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대재앙 의 기름때'묻은 더러움은 아름다움으로 보입니다.
<서남해 기름띠 확산 비상>“재앙의 기름띠, 우리가 걷어내자” 자원봉사 1만여명 구슬땀
기름이 묻고 더러워도 일하는 사람들이 아름답습니다.
재난앞에 몸을 사리지 않는 그대들이 이나라의 희망입니다.
2번엔 실용주의와 실학으로 관료와 경제인이 동등해지는것.
한국 민족은 스스로 자립심이 강한 민족이다.
식민 관리들이 악법으로 수탈을 하지만 않아도 모두 잘사는 그런 민족이다.
실천하는 경제!
국민성공시대를 열어야합니다.
말로 문서로 ........................ ?
재난앞에 일하는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우리선조들은 [상공업에 대한 적극적 인식]
조선"실학자들은 정통적 성리학자들의 가치계서적인 사농공상관(士農工商觀)을 부정하고, 상업활동을 윤리적·가치적으로 정당화했다. 상공업에 대한 구래의 천업관(賤業觀)·말업관(末業觀)을 상공업 활동의 가치가 농업, 나아가서는 사(士)와도 동등하다고 강조했다. 박제가는 한걸음 더 나아가 한 나라의 산업 발전에서는 상공업이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했으며, 무역에 의해서는 은을 축적하여 국부(國富)를 도모할 수 있다고 했다"
"죽어가는 바다를 살리려는 더러움을모르는 아름다운사람들의 노력으로 조금씩 서해가 살아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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