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오늘은 왠지 술이 한잔 하고 싶어 선배님들을 불렀다.

自公有花 2009. 11. 30. 11:39

오늘은 왠지 술이 한잔 하고 싶어 선배님들을 불렀다.

맘이 맞는 선배님과 기분 째지도록 술 한잔 해 본다.

 

 

대기업에 계시는 선배님 자영업하는 선배님 그리구 백수,,,,

요즈음 자영업이 수난을 받고 내수소비업이라 범죄인 취급이라고 불만

아니 소비가 뭔 죄인가?

 

 

요즈음은 대형 마트 체인점 프랜차이져 이게 대세라면서 피해자도 많은데

개인이 대기업과 싸워봐야 계란으로 바위치가 아닐까

주위에 쇄락해가는 지역상권을 보면서 우린 체인점에서 한잔꿀꺽,,ㅋ

 

대기업프렌차이저 명성은 좋지만 불공정한 계약에 조심해야하는데,,,ㅉㅉ

일자리를 줄이고 지역상권이 무너지면 지역민들의 생계가 무너지는데 ,,,,,,,,,

 

 

이젠 자영업들도 수난받고 하루벌어 하루 먹기도 힘든 세상이 오고 있는것이 보여,

오늘 술값은  대기업 선배가 쌌다,

진지한 생각이 든다. 

지역상권도 살리고  자영업 잘 하려면 경영노하우를 ,,,경험많은 사람을 존경해야하는데....


 믿을게 없어진 세태에  법대루 해, 라고 깡자가 통하는 세상 

정말 믿을 것은 착한사람뿐이고 제도고 법이고 이래 깽판된것이 ,,,,,

그래두 선배와  지인을 만나  술 한잔 하니  좀 속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