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및 약자보호운동
수신 : 여러시민단체. 뉴라이트전국연합
발신 제안: 김배영규
세계만방에 우리 자유경제 체제의 우월성을 확실히 입증해야합니다.
아이엠에프 이후 공공요금이 많이 오르고 공공기관이 사기업처럼 이윤을 추구한다며 무차별서민들 주머니를 후려치듯이 경영이(무분별한 종사자감원과 임시직화) 자유경제로 착각하니 서민 파탄이 속출하여 영세 자영업가들과 그에따른 종사자들 해고된노동자들은 신용불량으로 밀리다가 망해 노숙자가 되기도 합니다
대다수 서민 가족들이 파산하는데 가장큰 원인이 잠자거나 쉬어도 나오는 공공성 요금들과 기본요금임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며칠전에는 소녀노숙자가 돈2만원 훔쳦다는누명을 쓰고 맞아죽었습니다
우리사회가 정의가 사라지고 불의가 판치는것이 자유의 결과라고 할수있나?
약자는 보호 하지 않고 용돈을 주는 강자에게만 법이(법을세우자) 활용되는 공권력을
약자와 소녀까지 보호되는 사회 정의가 살아나는 공권력이 정의로운사회로 만들어야합니다,
공권력이 조폭들과 얼켜 서민들등이나 쳐먹는 비리로 온통부끄러운일을 하고도 수치를 모른다
서울역과 전국각지에 산재한 노숙자문제를 정부는 책임의식으로 보호에 나서기를촉구한다
그들이 누구이건 약자건 알필요없이 우리 자유 한국의 일원임을 알고 있다면 어떤복지책이나 보호 수단을 강구하라 !! 세게적인 수도 서울에서 노숙자가 있슴을 부끄럽게 여기고 대책을 수립하여야합니다
이번 신도시 발표로 하루만에 땅값이 두배 올랏다고 한다
이런땅투기 에 소용되는 재원(세금) 1%만(80조원) 투자하면 전국에 노숙자는 다 먹여 살릴수있다고 본다
정부가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노숙자들에게 신도시후보지로 가라고 얘기해주어야한다 (보상금은 전국민이 낸세금을 일부주민이 나누어 갖는것임으로)
개발지로 가서 노숙자나 약자는 뭉치돈이 나오면 어떤일을 해주든가 봉사계약을 주선해서라도 같이 살도록 해야한다
노숙자 또는 보호가 필요한 약자 소녀 노숙자 여자노숙자 병든노인들등 우리 사회에 버림받은 국민들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여 보호에 나서라
정부가 있고 공권력 경찰 검찰 법원이 있다는나라에서 노숙소녀가 맞자죽엇다
소년 소녀자를 방치하는 것이 나라라고 할수 있나 복지부는 뭐하는부서인가?
여러 시민단체 와 뉴라이트 전국 연합에 제안하오니 노숙자및 보호가 필요한자들을 위한 구제운동을 하여주시기를제안합니다.
방법
1) 직접 사회적 약자 구조 보호 활동을 위해 기금을 모금하거나 해주시십시요
2) 정부및 기관에 항의와 시위로 대책수립을 요구하는 의견을 제안해주십시요
3) 관계자 들에게 개인적 친분을 이용 하거나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하여 설득해주십시요
대책
현재 전국 각지에 폐교되어 방치된 학교나 수련원들이 산재하고 있어므로 이들 시설을 이용하여
사회적 약자인 거랑아 노숙자 노인들등의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을 모집 하여 숙식과 위생문제를
해결해주고 교육을 통해 재활교육을 해야 합니다
이들에게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는 보호가 필요하므로 강제 수용과 같은 방식이 아니여야 합니다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시설에 보조금을 준다든지 하여 교육하고 재기하도록 해야합니다
여러 시민단체 종교단체 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슴을 알고 있지만 이런 산개된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고 근본 대책이 되지 못합니다
근본적인 대책은 사회적 실패를 치유할 프로 그램을 만들고 교육을 해야합니다
비지니스 사관학교 를만들어 교육하고 외국어등 의 언어교육과 경제교육 컴퓨터등의 문명교육을 전방위로 하여 해외진출 자원으로 육성해야합니다
이들의 보호가 강제성을 뛰지 않는 유인적 자유로운 방식으로 선택해서 몰려들도록 해야합니다
기존의 강제 수요방식 감금의 방식으로는 안되므로 자율적인 유인책으로 교육하고 보호해야합니다
전국 각지의 노숙자 및 이들을 수용하고 교육할 복지시설에 많은 자금이 소요되는것은 아닙니다
이문제는 정부( 복지부 경찰청 교육부)가 해야 할일입니다 따라서 시민단체들이 이런사업을
할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항의와 시민운동으로 정부가 당연히 할일을 하도록 요구하는운동은 할수 있을것입니다
정부는 장애자및 영세민에 대한대책에 노숙자와 거랑아를 포함하고 보호에 나서기를 촉구합니다.
여러 시민단체와 뉴라이트 전국연합에서 노숙자밎 약자보호운동을 하여주시기를 제안합니다
2007년 6월2일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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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선 앞두고 정치참여 선언 미디어다음
2007.05.31 (목) 오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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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통계청에 따르면 전체 노숙자2860명중 여성노숙자가170명으로5.9%를 차지하고 있다고...이러한 양적 증가에도 불구하고 여성노숙자의 문제는 남성노숙자의 문제에 가려 표면화되지 못하고 많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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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노숙자’ 신원처리 어쩌나… 지문 확인 불가능 무연고 화장처리. [쿠키뉴스] 2007 년 05월 19일(토) 08:46 ... 18일 경찰에 따르면 정모씨(29·구속) 등 노숙자 4명은 지난 12일 새벽 2시께 수원역 대합실에서 10대 소녀를 만나 2만원을 훔쳤다는 이유 ...
http://news.d.paran.com/BIN/viewnews.cgi?cm=2&id=20070519&se=03&ki=coo...
- 성매매.폭력에 방치된 10대 '소녀 노숙자' [ 조선닷컴 핫이슈 ]
사건을 수사한 경찰 관계자는 “사건을 수사하며 10대 여성 노숙자들이 남성 노숙자 들에게 1만~2만원의 현금과 잠자리를 제공받는 형태로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또 숨진 소녀처럼 무리에 속하지 못할 경우 남성들의 폭력에 수시로 ...
http://issue.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5/21/2007052100438.ht...
- Daum 미디어다음
‘소녀 노숙자’ 신원처리 어쩌나… 지문 확인 불가능 무연고 화장처리. [쿠키 사회] 수원의 한 남자고교에서 10대 소녀의 시신 ... 18일 경찰에 따르면 정모씨(29·구속) 등 노숙자 4명은 지난 12일 새벽 2시께 수원역 대합실에서 10대 소녀를 만나 2만원을 ...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705/19/kukinews/v16792837...
- 시끌벅적수다방
소녀는 함께 생활해온 20대 남성 노숙자들 4명에 의해 심하게 맞은 뒤 방치된 채 숨졌다. ... 이처럼 폭력과 성매매에 시달리는 10대 소녀들을 보다 못해 일부 나이든 노숙자 들이 "이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달라"며 경찰에 데려가기도 하지만 딱히 갈 곳 ...
http://www.fileguri.com/bbs/FgBBSContent.asp?GrpId=3&ObjSeq=1&ObjsubSe...
- 대구신문 > > 발언대-`소녀 노숙자’ 신원처리 어쩌나
발언대-`소녀 노숙자’ 신원처리 어쩌나. 수원의 한 남자고교에서 10대 소녀의 시신 이 발견된 지 5일이 지났지만 신원 파악이 되지 않으면서 무연고 화장 처리를 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 현재 경찰에서는 신원미상의 사체가 발견될 경우 지문을 ...
http://www.idaegu.co.kr/new_gisa.html?uid=141221&part=%EC%98%A4%ED%94%...
2007년 6월 6일 (수) 16:05 조선일보
'인면수심' 여중생 성매수자들 11월 공개
가출 여중생 감금 성매매 사건에 연루된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리스트가 광주·전남지역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고 광주일보가 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경찰이 피해자 A(14·중 2 중퇴)양의 휴대전화와 인터넷 채팅 사이트 기록을 통해 확보한 성 매수자는 800여 명이며,이중 1차로 조사를 받고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70여 명 중에 대학교수·의사·약사·법조인·공무원 등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은 이 충격적인 사건이 보도된 직후, “성 매수자 리스트를 갖고 있느냐?”는 대학·의료계·법조계·관가 측 전화가 빗발쳤다고 전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전북지방경찰청은 조사가 마무리되더라도 성 매수자 명단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국가청소년위원회가 관보(官報)와 인터넷을 통해 발표하는 ‘청소년 성범죄자 신상 공개’에서 이름·직업·주소·혐의 등이 적나라하게 밝혀지게 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청소년위는 매년 두 차례 명단 등을 공개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 관련자는 오는 11∼12월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경찰은 지난 4일 가출한 여중생을 6개월여 동안 여관에 감금, 대학교수·의사 등 남자 800여명에게 성매매를 시킨 혐의로 진모(여·20·전남 나주시)씨와 진씨의 남자친구 조모(24)씨 등 3명을 구속했다.
진씨 등은 작년 11월 20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광주광역시 서구 일대 여관 10여 곳을 돌며 전모(14·중2 자퇴)양을 감금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진씨 등은 “집에 보내달라”는 전양을 2~3일에 한 번 꼴로 옷걸이 등으로 폭행하고 손등을 담뱃불로 지진 혐의도 받고 있다.
전양과 성매매한 800여 명 남자들 가운데는 대학교수·의사·약사 등 전문직 종사자와 공무원도 포함돼 있다고 전북지방경찰청은 밝혔다. 전양은 경찰에서 “어떤 의사는 내 온몸의 피멍을 보고도 10여 차례 찾아왔고, 어떤 약사는 성관계를 하면서 폭행당한 부위에 약을 발라주기도 했다”고 진술했다.
진씨 등은 인터넷 채팅 클럽에 성매매를 암시하는 글을 올려 남자들을 모집했고, 전양에게 하루 5차례 이상씩도 성매매를 강요하면서 매회 10만~20만원씩 받은 화대 1억2000만원을 모두 가로챘다고 경찰은 밝혔다.
전양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지난 22일 전북 전주의 삼촌집으로 도망갔고, 진씨 등은 전양을 찾으러 전주로 갔다가 신고를 받고 잠복 중인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전양이 감금돼 폭행당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도 성관계를 맺은 사람 등 10여명에 대해서도 추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 여중생 감금… 800명과 성매매 강요☞ 약 발라주며 성매매 인면수심 성매수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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