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규 박사 서울특별시장(예비)후보 출마(出民加馬尼表)
市民總審判也! 此誠危急存亡之秋也, 事必歸正!! "託臣以討賊興復之效, 不效則治臣之罪, 以告先民之靈" Go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링컨)
“出民加馬尼表”
코로나로 검찰과 정권이 싸우며 편가르기로 민주주의 대원칙인 견제와 협의의 기능을 마비시킨 현 정국에서 오늘 가만히 있는 것은 나라의 미래세대를 “가마니”로 만들려는 정치권에 공범이 되는 것이다.
현 정권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붉은 빨대를 밖으려 하고 있고 주사파 NL계열은 ‘독재’와 ‘장기집권’ 생각뿐으로 기업과 부자에 적대감 하나로 민생을 외면 한 지 오래다.
정권은 자신들의 비리를 수사하려는 검찰을 무력화시켰고 검찰 위에 검찰의 목줄을 잡는 ‘공수처’라는 괴물로 검찰을 꼭두각시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헌법 제103조를 개정하거나 폐지하면 판사 검사를 처벌 하거나 소추 할 수 있음에도 판검사의 특권을 폐지할 법 개정은 외면한 채 오직 ‘공수처’로 정권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하인들로 검찰을 충견으로 부리려는 생각뿐인 것이다.
정권이 헌법 기관인 법원도 검찰도 국회도 통제하는 전대미문의 독재적 행태로 검찰총장과 정권이 다투는 갈라치기를 통해 넋 나간 쇼를 통해 흥분하는 사이에 부동산 정책은 24번째로 폭등시켜 서민경제와 청년들에 생활을 압박하고 도탄에 빠트리면서까지 “꿀 빨기”에 여념이 없다.
부정부패한 정치권의 무사안일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
우리 평화롭든 사회를 청년 노인 서민과 부자로 오직 편 가르기 갈라치기에 여념이 없는 정권에 폭주를 막고 국민주권을 회복하기 위해서, 또 종북위장 평화에 속아 국가적 망신을 계속하는 행태에 시민들이 함께 심판해주실 것이라 굳게 믿고 오늘 “뚜벅뚜벅” 한 발 한 발 저항에 깃발을 들기로 했다.
2020년 12월 24일
서울특별시장(예비)후보 배영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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