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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1개 구청장을 민주당이 싹쓸이 미래권력 대이동,

自公有花 2010. 6. 3. 14:33

서울시 21개 구청장을 민주당이 싹쓸이 미래권력 대이동 배영규
등록일 : 2010-06-03 14:20:58 조회수/다운로드 : 0/0 파일 : IP : 218.153.9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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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1개 구청장을 민주당이 싹쓸이 미래권력 대이동

 

종로, 중구, 용산, 성동, 광진, 동대문, 성북 (중랑, 강남, 서초, 송파, 한나라당)강북, 도봉, 노원, 은평, 서대문, 마포, 양천, 강서, 구로, 금천, 영등포, 동작 모두, 민주당 후보가 차지했습니다.

 

서울시 25개 구청 중에서 21개구청장을 민주당후보가 싹쓸이 하여 주민 권력의 대 이동이 잃어 났습니다.

이에 더해 대부분의 시의원 기초의원으로 구성할 의회를 민주당이 압도 하였습니다.

 

민주당의 검찰 개혁 주장이 민심으로 받아들여진 결과 권력 대이동이 읽어 났습니다.

부재자 투표 개표 결과 여당에 유리한 것으로 예측되어 북풍이 여당에 유리했던 것은 부재자 투표일 이후 인터넷상의 무차별 퍼진 ‘조작설. 괴담. 전쟁설,’등에 의해 여당이 개혁과 쇄신을 피해 북풍 몰이를 한다는 야당 선거 전략은 주효 했습니다.

 

반면 여당은 북풍몰이를 한다는 야당의 주장에 권력을 읽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스폰스 검찰’을 방관 내지 덮어(부패세력) 두고, 북풍에 올인한 듯 한 인상을 주어 개혁을 바라는 민심에 이반을 가속화 한 것이 참패 원인으로 보여 집니다.

 

 

다음 미래 권력의 향방을 점쳐 볼 중요한 중간 평가란 점에서, 개혁을 거부하기 위해 실정으로 북풍몰이를 한다는 야당의 공격에 여당은 참패를 한 것입니다.

 

 지방주민의 권력을 잡은 야당의 검찰 개혁 요구는 더욱 더 높아질 것으로 국회를 장악한  여당은 수구세력으로 몰릴 가능성은 더욱 높아 졎습니다. 여당은  개혁의지를 보여주지 못할 경우 미래권력 이 어떻게 될지는 예측 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연합타임즈 SYB 방송 배 영규 사회부장  등록일 : 201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