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의 여명#잃어버린대륙,

종로의 여명#잃어버린대륙,

홍준표 경남지사의 몸부림을 지켜 보면서, 모든 사람이 선하게 태어났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세상에 악인도 범죄자도 그 사회가 만든 것임이 분명하다. 인간의 마음 속에는 누구에게나 악마와 천사가 있다.한 사회가 어떤 것을 요구하는 가에 따라서 인간들은 행동할뿐이다. 과거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누가 있는가? 부정부패한 법조인들 범죄자 천국에서 누가 누명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누명이라고 말 함이 사치이고 위선이다. 모두가 범죄인인 법치 아니던가? 과연 신창원이 준표보다 악인일까? 단지 검사가 아닌것이겠지,스스로가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이 진리이고 삶이 된다.

 

그리스신화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에 출정하기 직전, 친구인 맨토에게 아들 텔레마코스를 부탁하자, 오디세우스대신 텔레마코스 왕자를 현명한 왕으로 만든다. 율곡이 성주 영봉서원에서 임진왜란 종전을 위한 인물을 발굴하는 것과 같다.

 

성완종 사건을 보면 "상처는 가까운 사람에서 받는다.서로 속이고 돈 때문에 죽고 거짓말 하고 공천헌금 매관매직도 자신만이 잘 살고자" 세상을 유전무죄로 만든 법치 그것이 무어그리 두려운가? 국립호텔에 여행도 못해 고통을 감내하는 사람도 있건만,스웨덴 부자들은 자기 소득의 무려 60%를 세금으로 내고 전국민이 대학원박사과정까지 수업료가 전액무료라고 하죠? 부정부패비리 결핵균이 창궐하게 만든 판검사 요놈들의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부유층의 지상낙원.. 서민의 생지옥만들고 준표 개거품물고(펌글

 

 

전 국민에게 월300만원 지급법안, 기본소득(基本所得)시장확대 |http://durl.me/86qbst 스웨덴 부자들은 소득의 무려 60%를 세금으로 내고 전국민이 대학원박사과정까지 수업료가 전액무룐데.판검사들이 유전무죄장사나 하니 부정부패한 세상!!!기본소득보장제도 공약 http://durl.me/7q9vko 자유경쟁을 핑계로 쥐꼬리권력진자들 판검사 국회의원 할 것없이 부패해버렸다. 기본소득보장은 더 청렴하게 인간존엄보장 할것이다 강츄#명량왜곡과진실

 

 

 

애덤스미스는 시장이 인간의 완전함을 높여준다. 교환을 하려면 친절해야 하고 웃음과 배려 신의 같은 품성이 기초해야 되기때문이라 여겼다. 조선(법치)에선 상인은 비굴하고 사기꾼이란 인식으로 상업이 낙후#명량왜곡과진실그리스의 살레누스의 신화를 "인간은 태어나지 않는 것이 최선이고 차선은 일찍 죽는 것이다." 쇼펜하우어가 다시 말해서 명언이 되었다.신화 임진왜란#명량왜곡과진실#잃어버린대륙 치킨집 아저씨, 분식집 아줌마, 스마트폰 매장의 아르바이트 모두 살아가는게 힘든 세상을 만든 경쟁과 성장제일주의 이데올로기 때문입니다.임진왜란#명량 왜곡#총이 죽창에 패배했다.

 

자본 권력(사회적신용)이 스스로 증식하는 사회가 은행의 금리(이자)제도 이고 이것이 유전무죄의 법조인을 구속하게 했죠? 공당의 공천헌금도 매관매직이고 판검사들의 판결장사도 합법입니까? 정치판이 자본의 시녀같군요?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낮에는 점잖고 교양있는 지킬 박사가 밤이면 추악한 하이드씨가 되는 것 모든 인간은 선하게 태어나지만. 사회가 악인도 선인도 만드는 것이다.

그리스신화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에 출정하기 직전, 친구인 맨토에게 아들 텔레마코스를 부탁하자, 오디세우스대신 텔레마코스 왕자를 현명한 왕으로 만든다. 율곡이 성주 영봉서원에서 임진왜란 종전을 위한 인물을 발굴하는 것과 같다.

 

 

 

 

미국 달러가치가 변동하면 그것은 일본의 엔화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로인해 장사를 하는 동대문시장 사람들은 미국과 일본의 금융이 삶의 수준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 이 나라에는 세금만 어떻게던 내면되는 것이 현실이다.종로 사람들이 벼룩시장에서 예전의 3분의 일 가격에 중국산 먹거리와 필요한 잡다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다른 경제체제에서 공급하는 재화로 생활을 의존하는 것이 풍요일까?#종로의여명#명량왜곡

종로사람들이 3분의 1일 가격에 중국산을 구입하게 되었다.싼게 비지떡인데 그게 풍요해진 것인가? 임금을 받을 일자리가 많으면서 많은 임금(이익)을 수확할 수 있어야 풍요한 것이다#명량왜곡과진실#종로의 여명종로의 여명#종로 골목 골목 값싼 중국산 제품을 팔고 있고, 종로 일터에는 조선족 인도 네팔 또는 알지 못하는 나라 사람들이 노동을 하고 있다.종로가 풍요해진 결과인가?<s>#</s>명량왜곡과진실

종로 벼룩시장 상인들은 돈을 벌기 위해 농촌을 포기하고 서울로 온 사람들이고 구매자도 그러하다. 더 나은 것을 위해 종로로 온 사람들이 중국산 제품과 일본금융을 사용하면서 어떤히망을 품고 있을까?

#명량왜곡과진실#종로의 여명

종로#사업이 잘되고 있나요?

종로가 금융이던 산업이던 관광이던 종로스스로 재화(스비스)를 생산하지 않고 수입품에 의존하여 삶을 지탱하면서 어떤 미래와 히망을 꿈꾸는가? 종로의 여명#명량왜곡종로#낡아진 건물과 전신주 고층빌딩과 오래된 주거지들 동네 골목 골목 담배수퍼의 모습이다. 종로스스로 재화를 생산하길 포기한채 이주민에 점령되어진 듯한 근대화결과#종로의 여명#명량왜곡 종로의 여명#종로에 하얀집이라던가 많은 관광자원들이 있어도 경제적으로 방치되어 도시속에 쓰레기처럼 버려져있다. 영혼을 잃어버린 시장 외국인들의 일터로 바뀐 것이다.<s>#</s>명량왜곡과진실 종로의 여명#종로는 무역과 시장의 중심이다. 중국인 일본인 인도인이 종로에서 보고 느끼는 곳이다.중국산이 점령한 종로에서 그들은 한국의 발전과 번영을 부러워할까?<s>#</s>명량왜곡과진실 미국 일본의 대륙진출의 징검다리(소모품)가 될 것인가? 종로스스로가 다양한 재화를 생산하여 대륙의 중심이 된다면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종로의 여명#명량왜곡과진실#잃어버린대륙

 

 

IBRD와 각국 정부는 통제권과 규제를 점점 이양하고 있고 글로벌 기업들에게 더욱 많은 자유를 주고 있다.규제완화는 세계적 추세인데 한국의 법은 어떻게 가고있나?<s>#</s>명량왜곡과진실 종로와 한국 이웃과 우리! 이것들은 분리될 수 없는 연관성이 있고.정치와 경제 사법은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을 성완종 자살에서 보여주고 있다.기업인들에게 자유를 준다는 것은 검찰독점 사법개혁 없이는 무망한 것이다.<s>#</s>명량왜곡과진실모든 사람들이 흥미진진해도 진실을 만년설과 같은 거대한 빙하에 가두어 놓아 영원히 꺼낼수 없을지라도 한줄의 글귀로 지하에 갇힌 수많은 진실을 비집고 꺼내야 하는 것이다#명량 왜곡과 진실 "<s>@</s>MoiAngela: 기본소득 보장해줘라. 그래야 출산율도, 소비도, 투표율도 오름.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정치에 대한 환멸만 생기지 관심이 생기진 않아."150조는 재벌에 6조원 기본소득보장은 대기업제품구매용으로 하자#강츄#명량왜곡과진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울특별시의 중심부에 위치한 구이다. 19개 행정동과 87개 법정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1398년(태조 7) 종루(鐘樓)를 현재의 탑골공원 앞에 있던 청운교의 서편에 설치했다가 그 후 현재의 종로 네거리로 옮겼다. 그러나 종이 있는 거리, 즉 종로라는 지명은 이때부터 항상 불리었다. 조선 초기의 한양 천도와 함께 종로는 도성 동서남북 4대문의 통로를 연결하는 십자가(十字街)가 되었으며, 여기에 육의전 등의 시전상가(市廛商街)가 형성되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 한성부와 『동국여지비고』에 운종가(雲從街)라는 기록이 있다. 혜정교(惠政橋), 즉 현 광화문우체국이 위치한 자리에서 종로1가 · 종로2가에 이르는 거리의 명칭은 운종가였다. 그런데 운종가라는 정식명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운종가와 그 동편 끝까지는 종로로 불리었다. 『동국여지비고』는 "종로 서가(鐘路西街) 속칭 생선전(生鮮廛)으로 불리는 일대를 영조 경진년부터 운종가라는 옛 이름으로 바꾸어 부르기로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 내용을 통해서 종로라는 이름이 국초부터 항상 호칭되었음을 알 수 있다. 조선 시대의 종로는 한성부 중부의 서린방 · 견평방 · 경행방 · 징청방 · 수진방 · 관인방 · 장통방 · 정선방, 동부의 연화방 · 창선방 · 건덕방 · 숭신방 · 숭교방, 서부의 인달방 · 여경방 · 적선방, 북부의 순화방 · 준수방 · 의통방 · 관광방 · 안국방 · 진장방 · 가회방 · 양덕방 등의 지역이었다. 1943년 구제(區制)를 실시할 때 종로구가 되었고, 1944년 성북동이 동대문구로 떨어져 나갔다. 1975년 동대문구와 서대문구의 일부 동이 종로구로 편입되었다. 1998년 세종로동이 사직동으로, 종로1가동과 종로2가동이 종로1가동 · 종로2가동 · 종로3가동 · 종로4가동으로 바뀌어 현재에 이른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의 행정지명은 다음과 같다.
가회동, 교남동, 무악동, 부암동, 사직동, 삼청동, 숭인동, 이화동, 종로1~6가동, 창신동, 청운동, 평창동, 혜화동, 효자동

아래는 티브로드방송 보도중 일부

 

 

 

[앵커멘트]

선거 때마다 등장해온 로고송이나 확성기를 이용한 거리 유세가 이번 선거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 됐습니다.정치 1번지 종로구청장 후보들도 대부분 홀로 유권자를 만나며 명함을 건내는

방식을 택했습니다.강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선거운동 첫 날 아침,동네마다 떠들썩했던 후보자 로고송은 듣기 힘듭니다.

 

세월호 정국에서 후보들은 어느 때보다 조용한 선거운동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이숙연 새누리당 구청장 후보는 광장시장을 먼저 찾았습니다.

 

혼자 다니며 종로구 상인과 악수를하고,지역 상권 살리기를 설명하는 등 지역별로 준비한 정책들을 알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숙연 / 새누리당 종로구청장 후보
<공약사항을 그 지역에 가서 얘기하겠지만 또 사소한 것도 이야기 하고 작은 타이틀도 지역주민과 대화를 통해서 주민과 함께

하고자 한다.>

 

김영종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종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나홀로 선거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유세차나 운동원을 동원하지 않고, 유권자들에게 명함을 건내는 방식으로 안전한 종로를 만들겠다며 한표를 호소합니다.

 

김영종 / 새정치민주연합 종로구청장 후보
<전문가가 잘 만들어 낸다면 명품도시를 만들 수 있다 생각하고 명품도시, 안전한 도시 만들도록 노력하고요.>

 

무소속으로 출마한 배영규 후보는오랫동안 생활해 온 창신동에서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창신동 주민들에게 손수 명함을전하며 유권자와 소통하는 선거운동 방식을 진행했습니다.

 

배영규 / 무소속 종로구청장 후보

<종로 33공약이라고 그 중에서 종로에 태양광 발전소를 만들어서 주민들에게 전기를 무료 공급할 수 있는 공약으로 ..>

 

우화성 무소속 후보는아파트가 밀집한 무악동에서 유권자들과 만났습니다.

 

공직생활 경력을 바탕으로종로공동체를 만들어 행정을 이끄는공약을 유권자들에게 알렸습니다.

 

우화성 / 무소속 종로구청장 후보
<종로 공동체는 남녀 노소 구분하지 않고 빈부격차 없는 공동체를 만들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남상해 무소속 후보는무보수 구청장을 내걸고 통인시장부터 방문했습니다.

 

사업가 출신인 만큼 상점 곳곳을찾아 주민들을 만나고, 동네 숙원사업을 성사시킨다는 각옵니다.

 

남상해 / 무소속 종로구청장 후보
<이곳 효장동에는 세종께서 태어나셨고그 분에 대해 잘 못시도록 동상도 세우고... 지역마다 각각 할 일이 많다.>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5명의 종로구청장 후보들은 앞으로 2주 동안 17개 동네를 돌며 유권자와 직접 대면하는 차분한
선거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강혜진 입니다.

<촬영 / 편집 - 이승목 기자>

[출처] 차분한 분위기...'나홀로' 선거운동_티브로드서울|작성자 티브로드 서울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