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개방3,000 공약 아시지요?
김정일 사망으로 인한 대북정책이 유연해질 기회를 잡는것이 필요해 보입니다.어차피 대결주장하시는분들은 유사시(전쟁) 젊은이들이 싸워야 한다고 생각하시고 뻥카(지하실)를 이용하실분들 강경한 주장은 주장이고, 대선공약이 한순간이든 매일지속적이든 이루어질 기회가 있다면, 한나라당이 전향적으로 대국적인 관점에서 통일문제에 책임질자세로 따질건 따지고 양보할건 양보했으면 어떨까요?
천안함 사과문제 때문에 조문이 된다 안된다고 하는 것은 문제의본질은 휴전상태에서 언제든지 상대국을 무너터릴 계책이나 공수의 일부분으로 봐야 하는것이지,남북합의가 어차피 깨어진 상태에서 도발 된것을 명심할 필요는있지요, "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잘 경계하고 대응해서 각군이 최적의 대응으로 승리하라고 국민이 군대을 두는 것이지요, 두개의 국가 체제에서 서로 무너뜨리고 통일을 하겠다는걸 나쁘다고만 하면 뭐하나요, 우리가 승리할 방도를 찾는게 낳지 않을지,,
언제 까지 지하실 또는 뻥크에서 비핵개방3,000공약이 실현 될수 있을까요? 인간의 죽음을 놓고 계산해서 얻을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북한주민들이 슬피하는데, 한국의 지도부가 대결책을 펼친다면 2,700만명의 마음에 분노를 심게 되다면 미래로 봐서 바람직할지,,김정일을 추앙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을 애도하는게 조문이라고 봅니다. 철천지 원수간이라고 해도 죽음에는 상가집을 왕래하여 원한을 푸는 것이 고금에 이치라고 알고 있어요, 실리적으로도 화해의 계기를 잡을 좋은 기회 인것 같지 않나요?
김정일 사망과 MB 비핵개방 3000공약,
뻥커에서 이루어 질수 있을까요, 휴전체제에서 군대가 왜 존재합니까, 자기 영토 못지키고 적군 못지키고 남탓만을 하기 앞서 제대로 대응하고 북한이 뭘 하는지 좀 살펴 보고 적절히 대응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요, 무조건 뻥커에들어 가서 대결한다고 공약이 저절로 시행되나요? 남북이 냉전상태로 서로 대치를 높여서 얻는건 뭐죠? 고위공직자들이 국민에 봉사를 뻥커에서 할려고 해선 안되죠, 적진에 가보고 기회를 살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국민앞에 약속한 공약을 한번이라도 실행 해볼 기회가 온다면 고위 공직자들이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북한까지 가서 설득해야 하지요, 남북의 장래, 통일, 평화, 전쟁, 뭐 이런 문제를 우리가 결정할 수 있었으면 어떨까요, 중국 미국이 조문하고 나서 북한 정보를 준다? 그걸 믿고 군대를 운영한다? 남남갈등이 있다?
우리정부가 자신감이 없는 것이 않타깝구요 최소한 우리 국민을 신뢰 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