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비상장주식거래 요건 강화된다. "거래 종목의 등록·퇴출 제도 운영 △발행기업의 정기·수시공시 시스템 구축 △불공정거래 관리방안 마련 등이다. 각 플랫폼이 거래 가능 종목을 제한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1일부터 플랫폼이 제시한 재무 요건을 충족하고, 회사가 등록에 동의한 종목에 한해 거래가 가능해진다. 이들이 제시한 재무 요건은 △자본잠식 상태가 아닐 것 △최근 연매출이 5억원 이상일 것 △감사의견이 적정일 것"(출처:한국경제) 비상장주식 거래소 등록요건이 크게 강화된다는 금융당국의 발표이다. 거래소들은 선심성 등록을 광고하고 있는데~ 최근 코인 붕괴 사태로 금융당국이 크게 긴장하면서 그 불똥이 비상장 거래로 옮겨가는 추세다.. 천신만고 끝에 중소기업들이 투자자금을 유치하려는 노력들이 이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