄자로 몰아 재산을 강탈하는 도둑들이 되어 국민을 파렴치범으로 만들고 조작하는 것을 볼때 기가 찹니다.   

 



 

그리고 수많은 상인들로부터 입은 은혜는 영원히 갚을 길 없을 것입니다. 그 은혜의 백만분의 일이라도 갚을 길이 없었는데 이번 종로구 구청장출마를 결심한 중요한 동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후회없이 열심히 살아온자부심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4년 3월 26일 종로구청장 배영규 예비후보 공약발표,  

 

 


개인이 기부한 정치자금에 대하여는 10만원까지는 세액을 공제하고,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하여는 당해 기부자의 (소득액에서) 공제하고 있습니다.  (연말정산 공제) 1인 1회 최대 120만원 입니다.


 

종로구청장 예비후보 배영규

후원계좌 (선거용) 우리은행 1002  750  866944  

 

살기 좋은 종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