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적화통일선봉대 빚장열기 절반에 성공으로 그칠듯

自公有花 2009. 11. 8. 18:34

좌파적화통일은 안되|자유게시판[관]

 

베트남은 내부의 빗장을 열어준 통일사업추종자들에 의해  통일을 완수해다.

외세라는 미국추종자들을 대거 소탕하고 공산화에 성공했지만 초기에 경제난으로 ㄱ극심한 탈출이 잃어나고 도이모이정권은 결국 개방화를 통해 자유세계의 경제를 수용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다.

전쟁 승리는 내부 지도층의 빗장열어주기와 베트콩찬양 베트콩이 좋아 하는 기쁨조 역할을 경쟁적으로 지도층이 해주었다.

 



         은폐시킨후 표가 나지않게  마치 칼로 두부를 썬듯 뚜껑을 쐐기형 나무격자로 정교히 만든 땅굴 비상구의 출구



                                      평상시 땅굴의 존재가 있는지 없는지 알수없는 숲길





                       

                                                   



내부의 빗장열어주기로 무용지물이 된군수장비들,,,,


                                     베트남전 당시 지뢰에 파괴된 구찌땅굴 주변의 미군 M-41 워커불독 전차



        땅굴 내부에서   부비트랩용 쇠꼬챙이를 제작하는 전쟁영웅들 지금 빗장을 열어주자는 좌익운동과 동일 전시용 인형

                                                   




남북장관급회담 반대 기자회견

 

남북장관급회담 반대 기자회견


남북장관급회담 반대 기습시위
목민 포럼 공동대표 김배영규는 뉴라이트 를 대표로 
기자회견 을 주도하며 내외신 160개사의 취재진앞에서
 북의 일방적 무도한 공갈로  쌀50만톤 신발4000만컬래 
시맨트 유리 원자재의 요구를 부당한 요구로
 직접 북대표 권호웅 일행에게 설명하며. 진정한 평화의 노력을 하기전에는 지원을 할수없다는 국민의 소리를 
전달하고 뉴라이트 회원 10만여 가정를 대표해 
요구를 끝내 관철 시키다.  핵만든 북에 대한
 지원 물자를 노숙자 및 국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지원하라...우리를 죽이려는 자들에 대한 지원에
 반대하고.. .전쟁도발하면  젊은이들 대신 삶만큼 살아온40대이상의
 전국민이 싸워 이겨야 한다. 우리 젊은이들을 우리가 
보호하기 위해 최대한 해외로 유학을 보내거나 후방으로 보내야한다.  북의 무도한 요구를 좌절시키다.


 


★...뉴라이트청년연합과 활빈단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12일 오후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남북장관급회담 중단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 뉴라이트청년연합과 뉴라이트목민회, 활빈단 등 시민단체들이 27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범민련 사무실 앞에서 '북 충성맹세'서신 전달 시도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데일리안 윤경원 기자

 


군, 검찰, 경찰, 범민련을 두려워 함에 따라 좌파(충성맹세)소굴 해체를 위해 범민련에 직접 찾아가서 스스로해체 할것을 요구했다


                            

                           

               

                             

                             

                            

                            

              게릴라들이  땅굴 출입시 바깥쪽을 은폐시키며 들어가는 모습을 재현하는 베트남 여행지 가이드 






땅굴을 열어두면 이를 발견한 월남군이 머리를 들여넣어면  독묻은창살로 찔러 대부분절명하고 월남 군은 땅굴에 대고 총을 쏘는것이 전부였고 다리를 집어넣으면 하체를찔러 평생반신불수로 살아가게된다. 월남에는 전쟁 으로 인한 외다리 가 많아 반전여론이높았으며 땅굴이 월남 사이공북부전역에 280키로에 이르렀고 베트콩의 피해는 전무하였다.
                             
월남전쟁으로 월남군의 많은 부분이 반신불수가 되어 반전여론을 잃으켰는데 바로 이런것들이고 이를 설치할수 있었든것은 월남내부의 동조자들의 묵인하에 가능햇을것이다.


                              땅굴 진입을 막게끔 고안된 월맹군의 쇠꼬챙이 부비트랩                          
 
                                                                  구찌땅굴의 비상구

                               



                                              



그러나 2차대전시 미국이 유럽에서 사용한 폭탄사용량을 훨씬 능가한 베트남전은 명백히 두손들고 말았던 전쟁이었다.
B-52 폭격기의 융단폭격도 소용이 없었던것은 다름아닌 베트남인의 지형지물을 교묘히 이용한 전술때문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것이다.
그것은 베트남인들이 정글속에 거미줄같이 엮어 만든 땅굴을 이용한 게릴라전 때문이었던 것이다.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인 구찌땅굴은 호치민(구 사이공)시 북서쪽 60km 떨어진곳에 위치해있다.

구찌땅굴의 규모는 지하3~8m의 깊이에 그 길이만도 무려280km에 달한다.
땅굴내부에는 장기적 게릴라전에 대비한 회의실,병원,창고등이 비치되어있으며 이곳은 거의 호미와 소쿠리로 건설되었다고 한다.
월남전당시 이곳 인근에는 미군기지가 있었으나 나뭇잎으로 교묘히 위장하여 땅굴의 존재자체를 일절 미군이 눈치채지 못하게끔 하였다.
예로부터 이러한 땅굴을 전투에 이용한 역사는 그리 어렵지 않게 볼수있었다.


조선시대 홍경래의 난때에도 관군은 접근하기가 어렵던 적군의 거점에 땅굴을 파 들어가서 폭약을 터뜨려  홍경래의 반군이 점령했던 평안도 정주성을 함락시킨바 있었다.
또한 근자의 1980년대 초 전두환정권의 5공 당시에는 북한의 수많은 땅굴이 발견되기도 했었다.
그당시 북한이 남한을 향해 파놓은 땅굴의 발견은 전두환정권의 대단히 큰 치적으로 여겨져기도 했었다

월남군은  엄청난희생을 했는데,저 땅굴에 의해 반신불수가 많이 되었다. 바로 땅굴과 지도층의 빗장열어주기로 월남군은 반신불수가 속출하고도 월맹군을 하나도 잡지 못하고 연전연패하여 전쟁상대가 상대가 되지 않았다. 

 

 

1975년 4월 30일 마침내 월맹군에게 사이공이 함락되고 베트남은 공산화 되었다.




공산치하에서 살기를 거부한 수많은 남부 베트남인들은 즉각 해외로의 탈출을 시도하였다.  1세대 탈출자들은 미국 등 서방으로 이주하여 비교적 쉽게 그곳에서 정착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이후에도 공산베트남 치하를 벗어나기 위한 필사의 탈출

보트피플의 행열은 계속되었다.




베트남 탈출자들의 숫자는 76년부터 1992년말까지 동남아지역으로 탈출한 사람들의 수는

총 792,893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UNHCR의 통계에 의하면 동남아국가들에 분산.수용된

베트남 탈출자들의 수는 1986년의 경우 31,694명이었는데,

1989년에는 무려 배나 증가되어 65,349명에 달하는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그리고 1979년부터 1992년말까지

동남아국가들의 난민 수용소(refugee camp)를 거쳐

최종적으로 난민자격(refugee status)을 인정받아 서방 등


제3국에 정착한 난민수는 438,436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유엔이나 각국정부는 강제로 베트남으로 송환하기도 했는데  상당수 난민들은 강제송환을 거부하고  수용소내에서 분신위협 및 자해소동 등에 의해 송환에 저항하였다.
이렇게 해서 베트남 난민들은 난민발생지국을 떠났다가 후에 다시 출발지국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이러한 예는 난민처리의 경험상 흔치 않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베트남 난민의 본국귀환은 1989년 3월부터 실시되었는데,  UNHCR은 귀환자들에게 필요한 물질적.정신적인 지원을 하기 시작하였다.


베트남 귀환과 관련하여 UNHCR은 난민이 희망할 때 본국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는다는 점을 본인에게 확신시켜 주는 일을 담당한다.

이와 관련, UNHCR은 자발적 귀환자들의 신변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베트남정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는데, 그 핵심적인 합의사항의 하나는 베트남 정부가

베트남으로 귀환하기 원하는 자들에게 부당한 박해를 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집을 팔고 베트남을 탈출한 자들이 가족단위로 돌아오게 되면 정착금이 필요하게 된다.

이를 위해 UNHCR은 귀환자들에 대해 긴급생활비로 성인 1인당 50$과

15세 미만의 아동에게는 25$씩을 지급하고 있다.

그리고 매월 생활비로 30$씩 해서 귀환 첫년도에 년 360달러를 한 번에 지급한다.

그 이후 추가적인 지원은 제공되지 않는다.

따라서 성인의 경우 1인당 지원금은 모두 410$이 된다.

베트남의 GNP수준이나 귀환자들의 거주지가 대부분 농촌지역임을 감안하면

1인당 400$ 내외의 귀환 및 정착 지원은 결코 적은 돈이라고 할 수 없다.

난민들의 본래 출신지에 다시 정착하는 데에는 충분한 액수이며 실제로도 재정착에

별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다. 한 통계에 의하면 귀환자들의 50%는 탈출전 보다 잘 살고,

25% 정도는 비슷한 수준이며 나머지 25% 정도는 전보다 못 살고 있다고 한다.


 베트남 난민들에 대해 현금을 지원하는 일에 관해 북한 이나 다른 나라 난민들의 경우 돈을 주지 않고 옷가지 등

기본 일용품을 제공하고 있는데, 베트남 난민의 경우 베트남에 돌아오자마자 전국각지로 흩어지게 되는 점을 감안하여 일시불로 현금을 주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수많은 북한주민들이 기아선상에서 헤메고 있지만 ,,,,,

상당수 북한주민들이 탈북하여 중국과 러시아 등지에서 은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리는 베트남 보트피플의 교훈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김일성의유훈 사법부를 장악하라 반절의성공| 국가전략기획
 

 

 

申 대법관 인민재판(?) 위기

盧의 사람 이용훈, 민주당과 촛불판사 압력에 영합 또는 굴복 할지도... 낭만신사 comsp**** 낭만신사님프로필이미지 src



 

100일간의 도심폭동으로 3조 7천여억 원의 국가적 손실과 500여명의 경찰 인명피해, 171대의 차량파괴 등의 폭란 주동자에게 “촛불의 목적은 아름답고 숭고하다”는 등 ‘온정적 판결’을 하고 있는 판사들에게 e-메일을 통해 엄정한 판결을 하도록 ‘행정지휘감독권’을 행사한 신영철 대법관에게 ‘재판개입’이라는 올가미를 씌워 축출하려는 조짐이 거세게 일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3월 진상조사에서 ‘재판개입’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6일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이용훈 대법원장에게 “경고 또는 주의조치”를 내리도록 권고하였으며 이에 따라서 이용훈 대법원장은 12일 대법관 간담회를 열고 대법관의 의견을 수렴한 후 13일 신영철 대법관조치에 대한 입장을 표명키로 했다.



 

이에 대하여 서울중앙지법 최한돈(44세,연수원28기) 판사 등은 공직자 윤리위 결정에 대해 "신 대법관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며 민형사 단독판사 112명에게 ‘단독판사회의’ 소집 요구서를 발송하는 등 조직적인 반발을 보이고 있다.



 

촛불폭도를 줄줄이 풀어 준 판사들이 이번에는 대법원장에게《신영철 대법관 중징계 압박》을 가하면서 사법부 지휘체제에 정면으로 도전한다는 오해를 받기에 충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들 소장 판사의 회의소집 연판장 목적을 “촛불시위 이상으로 아름답고 숭고하다”고 믿는지는 몰라도 판사는 “법과 양심에 따라 재판하고 판결문으로 말 한다”고 믿어 온 일반국민의 시각으로 운동권식 집단행동은 “절대로 아니올시다.”이다.



 

그들이 듣기에 매우 거북할지 모르지만 이들의 행태는 마치 ‘인민재판’을 방불케 한다고 하여 크게 틀린 게 아니라는 사실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40대 소장 판사들이 비록 어려운 사법고시의 관문을 뚫고 사법연수원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판사로 임용된 ‘유능한 인재’라고 할지라도 그들의 지식이나 경험은 유한할 수밖에 없으며 더구나 경륜(經綸)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386 아류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그들이 6.25를 알겠으며 ‘인민재판’ 이야기를 알 턱이 없겠지만 <신영철 중징계 요구>처럼 미리 형벌을 정해 놓고 <122명의 단독판사에게 연판장>을 돌리 듯 군중을 선동하여 <판사회의>에서 <편향 된> 여론과 <격앙 된>분위기에 의한 징계압력을 가하는 것을 ‘인민재판’에 비유 했대서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청년 김옥균》,《해조음(海潮音)》같은 작품을 남긴 소설가 八峰(팔봉) 김기진(金基鎭, 1903.6.29~1985.5.8) 선생이 6.25 직후 빨갱이에게 잡혀 서울시청 광장에서 인민재판에 회부되어 장작개비로 두들겨 맞고 죽창에 찔려 죽었다가 시체더미 속에서 기적적으로 회생했다는 얘기를 알 턱이 없겠지만 그런 따위 인민재판은 안 되는 것이다.



 

의심만 가지고 재판 없이도 처단하는 北에서는 “인민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재판 곧 민주주의적(군중)재판”을 소위 《인민재판》이라고 부르고 “시.군을 단위로 설치해서 형사 및 민사사건을 다루는 제일 아래 급(下級) 재판소를《인민재판소》라고 부르며 ” 옳소!! 한마디에 총살형이 집행 된다.



 

내세우는 명분이 무엇이고 목적이 아무리 숭고(?) 할지라도 대한민국사법부에서 인민재판의 유령이 어른거려서는 안 된다.



 

여기서 "남조선에는 고등고시에 합격되기만 하면 행정부, 사법

부에도 얼마든지 파고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려져 있습니

다.", "앞으로는 검열된 학생들 가운데 머리 좋고 똑똑한 아

이들은 데모에 내몰지 말고 고시준비를 시키도록 해야 하겠

습니다.



 


“열 명을 준비시켜서 한 명만 합격된다 해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됩니다."
라고 한 1973년 4월 김일성의 목소리

무덤에서 들려오는 것 같아 등골이 오싹해지는 아침이다.


출처:아고라 [서병근]

 

적화를 포기하지 않은 채 훈련중인 북한군의 모습 이에 아부하는 한국내 좌파들은 장군님을 기쁘게 하기위해 국가조직을 움직여서는 안된다. 북한에서는 불난집에서 장군님초상화를 들고 나오다 불타죽은 사람이 절세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좌파들은 장군님을 위해 불타죽어 영웅이 되겠다는데 이들 가족이 설득해야한다.

 
“좌파 빨갱이 두둔하는 좌파성향 판사들 추방 하라”
-좌파 성향 판사들에 의한 사법반란은 쿠데타 보다 더 큰 반역-

(서울) 법원에 자리를 잡고 있는 좌파 판사들을 척결 하라는 국민들의

불만의 소리가 터지기 시작 했다.

나라사랑실천운동,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한민국 어버이 사랑회등 10여개 애국 시민단체 회원들 100여명이 지난 23일 오후 3시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청사 앞에서 좌파성향 판사들을 법조계에서 추방 해야 한다고 외치며 ‘사법반란음모’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렸다.

시위대들은 성명서를 통해 “사법정의를 파괴하려는 대한민국 파괴 세력들이 사법부에 남아 그들이 사법반란을 부추기고 있다.”고 폭로하고 좌파성향의 판사들은 “광우병 난동 시위자들이 경찰과, 경찰 차량을 불지른 시위범들에게 가벼운 처벌 같지 않는 처벌로 감싸면서 신영철 같은 대법관의 통상적감독 기능의 E-mail을 문제 삼는 좌파적 성향 판사들을 먼저 조사 처벌하라.”고 요구 했다.

애국 시민들의 성명은 또 “제도적 국법을 이용하여 반란을 꿈꾸는 사법반역은 군사쿠데타 보다 백배, 천배나 더 나쁜 국가 파괴 행위이다. 빨갱이를 두둔하는 판사들을 사법부에서 추방 하라.”고 요구 했다.

애국단체들은 수만장의 인쇄물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동참을 호소했다,

ㅁwww.usinsideworld.com –서울지사. 취재부.

좌파의 빗장열어주기앞에 열세지만 총반격으로 수천만난민을 막자는 우파들의 사법부에 대한 눈물의 읍소들,,,

좌파 사법파동 여론몰이에 우파 ‘총반격’

국민행동본부, 헌변, 시변 등 연일 성명 발표
김주년 기자 2009-05-22 오전 11:13:31  
 
▲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 
좌파 언론과 사법부 내 일부 판사들이 신영철 대법관에 대한 사실상의 ‘인민재판’을 진행 중인 데 대해 전열을 가다듬은 우파진영이 반격에 나섰다. 중도우파 성향 변호사 단체들부터 시작해서 정통우파 성향 시민단체까지 총궐기하는 양상이다.

‘국민행동본부’(대표 서정갑)는 21일 “좌익폭도들을 동정하는 당신들이 죽창폭동 세력의 후견인이 아닌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우리는, 촛불 난동자들에게 동정적인 판사들이 광우병 난동 사태 가담세력과 연계하여 인민재판식 집단행동으로 신영철 대법관을 몰아내려는 불법적 책동을 제2의 촛불사태로 규정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비열한 익명 폭로로써 외부-좌경세력을 동원한 당신들이 인민재판식 집단행동으로 신영철 대법관을 몰아내려는 것은, 촛불난동 세력 같은 反헌법적-反국가적 세력을 계속 비호하겠다는 의도가 아닌가?”라고 반문한 후 “경찰관 폭행범과 촛불난동범과 좌익사범들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영장기각, 보석, 실형 면제의 혜택을 주면서 애국운동가들에 대하여는 가혹한 형량을 선고해온 당신들이 폭도들이 일으킨 죽창사태의 배후세력 아닌가? 당신들을 믿고 깽판세력과 좌익폭도들이 군인과 경찰관을 패는 게 아닌가?”라고 일침을 가했다.

성명은 “군내 사조직 하나회는 해체되었는데, 사법부내 사조직인 ‘우리법연구회’를 비호하는 이용훈 대법원장은 사법부를 당신의 사법부로 만들 셈인가?”라며 우리법연구회의 해체를 촉구했다.

국민행동본부의 성명에도 불구 사법부 좌파 지칭되는 사람들은

현재 판사의 임기가 10년이므로 자진용퇴하지 않는다면 법적으로 어떠한 조치도 할수 없다.

 적에게 빗장을 열어주기 위한 행동,시민들은 눈물로 조국을 위한 읍소를  할수 밖에 없다. 현재 판사들의 임기는 10년으로 대통령,국회의원 임기보다 두배에서 세배로 실질적 우리의 미래는 이들의 손에 달렸다.

 

 법적으로 스스로 좌파라고 외쳐도  판사에 대해서는 어떻한 국가 기관도 사법부성역에 대해 왈가왈부할수 없이 국가의 미래를 이들에게 법적으로 판단을 맏긴상태다.

 

이들이 빗장열어 천만명이 희생될 5천만 동포 살린다고 할때, 속지말아야한다. 빗장을 열어재치려는 이들의 준동은 시위대를 막다가 다친 경찰들을 처벌하고 시위대가 경찰들을 부상시킨것이 정당하다고 판결했으며,,

 

 우파인사들에 가혹한 형벌과 다른 죄목으로 파렴치범으로 만들어 사회에서 매장시키는 활동막고있는것으로 추정되어 시민들이 법원앞에서 시위를 하여도 막무가내로 사법부는 이들좌파적 인사들을  승진시켰다고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