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賀新年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008.12.31]
“세계 인류의 정력중 약80% 아무 필요 없는 걱정으로 세계자원의 약 80%가 낭비 되고 있다.” 미국발명학회장 -맬빈플러-
참으로 아이러니 한것은 지난세월을 돌이켜 보는 인간의 내면과 세상 일들이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더니 이제는 강경노선으로 적을 구별해 내는 눈까지 가지게 되었다니 대단해졎군요? 어려움으로 시작된 한해를 아쉽게 보내야 하는 서운한 맘을 아쉬워하듯이 어제도 밤을세듯이 추위도 잊은채 뜻맞는 동지들과 山길을 돌면서 지난일로 너무도 웃게 되어 배꼽이 빠질만 큼 웃어 보기를 하면서 올해는 조은 일들이 구석 구석에서 생기기를 희망하면서 글을쓰본다.
뉴라이트 목민포럼의 대표로 활동하면서 각계각층의 지식을함양 하자고 개방된 포럼을 지향하엿을 당시에는 정권교체는 일반인들이 80%가 안될 것이라는 여론이 있었지만 오직 후일 우리 나라를 위해 바로 나아가자고 다짐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되었으면했었다. 이인연으로 한나라당과도 인연이 되었었다. 한나라당이 우리 나라에 긍정적으로 발전을 선도 해주기를 바라는 맘은 지금도 다를바가 없으며 민주주의가 사회 구서구석 비추어 어둠을 물리치는 힘을 갖게 되기를 바라는것도 말하고 싶다.
우리뉴라이트 목민포럼의 선택은 올바른 가치위에 성립되었고 헌법의 정신에 조금도 벗어나지 않았다.
물론 당시 노무현 정부시절 부정적 시각의 지도자들이 직접 항의도 하였고 위협도 하엿으며 본인에게 공갈도 햇었다 " 패악질을 그만두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다. 우리는 바른 가치위에 시작했기에 두려워 하지 않았지만, 도리켜 보면 참여자 구성원 개인적으로 엄청난 보복과 히생을 치루었다. 보이지 않는 불이익을 받은것은 물론이다. 자신들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마구 뒤엎으려는 행태를 지켜보며, 우리는 헌법을 어기는 짖은 하지 않았었다.
이런 인연으로 한나라와 인연이 되어 선거조직을 만날때에 부닥친 어려움은 기회를 찾아 몰려온 온 수많은 군중은 될듯한 곳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그쪽에서 소외나 푸대접으로 쫒겨난 사람들이다. 이들은 언제나 되돌아갈것을 꿈꾸는 순박한 사람들이였다. 뉴라이트목민포럼의 대표로 행사에 참여하고 방배동 아지트인 까페골목에 모인 동지들은 대선주자중에 인기절정의 후보에게 줄을 대어 달라고 부탁을 해온사람들이 100% 대부분이였다. 당시 선거포럼의 직책 인사마저도 줄을 대고 싶어 동경했었다.
이미 그때 나는 단호히 세상의 흐럼을 이야기 해주고 가득찬 그릇에는 아무것도 담을 수 없다. 는 진실을 알려 주어도 아무도 알지를 못하는것이였다. 어찌 보면 나의 외침은 벽을 보고 하는 외침과 같은것이 였다. 나의 주장에 못믿읍다는 듯이 어쩔수 없이 일하였든 장관정책특보 몆몆 국회의원 보자관. 전문성을 살려 자신에 길을 찾은 많은 사람들 ...이들은 대부분 은밀히 나에게 유력한 후보에게 줄대어 달라고 하든 기회주의자였었다. 나는 은밀한 부탁을 목숨이 없어져도 저세상까지 가져갈것이므로 이글도 픽션으로 쓰는것이고,기회주의 자야 말로 우리의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뉴라이트목민포럼을 함께한 청년쪽의 장00 대표는 꿈많은 젊은이 였었고. 그인연으로 나 또한 가능하면 의리를 져버리고 싶지 않아서 몆번이고 장대표쪽을 도와 주고자 부탁을 거절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너무도 바람직하지 않는 방향[천사표]으로 네거 티브로 돌격하는 군중에 따라갈수 는 없었다. 오히려 나에게 따라올것을 부탁하는것에 대하여 기가막혀 할말도 잊어 버릴일이였다.나는 내할 도리와 의리는 지켰지만, 그 진영은 나의 진정한 뜻을 담을 수 없었음에도 지금 오히려 뒤에서 서운해하는것이다. 한번 인연이 되었다고 자신들에 포로가 아니라는것을 알지 못하는것이 문제다.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기때문에 의리상 나는 몆번이고 전략이 참신하기를 바랬든것이다.
세상에 답은 100%인데 담을 그릇이 40%라면 남는 60%는 무었이겟는가? 그래서 그런 답을 알으켜주고 당시 믿지 못하든 친구들에게 그 사실을 가려켜주는것이 그들의 꿈을 위해 필요하리라고 보았다. 어제 어떤 부서 정책보좌관님 이 전화를 하여 서 "그양반 B빠 아닙니까? 괜찬아요?"라고 묻는다. 하도 기가 막혀 서 ,,,,,, 전화를 끝었는데 .... 벌써 강경 사냥꾼이 되었나 내게 그때 줄대달라고했고 그때 그편에 서려고 눈이벌개었음에도 어찌 그런다냐? 줄을 못찾아서 지금에 충성한건 아닌가? 농담..ㅎㅎ하 하 하 하
삼국지를 보자! 조조가 손권의 진영을 점령한후에 손권진영을 뒤져보니 조조수하의 수많은 장수들이 밀서를 보냈었고 그 밀서의 내용은 손권진영으로 조조의 목을 여차하면 베어 투항할테니 잘봐달라는 내용이였다. 이것을 발견한 조조는 그 편지뭉치를 즉시 불살라서 대동단합을 꽤했는 데 실상은 자신의 모든 부하들이 밀서를 보내에 주공인 조조의 목을 손권진영에 바치겠다고 하였다는점을 애써 보지않고 불태워 없애버린것이였다. 큰그릇으로 중국 통일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모두 기회주의자 인데 내놓고 하느냐 숨겨서 하느냐의 차이는 있지만 , 우리가 남북관계나 남남갈등을 해소 하고 통합을 하는데는 이런 본성을 잘 활용해야 한다. 헛된 거짖의 강경 노선은 사실 속임 수 가 많기 때문이다. 나는 강경 노선이 란 것은 실상은 개인적으로 보면 강경보신노선이라고 하고 싶다. 기회주의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승리도 하고 변화도 할수 있는것이다. 애써 인간의 본성을 충성하는 개같은 동물로 만들려는 어리썩은 일들이 새해에는 통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새해에는 좋은 일들이 모든 가정에 가득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구석구석을 바로 비추는 빛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즉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우리의 활력과 정력을 빨아 먹는 흡혈귀라는 것이다.’ 지금 우리앞에 놓인 국제 금융위기는 지나친 공포로 원화와 외환이 흔들려도 승리를 위해 진군하는 대한민국 앞에서 이것은 걱정 할 것이 못 됩니다. 우리 대한 민국국민은 기회주의적이기에 변화 하며 인화 단결로 국제적어려움을 슬기롭게 잘 극복하여 이번국제적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선진 주도국으로 부상하게 되어야 할것입니다. 더욱이 존경받는 많은 지도자를 보유하여 국가적으로 엄청난 저력을 갖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순리로 바르게 풀어 나가서 국민들의 고통이 잊어질만한 승리를 안겨주시기를 희망해 봅시다.
시민여러분들과 선량함에도 억울하게 전과의 고통을 받고 계신1035만명의 80% 에 이르르는 700만 선량하신 일꾼여러분들 힘내시고 올해는 희망으로 시작하는 한해가 되어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더욱 건승하시여 우리모두의 빛과 같은 존재로 빛나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칼럼니스트 목민포럼 대표 배 영 규
● 배 영규 칼럼니스트의 서울포스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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