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역 20분대 교통혁명 하늘도시 건설.....

서울전역 20분대 교통혁명 하늘도시 건설.....

2021년, 서울은 73년간의 규제로 병들었다. 출퇴근시 교통지옥으로 불리우는 지옥철,

모자라는 주택과 규제로 인한 허름한 지하실 그리고 옥탑방엔 우리의 젊은이들이 50만명이 임시 기거하고 있다.

제대로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릴 수 없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이 기득권의 탐욕으로 부동산 주택투기때문이다.

이제 악마들이 번영하는 서울 이곳을 떠나야만 한다. 서울의 젊은이들을 선택해서 인류의 낙원 AI첨단도시 서울 세계중심을 건설하여 기득권에 포위되어 백척간두에 쎄워진 젊은이들로 하여금 서울전역 20분대의 플라잉카 드론택시로 교통혁명을 시도한다.

뒤 떨어진 사법질서 그리고 그듭된 규제에 고통받은 수많은 사람들은 죽지 못해 도시의 노예 노동자로 살아간다.
무시무시한 속도로 가난으로 빨려들어가는 1주택자 벼락거지들이 대규모로 양산되고 있다. 바로 임대주택사업 특혜때문이기도 하고 잘 못된 이익추구자들이 만들어낸 쓰레기 같은 정책의 결과를 누군가는 소화해야하기때문이다.

오랜 세월 사람들을 다스려 온 정치인들은 달콤한 솜사탕 처럼 돈을 찔금 찔끔 뿌리면서 저항을 말 것을 경고하고 있고, 또 그 반대편 정치인들은 조금 더많은 종이조각인 돈을풀겠다고 말하고 있다.

지식인들과 언론들은 세뇌스런 앵무새처럼 살기 좋은 서울, 압축성장에 신화를 계속 앵앵 거리면서 버지니아 울프의 늑대마냥 함께 짖어대고 있다.

 

하지만 서울 그리고 우리 조국에는 청년 자살율이 세계1위 이고, 노인자살율이 세계1위 이라는 사실은 분명하고 확실한 것이다. 그들은 살고 싶어도 살 수 없는 환경에서 앵무새들의 노래소리를 들어면서 이름없이 사라져가는 것이다.

 

매년 인구 증산을 위한 약33조원이 뿌려지고 대책이 나오지만 이 또한 지도층의 투기자원으로 불쏘시게로 사라진지 오래됐다.

 

서울에 인공지능 첨단 도시를 만들고 항량한 저 공간을 이용하면서 하늘고속도로를 만들어 서울전역20분대 교통혁명을 이루는 주민숙원을 응하는 재개발은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공간 새로운가능성 새로운 일터와 새로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신분제적인 다단계적인 기업의 부품으로  하층민으로 빚만 늘어가는 사회구조를 바꾸는것은 새로운 시도 근로와 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우리 젊은이들이 절망과 자살이라는 굴래에서 벗어나 끝없이 펼쳐진 우주로 서울 하늘로 미래를 향해 신기술을 모두 바라볼 수 있게하는 것이 "세계중심 AI첨단도시건설" 인 것이다. 실업급여나 타먹고 수급자로 사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향해 뻗어진 저 서울 하늘에 하늘도시를 건설하고 플라잉카를 타고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 젊은이들이 조금만 손가락을 움직이는 노력을 하면 올 수 있는 세상이 바로 눈앞에 펼쳐져 있는 것이다.

 

 

2021.2.8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 배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