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자영업자 대부분 정규직 공무원 아닌 사람들을 비정규직이라고 한다. 세계적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비정규직이라는 제도에서 헷길리게 헤메이게 한 후 누리는 번영은 무엇인가, 부동산으로 성장한 부들은 어디로 가고 대기업지분도 죄다 외국에 내주게 되었을까,부동산으로 이룬 부는 부동산으로만 가는가 보다. 뉴라이트 교과서 식민지배찬양은 안될말이다.~~~
비정규직님들도 자영업자님들도 모두 함께 잘 사는 사회란 없다는 걸 용서해야 하는 것인가,
비정규직님들이 넘쳐나고 저소득층이 넘쳐나서 국가가 풍요해지고 발전한다고 하니 참아야 겠지만, 언제쯤 기회가 올까,
왜 갈수록 상인들도 좌판을 걷고 있을까?
왜 대기업지분은 점점 외국으로 넘어가고 있을까, 이것이 발전이고 풍요의 결과인가,
아니면 비정규직의 가난과 고통에 대비해서 정규직은 상대적 안도감 혜택이 누리는 번영으로 생각하는 것일까, 대기업 정규직이라면 이미 그기업의 소유주가 누구인줄 안다면, 그들도 하루살이 비정규직으로 가는 과정에 있는 것인데,,,,
정말 정말 비정규직님 정규직 용서될까,
한국이 내실있는 발전을 하려면 플랜테이션 노동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지도층에게 주인의식을 찾아 주어야 하는데~~아직도 식민지망령 학습효과에서 깨어나지 못한 우리나라의 지도층님들 그냥 대포나 한잔 하시게~~식민지 시대가 발전에 기초가 되었다 뭐다 교과서까지 해야 겠수?
오늘 일본 영자판 신문들 교0사 뉴라이트계열 교과서가 식민지시대를 찬양했다는 논란이 ㄸㅡㄷ네~
식민지가 어떻게 한국의 발전에 도움을 주었다는 것인가, 뉴라이트에서 저런 것들이 있다는 걸 보면 뉴라이트 계열에도 별별 사람이 많았다는 것이겠지, 그래도 식민지배를 찬양하는 건 아니라고 봐! 그냥! 교수하지말구 대포나 한잔 까라~씨꺼
와세다 대학에서 공부한 그자들 때문에 플랜테이션 노동이 우리에게 지금도 고통을 주고 있지 않은가?
한마디로 잘 못 배운 지배층 때문에 지금도 해방시켜야 할 것들이 있지 않은가? 국민 75% 가 노력해도 계층 상승이 어렵다고 생각한다네, 아니 부동산으로 푼돈꿰나 만진 사람들 빼고는 죄다 어렵겠지, 지배자가떠난줄 모르는 철없는 지도층의 플랜테이션 노동 신념을 깨버려야 우리나라는 질적인 성장과 풍요가 가능한 것인데~~이런식으로는 저질의 양적인 성장도 한계에 왔어,
그래 내가 대포한잔 퍼마실께,,,,
억새풀 속에 자란 별 꽃 이쁘기도 하다,
꽃이 있는데 나비가 있어야지, 찔래 열매이에 위에 나비라네,,,,,
2013.09.09 김배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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