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활동중에서 신망을 받았으며, 크고작은 조직내 비밀들을 무덤까지 가져간다는 신뢰하는 인간관계설정이 제18대 대통령선거 선대위 디지털(사이버)단 중요활동을 도맡게 되었었다. 어릴때 부터 공장직장생활에 이르기까지 입이 천지만큼 무겁다는 별명이 따라다닌다. 아는사람들은 qodudrb(배영규)이라고 부른다. ~~아래는 有口無言 qodudrb(배영규) 글모음이다.
어릴때 태어나서 울지를 않고 말을 하지않아서 혹 벙어리인가 말을 시키려고 동네 사람들이 아무리 놀려도 말을 하지않아서 걱정들을 햇답니다. 그러든 중 5살정도 되어서 겨울에 방안에 독을 들여다 보다가 독속의 얼음을 보고 "따뚜" 라고 했다고 해서 별명이 "따두 따두" 로 불러기도 했다네요, 어릴때도 울지도 말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만, 제 기억으로는 동네 사람들이 어린아이 하나를 들여다보는 여러 얼굴들을 보면서 사실 속으론 '아~! 빨리 자라서 저 사람들을 어떻게든 도와줘야지,'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助民) ~^^ 사실 아이지만 생각은 있었거든요, 어재튼 울지를 않았으니 온 동네 사람들이 다 난리난거 아니겠어요? rmakszma 많이 모자랍니다 잘들 뵈주셔유~
입법혁명으로 기업천국 부국강병건설 배영규 칼럼니스트 [04.06] "중소기업들의 천국, 근로자 국민이 주인되는 세상"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 인간이 가치인 인권이 존중 되는 나라를 만들어야, 관료와 제도와 시스템은 국민에게 봉사하는 민주국가로 진정한 독립인 해방(개혁)되어야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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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정의 대통합 후 단 시 기간내 통일 이뤄야 배영규 칼럼니스트 [03.28] 정의로운 나라로 만들고, 위대한 국민으로 이끌어서 단시일 내에 단번에 통일을 달성해야 하는 것이다. 즉, 중, 일, 미, 러의 이해와 관계없이 단시간에 남북통일을 단번에 합의하고 통일을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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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귀없는 정치..법조인,교수출신 뽑지 말자 배영규 칼럼니스트 [03.20] 법조인, 퇴출판검사, 교수, 소위 전문가란, 자기 분야에서 논리를 세워 존경받아야 최고의 명예이고 자신에 이론을 끊임없이 외쳐야 성공한다. 정치법조인이나 정치교수들이 국가를 실험할 기회를 잡으려는 것은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이다. 멱살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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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국민이 주인되는 준비된 지도자 배영규 칼럼니스트 [03.15] 국민들이 정권을 위임한 그 취지에 정면으로 배신을 때려 고소 영 권력 독식으로 국민을 피로케 해선 안된다. 그 어느때 보다 준비된 민주적 능력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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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통치그룹과 관료제 사법개혁 필요 배영규 칼럼니스트 [03.11] 임시직으로 칭하는 정치인들 선출직들로 사법개혁(제도)이 될 수 없는 근본적인 문제이다. 선출직(임시직)이 고위관료 집단과 맞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상당한 권력과 재력을 가진 법조인출신이 아니라면, 일반 법조인이나, 선출된 정치인이 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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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젊은이들이 떠오르는 새누리 만들어야 배영규 칼럼니스트 [02.21] 청계천복원과 재래시장 마비현상 한마디로 심장 마비, 도박적이고 투기적인 제도 그리고 그를 뒷바침하는 법률, 사회를 대대적으로 개혁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젊은이들이 활력넘치고 희망이 가득한 안락한 태양이 떠오르는 것 같은 희망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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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권교체와 국책사업 VS 국정연속성 배영규 칼럼니스트 [02.12] 관료적 마인드가 문제 되고 있다. 정권을 교체한 입장에서 프로젝트를 원점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창의적으로 추진해야 진척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내용과 다르게 과대 포장하여 투기만 만연 시키고 토끼면 그만이 되었다. 전 정권의 계획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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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법개혁만이 경제정의 가능하게 할 것 배영규 칼럼니스트 [02.03] 사법개혁은 우리 사회전체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고 학교폭력 같은 문화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나, 사법 역사의 산물인 잘 못된 자긍심을 훼손해야만 하는 것이 문제이다. 법관양심은 경제 사회정의를 위해서 양보될 수 없는 국민이 당연히 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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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억울한 시민에게 필요한 사법민주화 배심제 배영규 칼럼니스트 [01.20] 화성인 판결, 국민이 범죄자가 되고 안 되고는 법관에 양심에 맡긴 것이다. 사법부가 “유전무죄” 와 같은 범죄매매 로 동업자에게는 무죄를 시민들에게는 범죄의 누명이 씌워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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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도적적으로 완벽한? 정권”되면 천벌 받아 배영규 칼럼니스트 [01.13] 여당의 비대위 인선 나이와 경력이 문제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된다. 국민에 정신을 살리면 민족과 국가는 분명히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전쟁과 같은 수백만의 희생을 막아내고 국민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할 수만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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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법관들은 본연의 법률을 준수 해야 배영규 칼럼니스트 [01.07] 법 앞에서 평등의 개념은 플라톤의 “국가론”에서의 정의이념과 “신 앞의 평등”이라는 종교사상에서 기원하고, 칸트는 실정법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적 의미, 법률은 인간의 자유로운 평등, 만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을 그 본질을 부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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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총선과 대선 전망 배영규 칼럼니스트 [01.04] 북한이 진정성 있는 태도로 나온다면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함께 열어갈 수 있을 것, 대화를 통해 상호 불신을 해소하고 상생공영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전략적으로 국민에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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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은 60년 만의 임진년 '흑룡의 해' 배영규 칼럼니스트 [12.31] 임진왜란을 미리미리 잘 준비하고 대응 하였더라면 아주 일본을 혼내 줄 수 있었듯이 잘못하면 재미있는 구경하다가 초가 삼칸 다 태울 수도 있는 불안이 함께하는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에는 미리 미리 유비무환으로 준비하여 용처럼 승천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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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FTA는 경제 공동체, 반미는 안돼 배영규 칼럼니스트 [12.04] 협정국 내부만 이 조약에 한해 관리하며 협정국 외부는 이 조약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관세동맹, 경제통합단계와 다르다. WTO가 다자주의, 호혜평등주의에 입각한 무역이라면, FTA는 양자주의, 특혜평등주의에 입각한 무역정책이므로 조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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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FTA비준 8년만에.. 반대하는 판사들 배영규 칼럼니스트 [12.02] 지난 8년간 아무런 말도 없던 판사들이 쪽수를 믿고, 일국의 대통령이 서명 할 때까지 내용을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면 정말 국민들은 사법부를 신뢰 할 수 없다. 국민에 입장에서 편가르기 사법부는 개혁 대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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