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싱가포르 회담에서 남북 수뇌부가 합의한 4.27조치를 준수하기로 했다.
아무리 미국 대통령이라고 해도 이미 남북이 먼저 합의한 내용을 부정하거나 변경할 권리가 없다고 볼때 CVID 어쩌구는 전혀 바람잡이이지 어디까지나 남북 경협은 추진될수 밖에 없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같은 민족인 두나라가 합의한 사항을 미국트럼프나 남에 나라에 주둔하는 미군이 반대할 수는 없다.
눈에 보이지 않게 이미 부동산 업계는 이미 중국을 통한 남북경협 도시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북 경협은 단순한 경기부양이 아니라 국가간에 이루어지는 대규모개발 사업이 될 것이다.
특히 북한과 중국에는 저임의 근로자들이 무수히 많기때문에 국제 경쟁력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다시한번 한반도가 경제적 도약이 가능하게 되었다.
일부 노동계에서 극렬한 반대가 있어도 이미 대세를 막을수는 없다. 미국이나 일본 또한 반대할 명분이 없다.
지금은 탈북자들 조선족 중국 노동자들과 치열하게 경쟁했었는데 경쟁에서 승리한 근로자들이 예전에 보지 못한 규모의 저임노동자들의 참여라 속에서 다시금 시작되는 부동산 신화에 편승한자는 지주로서 살것이고,
이에 참여하지 못한사람들은 북한의 근로자와 경쟁하게 될수도 있을 것이다.
자신을 위해서나 가족을 위해서 남북경협과 부동산 개발에 관심을 갖기를 추천해본다. 단돈 100만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남북경협 주가 두배에서 네배는 상승할 기회를 잡아서 통일 한국의 주주가 되길 조언해주고 싶다.
해방후 전국 평균토지 가격은 잠실 경우 약 3.600배 올랐으며 인건비는 약 100배가 올랐다는 사실에 기초해서 투자는 시간과의 싸움일뿐 확실히 미래를 보장해준다.
중국 북한 근로자와 경쟁해서 힘겹게 이길 수 있는 체력이나 정신력을 가진 사람들은 격려하면서도 한편으로 살길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약간이라도 미래에 대한 투자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더욱중요해졌다. 알고만 있어도 그래 처참한 말로를 격지 않을 것이기때문이다.
남북경협 주식투자 무료가이드를 해주는 이유도 작은 돈이라도 큰돈을 만드는 종자돈이 되도록 돕고 싶은 마음뿐이고, 남북 도시개발의 경우도 중국의 부동산 기업을 통하는 남북 도시개발 전반에 대해서 무료상담도 해드리게 되었다. 이를 활용해서 조금이라도 나아진 생활로 한반도의 주주 또는 부동산의 주인이 되기를 돕고 싶다. 그것이 북한 노동자들과 경쟁하는 것보다 쉬운길이기에 서민에 삶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었었다.
2018.6.10 배영규
(출처:삼부도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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