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방부 "서해교전 NLL 4주년 추모" 기자회견
2006년 6월 28일 용산 국방부 "서해교전 4주년추모" 기자회견 전시 작통권 회수는 안보위협임을 국방부 장관 면담 요구 기자회견
활빈 . 목민포럼. 뉴라이트 청년연합. 애국단체 대표외10명 참가
국방부 에서 추도 묵념과 영혼위로 행사 퍼포먼서 기념식을 하다.
"우리 우리 대한민국을 처참히 수장시키기 위해 노력하는가?"
우리의 외로운 투쟁으로 비치는 전시작전권에 대해 직접 장관에게 따지고자 또다시 장관면담을 요청 하자 경비병들이 제지하는 장면이 [독립신문 보도]
" 국민의 생존권을 생각없이 즉흥적으로 흥정하는데 반대한다."
구체적인 대안에 따라 협상해주기를 바란다.
우리의 병사들을 무책임하게 죽어가도록한 국방부의 처사를 믿지못하며.. 따라서 대안을 요구했다.
얼렁뚱당 하는 "전작건 협상"의 행태를 전국민에게 알리기위해 노력하며 관계기관이 다양한 방안과 대안을 연구하도록 여론을 조성 한다.
"우리 해군의 허망한 죽음의 원혼이 우리를 이자리에 서게 했다"
우리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심사숙고 하여 대처하라....
"월드컵을 지켜 보든 우리의 해군 병사들은 "대한민국"을 외치며 남과북이 평화가 정착된것으로 ...속은채 ..."
우리 병사들은 열심히 외치고 있었을것이다. 북한군의 도발 앞에 ..총탄이 솥아져 여기저기 동료들이 쓰러지고..우리 해군 은 영문을 모른채 조국의 명령을 기다렷다. .. 그것은 바로 적의 총탄에 저항하지 말고 죽으라는 명령.......??
그들 우리 병사들은 적군의 총탄을 맞고 차디찬 바다속으로 가라않았다.. 이 참혹한영혼들의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 되어 차디찬 바다속을 헤메고 있다. 그리고.. "바다이야기" 로 남겨지고 비밀영원히 묻혔다.
아.....조국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병사들은 통일을 위해 반역으로 대접받고 외로이 잊혀져야 했다.... 이에 목민포럼 대표 0000 외 우익 애국단체대표들은 그들의 히생에 진심으로 조의를 표하고 국방부의 처사에 분노를 표하며 항의 기자회견을 하였다.... 외로운 우리 병사들의 영혼을 위해 우리 라도 혼령을 위로 하고자 그들에게 추도한다.
이제라도 진정한 조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 우리의 병사 우리의 자식들을 하나 하나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주시기를 국방부장관에게 요청하였다.
바다속에 묻힌 영혼들에게 안식을 기도 하면서... 언젠가는 조국이 순국 젊은이들을 위로 할 날을 위해...영웅적 전사로 기록되도록 노력 할것을 다짐하였다....필승 자유평화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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