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소식

관광종로(놀이 역사 문화)

自公有花 2014. 7. 11. 15:24

 

제 17 관광 종로(놀이 역사 문화)

종로는 대한민국의 심장입니다. 대한민국의 심장이 마비되어 있습니다. 조선 왕조의 5대 궁궐중 4개가 소재하고 600년 수도 역사가 숨쉬는 곳입니다. 거쳐만 가는 외국인들 아이관광에서 4개 고궁을 하나로 연결하고 도보여행지로 여러 유적들을 돌아 볼 수 있게 하나의 길로 연결해야 합니다. 물론 하나의 통일된 관광 도로를 만들되 코스를 여러개 만들어 다양한 시각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곳곳에 있는 외국 대사관 부근을 각국의 문화를 수용관광자원화 축제 놀이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종로에 관광을 위해서는 도보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도로를 정비하고 낙산 바람의 언덕을 개발하며 하나의 원으로 관광 중심을 정비하고 6~7개의 코스로 정비하고 대사관과 고궁 여러 유적들에 더해 문화 행사와 놀이 행사를 축제로 개발하고 상인들이 특화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KBS

MBC같은 방송사들은 사극을 촬영하고 과거와 현재를 조화롭게 이루어 존재 시켜야 합니다.  

 

일시적인 거쳐가는 관광에서 놀고 쉬고 함께하며 특히 각국 대사관부근을 관광지에 편입하여 세계 각국의 문화를 전시 홍보하는 공간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 위에 우리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고 상인들이 함께 놀고 즐기며 생활하게끔 놀이를 가미하고 제품을 가미하여야 합니다. ( K~팝도 좋고 전자 자동차 전시도 좋고) 곳곳에 우리의 놀이와 문화를 관광에 넣어서 하나의 우수한 문화를 생산해야 합니다. 

 

종로가 종로의 위상 수도 심장을 되찾게 될때 우리 한류는 세계로 진출하게 되고 우리나라는 선진국이 될 것입니다. 스쳐가는 관광이 아니라 놀고 마시며 쉬는 관광 한류와 함께하는 한국문화의 모든 것을 수용하는 우수한 문화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창조적으로 상인들을 우대하고 제조업자를 우대하며 배우와 예술인들을 우대하고 시민들을 존중하는 종로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용광로 같은 힘을 만들어 내어야 합니다.  공무원들 종로구청장은 이들 창조자들을  위해 전력으로 돕고 도와서 아이디어와 문화를 싹터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전에 보지 못한 관광의 혁신을 이루게 됩니다. 세계사에 길이 남을 종로 관광이 될 것입니다.  옛것을 단순히 보여주는 관광이 아닙니다. 보여주고 함께 놉니다. 함께 쉽니다. 그리고 새로운 문화를 함께 창조해 나가는 현장으로 살려 내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의 아이디어를 담겠습니다. (새로운 비지니스 창출)

 

종로 주변은 민박과 게스트하우스로 카페로 세계문화의 중심으로 만들 겠습니다. 이런 것은 돈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오직 열정으로 할 수 있습니다. 종로 소득 4만불 아주 빠른 시간안에 넉넉히 여유로운 삶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종로의 가치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광은 이런 것이다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혁신으로 미래의 문화를 창조하는 현장으로 만들겠습니다. 누구나 세계인이 한번 와보고 놀고 싶은 곳으로 가치를 창조하겠습니다.

 

종로주민 여러분 예산은 최저로 최고의 아이디어를 담겠습니다. 여러분의 생업터전을 만들겠습니다. 지금처럼 접근이 불가한 고궁이 아니라 여러분의 생업터전으로 관광을 밥상위에 올려 놓겠씁니다. 미래와 현재 과거를 연결하여 억지로 관리하고 돈으로 관리하는 공무원들의 관광자원이 아니라 여러분의 관광자원이 우리 후손들까지 즐기고 활용하게 하겠습니다.  

 

 

 

배영규 종로구청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