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 살면서 서로 돕고 도와주자는 취지를 갖고 살아왔습니다
작년에 친한 선배지인분
5명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아직도 3분이 암과 풍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서로 빨리 돈벌어서 같이 여행도 다니고 즐겁게 살자고 했었는데...가신분들을 도리키면
너무 허무하고 허탈해서 한동안 일손이 안잡혔습니다
한번사는인생~
왜??
이리도 힘이들까?
좋은방법이 없을까?
서로돕고 서로도와줄수 없을까?
사람들의 신용을 올려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사법제도는 시시각각 신용불량 저신용자를 양산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자는 생각이듭니다.
남은생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그동안 고마웠던 일들에 대해서 무엇인가 갚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기업 시설자금 대출신청 실사를 나가보면 대부분 신용등급이 안나와서 대출을 주고싶지만 제도가 못주게 되어 있는경우가 90%가 넘습니다.
하지만 딱히 수입이 없더라도 신용점수에 반영되는 보험이라도 가입되러 있었더라면,, 대출이 되었을텐데,, 않타까워서 그래 신세진 사람들에게 신용평점이 높은 선진국형 UN 보험이라도 권장해 주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십시일반 돈 같지 않지만 큰 일이 닦쳤을땐 그래도 보험뿐이란걸 알고서도 나중나중하다가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0년 전에 전국민고용보험 공약을 내었던만큼, 국가 공보험이 되면 좋겠는데, 그 전에라도 나중에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보험회사 회장님들을 찾아서 만나서 UN보험을 설득시켜보았습니다.
은행의 자유예금처럼 적립금을 사용하면서 산재사고나 암 질병 사망 위험은 보장받게하고 은행이 못하는 월복리의 공시이율 2.25%금리로 자유로운 입출금, 각종금융기관간의 이체, 수시입출금, 건축자금 사업자금 시설자금 신용에 보탬이 되도록 장기저리의 혜택으로 국제기준을 기업인들에게 드려야 함을 누누히 요구했습니다.
또 영세 소상공인들의 보험료는 정부배당소득세율을 높이고 기업 부담 비율을 더근로자의고 비과세 세금면제 확대로 재산형성이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기업에서 상시 납부하는 근로 배당소득세를 비과세해서 기업인과 근로자의 자산형성을 비과세로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장건설과 시설 자금필요하시면 보증보험을 세워서 무담보 정책자금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리며
신용이 낮아서 50억 ~100억의 대출 승인 이후에도 집행되지 못하는 경우를 볼때 너무 너무 안타까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공장 시설자금, 건축자금, 공장부지매입자금, 회사 빌딩 매입 자금은 감정가의 70%한도로 대출이 된다는 점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고 박원순시장처럼 7억원의 빚만 남기고 사망하여 유가족들이 고통을 받는다는 뉴스를 볼때 공직자도 빚을 남겨서 유족들이 힘들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기업인들은 공무원인 박원순시장하고는 차원이 다르게 사업으로 인해 자금에 활용규모가 다양한만큼 평소 사업소득을 추계하여 사망보험금을 공익적측면에서 10억 이라도 지급해서 남은 가족들 고통을 덜어주어야 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도 친구님들 부디 아프지말고 행복한 하루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0.10.19
배 영규드림
"기업이 돈벌기 위해서 근로자의 목숨을 잃게 해서는 안됩니다. 산럽재해 요소 방치는 범죄행위로서 산업재해 없는 일터를 만들어야 합니다."
산업재해 위험 준법감시 제보010 3150 0545
1, 기업인 자유입출금 산업재해 위험보장(단체 법인 경영인)보험대출
2, 공장건축, 시설자금, 정책금융, 보증보험 장기대출
기업경영 애로사항 재무 세무 법무 산재위험(제보환영) 무상 산업재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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