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의 승리는 정말 부끄럽습니다.
전쟁나면 무조건 백성들 꾸역꾸역 적군에 총알받이로 쳐넣습니다.
전쟁준비할 돈은 지도층이 다 해쳐먹고는 이순신 장군처럼 정신력으로 싸워야 한다고 기만합니다.
오즉 임진왜란에서 일본군이 조선군 목을 베는게 지쳤다고해서 목대신 부피가 작은 코를 베었겠습니까?
충추 탄금대 전투에서도 목을 벤 수가 9만 명이라니 이렇게 많은 머리를 어캐 가져갑니까?
제대로 싸운 일본군은 보통 100명 정도의 목을 베었으니 지칠만도 한 전쟁입니다. 그래서 코를 베어갔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우리 선조들의 기만은 이것은 아니다.
이런 말을 하고 십습니다.
미래에는 이러한 국방을 되풀이 해서는 안되지만, ㅇㅓ쩌겠어요?
나라의 지도자들이 그래 해먹는게 전통이고 문화인데요?
그래 해먹는것은 그렇다고 치고, 한양 백성들이 미쳐 도망하지 못하고 적치하에 갖혀 고통 받았는데, 선조 임금이 환도하면서 적에 부역했다고 남대문 앞에 끌어내서 마구 죽여서 나라의 기강을 세우기도 했더라고요,
요즘도 전쟁 이야기 나오면. "대전에 도망이나 피란 갈데가 어딨나, 미사일이 날아다닌다는데,,
그냥 죽어야지 하시는데, "
이게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적치하에 그냥 있는 그 체가 반역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적극적으로 피란 가는 그사람들은 똑똑한 사람들 이었습니다. 일단 위험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필요한 모함과 누명도 피해야 합니다.
북한 김정은 경고 "망동질 해대면...전면전 개시준비"
北 "또다시 조금이라도 건드리는 망동질 해댄다면"
배영규 기자2013.03.08 12:11:12
7일(현지시간) 유엔이 안전보장이사회 전체회의를 열고 북한 핵실험에 대한 제재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전면전 개시할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고 압박을 가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8일 김 위원장은 지난 7일 새벽 최전방지역인 서남전선의 장재도방어대와 무도영웅방어대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감시소에 올라가 대연평도를 살펴본 뒤 “연평도서방어부대를 포함한 서해 5개섬에 증강 배치된 적들의 새로운 화력타격수단과 대상물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재확정하고 정밀타격순차와 질서를 규정해줬다”고 보도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전선부대들을 비롯한 육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 군, 전략로케트군 장병들이 우리 식의 전면전을 개시할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며 “적들이 예민한 수역에서 우리를 또다시 조금이라도 건드리는 망동질을 해댄다면 천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전 전선에서 정의의 조국 통일대진군을개시할 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더타임스 배영규 기자]
|
|
|
|
|
|
|
|
|
|
|
|
|
|
[칼럼] 세계군대건설 '선군정치' 억제 세계 최강 평화군vs 선군정치, 평화유도 |
|
|
'□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e, Young Kyu X~mas (0) | 2018.12.25 |
---|---|
법이란 무엇일까? (0) | 2017.07.26 |
헌법정신과 국방경비법, (0) | 2016.04.30 |
[스크랩] 마치 지옥같은 모습 `태양 폭발` 영상 포착 (0) | 2014.04.07 |
친일파 후손 땅 찾아주는 친절한 정부 (0) | 2014.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