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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기념

自公有花 2007. 1. 18. 19:08



      뉴라이트 전국연합 '정치 전면'으로   2006-11-09 21:29 
1년만에 183개 지역조직, 회원 11만명 성장 (준회원50만명)
  
 문화행사 공연 대형태극기 만세 행사는 감동적이였으며..친절한 행사 진행중에 가장돋보이는부분은 다른 시민단체의 고압적진행과는 차원이다른 친절과 진심의 내빈에게일일이 악수하고 사뿐히모시는 진행간부들이 특별한 감동을 준듯 여기저기서 이구동성으로 진행영접 요원이 누구인가 알려달라는 문의가 쇄도하여 한때 출입구가 막히고 소란이있엇으나  진행요원이 즉석 명찰을  패용하면서 내빈들이 오히려 인사를하는 진풍경이있엇다. 
 sbs동영상
<8뉴스>

<앵커>

보수운동의 대중화를 내세운 뉴라이트 전국연합이 정치 전면으로 나섰습니다. 오늘(9일) 열린 창립 1주년 기념식에서 김진홍 상임의장은 내년 대선에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정하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뉴라이트 전국연합 창립 1주년 기념식장. 

보수 정당 대표와 의원들, 그리고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손학규 전 경기지사 등 유력 대권주자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일본에서 축전을 보냈습니다. 

1백83개 시군구 조직과 부문별 조직, 회원수 11만 명이라는 전국연합의 위상을 단적으로 말해줍니다. 
당면 목표는 정권교체.

[김진홍/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 의장 : 2007년 12월에 있을 선거에서 정권교체를 기필고 이루고 김정일 정권도 바꿔야 된다.]

한나라당도 선택가능한 대안의 하나라고 말하면서도 현실적으로 한나라당이 정권 교체의 중심이 될 것임은 부인하지 않습니다.

[김진홍/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 의장(7일 기자회견) : 경선에서 떨어진 데 출마하면 뉴라이트가 다리를 부러뜨려 버릴 것이고, 단일화되면 우리가 전력을 다해서 민다.]

그러다보니 특히 여권은 한나라당의 2중대라고까지 혹평합니다.

[김현미/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 : 한나라당의 2중대, 상당수의 많은 사람들이 이미 한나라당에 줄서기 위해서 뉴라이트에 들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부에서도 비판의 소리가 작지 않습니다.

[박세일/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 뉴라이트는 보수의 자기혁신운동입니다. 우파의 자기 개혁운동입니다.]

[이석연/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 대표 : 한나라당과의 밀착 의혹을 해소하면서 분명한 선을 긋고 생활정치운동으로서 국민의 힘을 바탕으로 우리의 목표를 달성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수구와의 경계선을 어디에서 설정할지, 또 특정 정당 특정 후보와의 결탁으로 인한 내부 분열 가능성을 어떻게 차단할지, 내년 대선 정국에 주요 변수로 이미 등장한 뉴라이트 단체들에게 남겨진 숙제입니다.

[목민교우회]
 장충체육관 에 삼삼오오 약4000여명의 대의원과 일반시민 약1000여명이 환호와 구국의함성이 울려퍼�다. 이날 식전행사에 앞서 목민포럼의 공동대표 배영규 사무국장 이용호는 식장입구에 도열하고5000여명전원을 일일이 따뜻하게 악수하고 고마움을 표시하고 진심으로 참여자 전원에게 감사를표시하여 깊은 감명을 주었다     목민정치학교 교우회원들은  모임을 갖고 만장일치로 배영규 대표를 회장으로 추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