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소식

33 종로공약 일자리대책 보기

自公有花 2014. 4. 2. 22:48

 

'종로 33공약 88한 가정경제'

 보시면 알 수 있듯이 공약은 모두 일자리에 초첨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지하주차장, 태양광발전, 황단보도지하, 테라스로데오거리조성, 구기평창전철(장기) 공약자체가 종로가 더이상 중앙당통치에서 벗어나 풀뿌리 자치 종로주민의 소득배올림(계층이동지원),  기본수입보장(복지), 전기료 태양광발전(저소득)부담과 같은 가정경제를 회생시키고자 하는 것들입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더 이상 주민약탈적 중앙당 상납고리를 끝어야 합니다.....

 

 

 정당들의 통치연장을 위한 표를 얻기 위한 하루 투표일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진정 우리 종로주민이 손발을 걷어 부치고 주민 공동이익을 공유하는 방향에서  해낼 수 있는 것만 공약합니다. 종로의 60년 관치를 끝내고 종로 국민행복 1번지로 만들겠습니다.  종로 33공약은 88한 가정경제를 위한 일자리로 빼꼭히 채워져 있습니다. 주민분들이 경기도로 강남으로 멀리가지 않고도 종로에서 시장을 세워서 일자리 읽으키고 가정경제 세우겠습니다.

 

 

   2014.04.03  

종로구청장 예비후보 배영규드림

 

 

 

 

 

 

18,무악동의 가로환경 개선.
무악동은 무악재를 경계로 서대문구의 동과 접하는데 쾌적한 가로환경을 적극  정비하겟습니다. 무악동 이면도로와 대로변의 보도를 정비하겟습니다.  종로구의 관문인 무악동 대로변을 철처히 관리하고 이면도로 구민에게 보행편의를 제공하고 걷고 싶은 동네를 조성하겠습니다. 종로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무악동 가로환경 개선하겠습니다.

19, 대책없는 종로 주차단속
상습적 주정차 다발지역 (서울 경찰청2013자료) 악성 상습 주정차다발지역 집중단속지역 100순위중 5.6.7 위 가 종로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주정차 단속의 경우 차들이 이를 피해서 우회로 이면로에 돌고 있어 더욱 주정차 교통흐름이 방해되고 종로구를 찾은 고객들도 대책없는 단속을 당하는 현실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하겠습니다.

현재 종로구는 구도심인 도로를 넓히려면 엄청난 보상금과 주민 반대로 "100조원이 있어도 100년이 걸려도 해결되지 못한다."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악성 상습교통문제는 종로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전체의 교통흐름을 끝어 놓거나 방해하고 있습니다. 종로의 교통문제 분명히 해결되어야 합니다.

 

 

 


20 지게짝대기 구청장이 되겟습니다.
읽어서고자 않간힘을 쓰시는 종로구민 여러분의 지게짝대기가 되겠습니다. 무거운 짐을 생활의 지게를지고 읽어나고자 하는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지게 짝대기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지금 공무원들은 몰라서 지게짝대기를 거두어 차는 단속을 하고 있지 안습니까, 정말 여러분에게 필요한 구청으로 변화시키는데 함께 힘을 모읍시다. 주민이 꼭 필요로 하는 구청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21, 테라스로데오거리조성(반고가+승용차주차장)

 

과도한 개발제한을 풀어 주민편의를 높이고 무분별한 개발보다는 생산적 개발로 유도하고 테라스로 로데오거리를 5곳에 품격 높은 테라스형으로 건설하여 종로구가 하나의 휴식공간인 카페처럼 품격을 일류화 하겠습니다. 보행전용 테라스데오거리,(승용차전용주차장)를 건설하겟습니다. 차도와 인도접합부분에 도시공간을 재창조 하겟습니다.

 


1)삼청동테라스로데오, 상청동길 (동십자각R~ 팔판R ~ 감사원 R ) 삼청동 보행전용 로데오거리조성
2)북촌길테라스로데오거리, 북촌 5길 (국립현대미술관 ~ 정독도서관 R ) 북촌 전통관광 (반고가)로데거리
3)대학로테라스로데오거리, 대학로 (혜화역 1번 ~ 4번 ) 대학로 (반고가)로데거리
4)동대문종합시장테라스로데오거리, 동대문종합시장 (기업은행 ~ 메리어트호텔) 흥인 (반고가)로데거리
5)지붕로테라스로데오거리, 지붕로 (동묘멱1번출구 ~ 롯데캐슬 앞 ) 동묘 (반고가)로데거리
6)왕산로테라스로데오거리, 왕산로 (신설동 ~동대문까지 상습 정체구간)왕산 흥인(반고가)로데오 화이트거리 조성

 


총6개 테라스로데오거리를 조성 연장 약 20.1킬로메타 세계 최초로 자동차위에 보행전용 반고가를 건설하겠습니다. 파급효과 총 주정차 불가능지역에 약 6.000 대의 승용주차장 확보 보행편리 지역상권의 활성화, 승용차 전용주차장과 보행전용(반고가)를 건설하여 상습교통체증을 해결하고 보행전용 도로에는 화단과 산책벤취를 설치하여 산책로 곳곳과 이면로 올래길등등과 충분한 시너지 효과가 나오게 소형파라솔과 벤취를 설치, 교통흐름을 크게 개선하겠습니다.

 

구도심에 대량 주차장을 확보하게 되면 구도심의 개발제한을 풀어줄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구도심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시키겠습니다. (소요예산 970억원 4단계 단계별건설)구도심 도로를 정비하고 인도위에 보행전용 산책로를 건설하고 아래는 승용차 전용 주차장으로 만들어 구도심에도 주차장을 배로 확대하고 교통흐름은 배로 높이겠습니다.

자료보기:불법 주정차는 교통정체와 교통사고의 주된 원인으로 서울시내에서 주정차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연간 4조3565억원(2012년 서울연구원 자료)에 달한다는 분석도 나와 있다.

 


22, 종로대로 횡단보도완전 지하화건설,

 

종로 대로를 가로지르는 황단보도를 순차적으로 비개착공법으로 지하화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시내 교통흐름을 배로 올리겠습니다. 종로 곳곳에 있는 황단보도를 지하화하고 지하보도에는 편의점과 같은 생필품 상점과 화장실을 설치하여 공공성을 높이고 주민 편의를 극대화하고 관리문제도 해결하도록하겟습니다.(비개착공법 반지하 보도이므로 지하철지하도와는 다름) 대도로 1m 아래를 굴착하여  반지하 보도를 건설하므로 상권이 살아나게하겟습니다.  (순차개발방식) (예산: 약 200억원 지하보도 상가분양으로 조달)

23, 민원실장제 도입 (전화 한통화로 찾아가는 민원스비스제공)
동주민센터는 구본청의 동단위 행정기구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구본청에서 잘 모르는 것도 동주민센터에서는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동주민센터에서 본청으로 올려진 민원내용들이 잘 처리되지 않고있습니다.

크게는 도로포장을 하거나 또는 하수도 정비사업, 작게는 구멍이 나거나 침하된 맨홀 또는 전신주 가로등의 노후를 보수함에 있어도 종로구는 신속하게 처리되고 있지 않습니다. 민원을 처리하고 감동을 받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1),민원업무의 업무분장(혼란 뺑뺑이) 근본적으로 방지
구청이 하는 일, 본청이 하는 일을 동주민센터에 있는 직원들이나 동장께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메뉴얼제작 해서 구본청이 동주민센터 관할구역에서 시행하는 모든 사업을 동주민센터가 잘 모르는 경우가 없도록 민원전문실장제도를 도입해서 주민들의 답답함이 없도록 시원하게 하겟습니다.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이나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어려움과 불이익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장애인단체에서는 장애인들과 소통과 복지에 대한 것을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음에도 대부분의 비장애인은 그분들의 아픔은 이해했을지 몰라도 참된 마음으로 그분들에게 다가갈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1)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장애인분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것은 한류타운 같은 산업메카를 조성해서 비장애인들과 함게 일하게 하는 것입니다. 장애인 협의회에게 최대한 작업장 사무공간, 멀티미디어 정보지원 공간 저렴한 장소의 제공을 하겠습니다.

4)장애인 지원을 꼭 해야 될 이유,
장애인복지법 제63조 및 제56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복지단체를 보호, 육성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예산의 범위 안에서 단체의 사업 또는 활동이나 그 시설에 필요한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조할 수 있으며, 장애인이 장애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장애동료 간 상호대화나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8조에도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 등에게 정당한 편의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법률로도 의무사항으로 만들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명무실하게 장애인들에게 소홀히 해온 종로구 가슴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27, 종로 유적과 유산보호
종로의 무형문화유산’보호 차원에서의 관리나 정책,보호와 복원어떤 긴급한 특별조치융합적 기관에 의해 긴급히 집중적으로 이루겠습니다. 대통령직속-(문광부 안전행정부 문화재청 유네스코)“한국무형문화유산피해·복구센타”등이다. 전통문화선양을 큰 공약으로 한국역사와 얼을 소중히 여기는 한류문화가 종로구에서 심도있게 선양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외국관광객들과 전국의 무속인 및 전통신앙인들과 학자들이, 도심 속의 무형문화전승의 대표적인 곳으로 시대의 조류에 맞게 보호하고 관광지로 발전시키겠습니다.

28, 종로구의 의료 복지확대,
종로구의 복지수요는 급증하는데 비해 예산은 약 2.900억에 불과합니다. 코끼리에게 비스켓으로 수요를 감내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서울 대학병원의 이용 입원에 종로구민들이 우선 시설을 이용할수 있게협의 하고 구 서울대 건물을 정부와 협상해서 "씨앗산업메카프로잭트"로 조조성하면서 의료 성형병원등등 소규모 병원을 대량 유치하여 의료기능을 군집화하겟습니다. "시장적기본수입보장" 제도를 준용 종로구 소재 주민들이 의료분야에서 일자리를 얻고 편의를 도모하게하겟습니다. 

우리 종로구는 중앙정부로부터 공공적인 (대기업들이 약150조원에 이르는 보조금을 받고 투자를 할 수 없는 입장, 보조금을 유치한 대기업들이 종로에 투자하게끔) 지방정부로서 종로구 예산은 약 2.900억 정도로 직접 개발사업을 할 여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종로구 소재기업들을 통해 투자와 수입과 같은 종로구 내에 돈이 돌게해서 개발을 촉진하고 공약을 이행할 수 있게하겠습니다.

29, 씨았산업메카 프로잭트
IT. 벤쳐. 패션. 봉재. 의류.같은 대기업이 할 수없는 씨았 산업을 한류화해야 합니다. 우리 종로만이 할수 있는 관광 한류패션 의료산업 메카를 조성하면 종로는 전국제일의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종로에 산재한 봉제산업은 사양산업이 아닙니다. 인류가 있는한 영원할 의류패션산업은 100 년은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중국에 저가는 넘어갔지만 첨단유행을 리더할 고급의류패션산업의 메카로 봉제타운을 재개발하겠습니다. 주택가에 산재한 미싱 봉재 일터를 현대화된 아파트형공장으로 모아서 임대료 없이 최소의 관리비만으로 입주해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0, 모터패션산업(금속)타운 프로잭트

 오래 전에 제기동에서 창신동 문구완구도매시장에 출되근 하던중 와이프가 임신을 하였습니다. 좀 편케 출되근버스를 덜타고자 창신동에 처음 부동산에서 2층 방을 월세 얻어입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정집 1층에서는 밤마다 미싱을 한대 남편이 돌리고 부인은 시다를 하는 통에~밤이되면 미싱의 진동은 보통이 아니였고 재래식 주택들을 손상도 많이 가고 주거환경에도 좋지 못하니 이런 것들을  곳곳에서 봉제를 하고 있는 이런 사업장들을 한곳에 모아서 저렴한 제조장을  임차해서 "씨앗산업"을 키우도록하겠습니다.


종로구에 산재한(봉재 의류 인쇄 IT 모터사이클 금속  소재 부품)같은 소규모 생활밀착형 제품 가공공장들은 사양산업이 아닙니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약100년은 발전시킬 수 있는 산업입니다. 미래 100년을 한류를 지속시키자면 우리가 만들고 연구하고 시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 "씨았산업메카 프로잭트"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교육, 문화의 산업 소비의 중심지로서 대한민국의 심장부답게 종로를 발전시키겠습니다.

대학로에 소재하는 구 서울대(국립교육원) 을지로 6가에 국립의료원 종로4가의 선거관리위원회와 같은 기구들을 이주시키고 그 자리에 1, 씨았산업메카 프로잭트,  모터산업타운 프로잭트,  를 조성하여 종로구에 산재한 소규모 가공장들을 아파트형공장처럼 모두 집중화 조성하고 종로구내에 요충지 세 곳을 같은 방식으로 조성하여 경쟁시키므로 한류가 단순히 파는 것만이 아니라 한류의 "씨앗산업" 잉태하는 곳  지속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산업 메카로 종로가 역할을 하게 하겠습니다.

특히 공공성이 강한 종로구청이 조성하는 "씨았산업메카프로잭트" 는 최저의 관리비정도로 임차하게 하므로 도심 속에서 입주자들이 부담없이 사업을 할 수있도록 종로구가 최대한 지원을 해야 합니다. 주택에 산재한 소규모 봉재업에 신속한 배달을 해야하는 오토바이들로 인한 사고도 크게 줄일 수 있고 제작의뢰자들 시장 소비자 모두에게 많은 편리와 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도심형 비공해 제조가공업들의 대규모 집적을 통한 경쟁력 광고력을 동시에 살릴수 있습니다. 이들 입주자들은 저렴한 관리비로 인해 많은 권리금을 1차적으로 축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용산 개발처럼 부동산폭등으로 세입자들이 쫒겨나는 개발이 아니라 더욱 저렴한 혜택을 세입자들이 누릴수 있게 공공청사나 시설을개조 건축해서 최저 관리비로 청렴히 운영하게 하여 공공이 제공하는 스비스를 보여주고 타 도시와 경쟁하도록하겠습니다.

 


현재 종로의 상권은 유통과 스비스 관광 단순 팔기만하는 종로의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탈피하여 좀더 생산적인 만들어 파는 곳으로 발전시키면 문화를 디자인하는 패션의 메카로 미래 100년을 먹고 살게할 수 있습니다. "씨았산업메카 프로잭트" 사업은 종로구가 보유한 공공 건물들을 재활용하고 지주들을 조합으로 참여시켜 함께 잘사는 주민 친화적인 개발을 할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3개 지구를 ( 1, 대학로-구 서울대학교 2, 종로4가 선거관리위원회 3, 을지로 6가 국립의료원)주축으로 발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중앙정부 이전건물을 이용하면 예산은 개조비 정도만 들어가게 됩니다.)예산은 약 20억원 소요

31, 관광 종로 확실히 지원육성 하겠습니다.

북악산, 인왕산, 남산, 낙산을 일컫는 내사산을 연결한 서울 성곽은 남산을 제외하면 모두가 종로구 지역입니다. 한양도 성의 안과 밖을 연결하는 통로와 4대문 서울 성곽은 전체둘레 약 18.7 km 4대문 유교의 5상(常)인 ‘인의예지신’ 동쪽에 흥인지문(일명 동대문), 서쪽에 돈의문(일명 서대문), 남쪽에 숭례문(일명 남대문), 북쪽에 숙정문(일명 북대문)을 연결한 관광인프라를 적극지원 관광종로를 만들겠습니다. 그주변의 건축제한을 완화하여 고급 주택 카페등 고급 휴식공간 게스트하우스같은 외국인여행객들이 투숙하여 서울의 조망을 즐길수 있는 민박 편하우스등등으로 적극육성 하겠습니다.

우리 종로구는 주민들 덕분에 공무원들의 일터가 제공되고 있는 곳입니다. 주민들 모두가 부지른하고 잘살려고 노력하고 있고, 종로구민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더욱 잘 하도록 적극 지원해서 소득 4만불 종로를 만들겠습니다.

1)공무원 인사, 인센티브를 걸겠습니다.
규제를 혁파하여 사업자(사업자의평가)들의 성과가 나왔을 땐 인사상 인센티브로 걸고 살기좋은 종로를 만들겠습니다. 반대로 무사안일 복지부동(뺑뺑이돌리기) 앵무새 공무원들은 엄정 인사조치는 물론 가차없는 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종로구민의 사업이 '신의사업체' 신의직장이란 자부심을 갖을 때까지 철처를 기하겠습니다.

2) 두귀로 듣겠습니다.

종로서민들은 자영업에서 실직하면 강남가서 청소원 아파트경비등등을 하고 심지어 경기도까지 가서 노가다를 하고있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벌어서 낸세금을 여러분을 위해투자되어야 합니다. 종로 땅이 강남 경기도 보다 못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청와대를 비롯 정부 유관기관들 종로구민을 채용하지 않는다면 종로에서 불이익을 받아야 합니다. 종로가 비지니스 창조경제의 메카로 건설하겠습니다.

3) 求聽場은 다릅니다.
" 듣고 시장을 세우겠습니다." 능력있는 사람이 구청장을 하게되면 주민들 삶의 질이 현실적으로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먹고사는 걱정을 들어낼수 있는 방법은 여러분이 꼭 필요로 하는 것을 짝지워주면됩니다. 일방통행이 아니라 소통으로 함께 건설하는 것입니다.  부동산도 살사람 팔사람 있어야 되듯이 세입자 없는 임대는 없다는 것쯤은 여러분들은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킨대로 하는 고위공직자들은 평범한 것을 알수 없고 불통은 우리 모두의 가난이 됩니다.

종로구민들이 행복하게만들겠습니다. 빈부문제 양극화문제 불균형을 간단히 짝지우면 됩니다. 돈이 없는 사람에게는 돈을 짝으로 찾아주겠습니다. 돈은 있는데 일이 없거나 일꾼이 없는 것도 짝지워주겠습니다. 모든 부족한 것과 남는 것을 짝지우는 중매쟁이 종로구청장이  되어 하위계층과는 함께의논하고 지원해서 계층이동 더나은 직장으로 이동시키는데 종로구가 앞장 써서 풍요를 더욱발전시키겠습니다.

 

4)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민선 5기까지  전임 구청장님들이 잘하신 업적은(자살예방, 쌀나눔, 복지 등등) 승계해서 수동적인 예방이 아니라 시장적인 방법으로 구민참여로 적극 발전시키겠습니다.

의원님이 전봇대 하나 가로등하나 옮기기 힘든다면 무슨의미가 있습니까, 풀뿌리 지방행정에 대한 창조기반 구축은 확실히 돼있어 발로 뛰는 구청장이 된다면 좋은 성과를 충분히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지방자치 정당에 위임하지 않고도 우리 주민들의 노력으로 발전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5) 소득이동 계층이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철저한 봉사정신을 생활 신조로 종로구청을 군림하는 행정기관이 아닌  종로求聽場 "두귀로 듣겠습니다."

구청장실을 개방해서 주민자치가 실현되도록 풀뿌리민주자치를 정착하도록 주민의견을 반영하는 종로주민들의 구청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무사안일 복지부동 공직비리 비행을 엄단하고 주민들이 주인되는 종로를 만들겠습니다. 종로구(복지 의료 일자리)는 전국최초로 "시장적 기본금보장" 지급과 같은 첨단적인 신제도를 준용 하겠습니다. 종로구 시장에 도는 엄청난 돈들을 시장적으로 유입시켜 종로를 발전시켜 일자리와 복지의 번영을 도출 해내겠습니다.

 

 종로구민중에 어느 경제능력 수준의 계층인지 소득별 그리고 재산상의 4개등급으로 나누는 것이 필요하고,  개념의 정립화가 분명하게 해서  한정된 재원을 진짜 서민과 영세민에 집중해서 계층간 빈곤화를 효율적으로 완화시키고 지원대상을 명확히해서 계층이동을 하도록 모든 행정지원에 매달리게 하겠습니다. 

계층의 단순화 (1부유층 . 2중산층, 3서민, 4영세민) 경제능력에 따라서 국민계층간의 모호한 경계를 합리적으로 구분을하여 빈곤속에서 지원에 쇠외되는 것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나아가 영세민은 서민으로 서민은 중산층으로 계층이동 4개년을 관리제도로 종로구청이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지원을 종로주민 신분상승에 맞추게하겟습니다.의료 숙박 관광 집중 육성하여 편히 여유있는 삶의 질을 보장하겠습니다

 

 시골서 서울로 와서 봉제니 상업이니 뭐니 고생만 하시든 종로 사람들에게 혜택을 누리게 하겠습니다. 저소득 상담센터를 만들어 유능한 공무원들이 지원하도록 조금더 높은 수입으로 소득이동을 시키겠습니다.

 

 

 

32, 오토바이전용테라스형 주차장건설,

동대문종합시장부근 악만성 오토입이 인도 점거 주차로 인해 오는 손님도 욕하고 떠나는 현실입니다. 지하철에서 입구에서 자신만을 위해 출입구를 막는 거와 같은 경우입니다.  공공은 사적인 이기심인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을 컨트롤할 만 한 이익을 제시해서 이기심보다 더 큰 공공심으로 컨트롤해야 해결되는 것입니다.

 

시내 세워둔 오토바이들 대부분 원단 자재 구입 운반과 봉재업 종사자들 영세상점 주인들 출퇴근용 주차로 인해 인도 기능이 완전 상실하여((상가기능 쇠퇴)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수억원짜리 땅위의 도매시장은 고객들이 발길을 돌릴 것입니다.

 

본래 이곳은 지게짐꾼들의 생계터전이 였는데 오토바이들이 이들의 일자리를 빼앗은데 이어 지금은 도로기능을 마비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외곽지역에서 들어와서 하루종일 주차하고 상점운영이나 봉재업을 하므로 실지 원단 운송용 퀵오토바이들 마저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즉 종일 오토바이 주차가 큰 문제이고 이로 인해 지방에서 오신분들은 무조건 이지역을 기피하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해서 동대문시장의 발전은 불가능 합니다. 쇠퇴해가는 시장으로 인해 그곳에 종사하시는 상인분들의 고통은 점차 크지고 악성화 하고 있습니다. 동대문 종합시장부근 인도에 테라스형 저상오토바이 주차장건설하여 오토바이를 주차장에 주차하도록 하여 인도기능을 회복시키게 하겠습니다.

 

오토바이 전용주차장 건설로 종일주차 가능하게 하고 인도기능을 본래대로 회복 시키고,  "오토바이전용테라스형 주차장"건설시 편의점을넣어 관리가 용이하게 하고 종합시장 2층에서도  짐을 실을 수 있도록 하면 인도에서 짐실기도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 공약은 조금만 장소를 변경해도 실패하기 쉬운 입지에 대한 이해가 확실해야 실천할 수 있어 모방도 불가능한 공약입니다.   (소요 예산 약 17억 약340 평 입출구에 건설 편의시설 화장실 포함)

 

 

33, 자영업 영세상인 특별대책,(노동, 청년, 노인, 일자리)

 

 

 구청과  주민센터 민간 합동 고용체계 구축  구청이 노동보증 쿠폰발행 지역내 이용할 수 있도록해서 임금에 보전토록함, 역내 상점을이용하도록해서 자영업을 활성화시킴, 저임과 빈극화 근원적 해소를 통해 인간다운 삶보장 완전고용을 위해 민관합동 순찰, 관광, 건축, 방범에 최대한 고용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임, 일이 없더라도 일할,의지만 있다면,지원을 하는,것임 대형마트와 경쟁,적자생존 하도록함 사실 종로는 서울서 기장 낙후지역이 되어 있으나 서울시내에서  가장창조적인 곳으르 발전의 주도권을 실천할 것입니다.

 

종로의 600년 관치시대를 끝내고 선진민주시대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종로구 소재 시장들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자유로운 상행위를 위해 단속을 완화하고 다른 기관에 의한 단속행위에 법률전담자문단인 민원실장제도를 도입 바로 찾아가서 법률적인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한 직접지역이 아닌 구역은 규제를 해제하고,  관광 숙박 의료 등등의 지구로 육성하겠습니다. 강남 3구에 빼앗긴 중심지 역할을 되찾아 오겠습니다. 명품 종로 깨끗한 종로 사람살기 좋은 종로로 함께만듭시다. 파고다 공원을 중심으로 실버 창업 벤쳐지역을 조성하고 대형 무료급식 센타를 조성하여 누구나 쌀을 기부할 수 있게하겠습니다.

 

 1)청정농산물생산업체와 제휴 종로구 유휴인력지원,

강원 정선등등 호남 영남 청정지역 농산물 생산자들과 협의 자매도시를 구성 산지 싱싱한 농산물을 운송받아 주민들에게 공급하게함 최대한 인력이 만이투입되도록하여 쿠폰사용하도록 함 강하고 부유한것들과 빈하고 노동력이 남는 사람들의 장점으로 조화를 이루게함

 

2014.3.20

종로구청장 배영규 예비후보

 

 

 

 

 

 

 

서울시의회 주영길 의원, 새누리당 강남구청장 예비후보자로서 출사표 던... 2014.03.27 | 전국매일신문

새누리당 강남구청장 주영길 예비후보는 지난 1985년부터 25년여를 강남구청에만 근무하면서 강남구청 정책기획단장, 행정국... 35년간 재직하면서 용산, 강서, 종로, 서초, 강남구청과 서울...

  • 2010.05.23 | 뉴시스 | 미디어다음

    편에 서서 종로구민의 이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후보라 자부한다."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은 무엇이... 구정운영의 문제점은. "구청장의 권한으로는 다양...

  • 2013.08.27 | 서울신문 | 미디어다음

    민주당 후보와의 공방을 통해 '막말 파문'을 이끌... 통해 '안철수 저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 종로구청장 권한대행과 중랑구 부구청장, 노원구청장...

  • 2010.04.28 | stv

    김광을 후보자는 전 종로구 부청장이자 민주당 소속 종로구청장에 출마한 이상설 예비후보자가 자신의 정책과 선거공약을 지지했다고 밝히고, “그는 종로...

  • 2013.11.27 | 조선일보 | 미디어다음

    중부권(종로, 중구, 용산, 서대문, 마포, 은평)에서 3.0%P, 강서권(양천, 강서, 구로,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에서 오 전... 찾으며 한껏 고무되고 있다. 후보가 누구냐에 따라 박원순 시...

  • 2010.06.15 | 연합뉴스 | 미디어다음

    열린우리당 후보종로구청장 선거에 나왔다가 낙선한 뒤 두 번째 도전에서 당선됐다. 1973년부터 10년간 서울시에서 근무했고 종로구 도시계획위원을 ...

  • 2010.05.20 | 서울신문 | 미디어다음

    출마한 정동일 현 구청장, 이학봉 전 코레일유통 대표, 민주당 후보로 나선 박형상 변호사 등이 4파전을 벌이고 있다. 황 후보는 중구의 가장 큰 현안 중 ...

  • 2012.04.12 | 서울신문 | 미디어다음

    구청장, 종로구청장 권한대행 등을 거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화제를 모았다. 실제 이 당선자는 노원구청장 재직 시... 대신해 김 후보를 투입하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이 김 후보에게...

  • 2010.05.24 | 뉴시스 | 미디어다음

    위하고 종로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 할 생각이다. 유 후보는 "부족한 행정경험은 런닝메이트이자 남편인 정흥진 전 종로구청장의 경험과 봉사를 통해...

  • 2011.10.29 | 서울신문 | 미디어다음

    범야권 단일후보로 당선된 박원순 신임 서울시장에게 기초단... 공약과 약속을 잘 지키라는 당부도 빼놓지 않았다. ●김영종 종로구청장 시민이 구민이고, 구민이 시민이다. 구와 시를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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