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총들려 탈영병추격

완전무장하고 실탄을 소지한채 동료들을 사살한 탈영병을 추격하면서 관심사병들에게 실탄이 없는 뻥~총으로 무장탈영병을 생포한 부대장의 용인술은 대단하네요

 

부대장의 지략이 대단한 것인데요 실탄없는 총을 들려 탈영병을 추격해서 생포한 능력은 대단합니다. 전세계에 이런 용인술은 없었지요 하마터면 큰 병력피해가 있을뻔한 순간에 탈영병의 자살기도로 사고는 다행이 없었네요

 

 

관심사병에 실탄을 지급했다가 만일 사고가 나면 누가 책임지냐구요 충분히 고조된 사건이니만큼 제2의 탈영병이 없다고 누가 장담할 수 없는 상태였겠지요

 

 

군내 왕따인 관심사병제도가 문제이구요 그런상태에서 군대의 사병을 신뢰할 수 없었겠지요 어떤면으로 보면 부대장의 적절한 기지였고 더 큰 사고가 없은게 다행입니다. 만일 실탄을 지급해서 사병이 부대장을 저격했다면 이사건이 가져올 파장을 생각해보면 해당부대장의 판단은 적절했다고 봅니다.

 

 

조기에 탈영병도 자살기도 했고 더 큰 사고도 없었으니 다행이고 뻥~총 지휘사건은 해당부대장의 판단에 맏겨야겠지요 그로 인해 인사사고가 있었다면 문제지만 다 행이 사고도 없었습니다. 군내 관심사병제도의 개선이 필요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