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이후 분단된 국가가 넷이었다. 독일, 월남, 예멘 그리고 한국이다. 그간에 다른 세 나라는 통일이 되었는데 우리만 아직 분단국으로 남아 있다. 그래서 통일한국의 꿈은 말 그대로 우리 모두의 염원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통일한국으로 가는 길에는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한 가지 원칙이 있다. 대한민국 헌법정신 안에서의 통일이다. 우리 헌법에는 통일을 추구하되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체제 안에서의 통일을 원칙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 원칙을 무시하거나 벗어나는 통일을 주창하는 사람들은 일단은 우리 헌법을 무시하는 비국민(非國民)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헌법정신 아래서의 통일을 가로 막는 제일의 적은 무엇일까? 겉보기로는 북한 공산당 정권이 제일의 적이지만 속으로는 더 큰 적이 있다. 북한 공산당이란 적은 눈에 보이기에 막을 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 적이기에 더 무서운 적이 될 수 있는 적이 있다. 부패란 적이다. 월남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남월남은 북월남보다 경제력이나 군사력이 훨씬 강하였다. 거기에다 미국이란 초강대국의 지원조차 있었다. 그런데 왜 월남이 공산화 되었는가? 부패 때문이다. 어느 분이 말하기를 “월남을 쓰러뜨린 베트콩은 독재에 알을 까고 부패에 자라 승리하였다”고 표현하였다. 중국 공산당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이다. 민주주의를 선택한 장개석의 국민당군이 공산주의를 선택한 모택동군을 전투에서는 계속 승리하였다. 그러나 끝내 전쟁에서 패배하고 말았다. 왜 그렇게 되었던가? 장개석 정부의 부패 탓이다. 이 나라도 마찬가지이다. 한나라당이 지난 선거에서 왜 패배하였는가? 부패 이미지 탓이다. 문제는 아직까지도 한나라당은 그 부패한 당이란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데에 있다.
위글은 네이브 화순 뉴라이트의 펌글입니다..
큰일입니다.
모든 부패의 원인은 판ㅇ 잘 못해서 생깁니다.
나라가 총체적으로 가라 않고 있는데 부패가 고위층에서 극성입니다......맞는말입니다
재경부고위 공무원은 수천만원을 뇌물로 받고 0스타가 4조원을 챙기도록 해주엇습니다.. 여성부는 국민의 세금으로 ㅅ"회식후에 성매매하지않기"캠패인에 5800만원을 사용했습니다. 이 뉴스는 전세계톱뉴스로 약20일간 나라망신을 시킨후에나 장관이 알게됬답니다. 외교부는 탈출한 국군 포로를 방치하고 탈북어부를 외면했습니다.. 법원에서는 피해자와 가해자를 바꿔주었습니까?..
학교에선 교육ㄹ을시키지 않고 돈을뜯기위해 부모들 재산조사 하고 돈안갖고오는 학생들 왕따시킨다죠?? 학교 폭력을 사주하여 죽인답니다..
이런일이 너무많아서 일일이 말할수가 없습니다.. ? "다 죽일거야?" 왜 돈않주면 죽인답니까? 검찰 수위직 운전사 모집에 수백대 일의 경쟁이 대단햇답니다. 영관장교 교수 박사 기업고위간부 퇴직자들이 줄을 썻답니다. 조금잇어면 장군출신들이 들어올것같습니다.. 살려고 바둥거리는 모습을 보니 참 슬퍼집니다.. 처럼 부패한 공씨 보내야 할것같습니다. 고위층이 대부분 석었습니까? 외교부 보니 사건 날때마다 임시직 아르바이트 이런사람 무자비 하게 잘르는가봅디다. 개같은 국민에 대한 보복 같기도 하고 잘못은 고위관료들이 하고 임시직 마구뽑아 대기시키는가 봅니다..마구 마구 청소부도 늘리고 또 자를려구............................
잘 라 버립니까??
.......
정말국민 해먹기 힘듭니다. 그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