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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산악회 고문 배영규와함께

自公有花 2007. 4. 22. 22:57
뉴라이트 산악회 창립대회 소식 | 초청합니다 2007.04.22 15:01
퍼스나콘 주석(boq545) http://cafe.naver.com/boq545/220 이 게시물의 주소를 복사합니다

2007년 4월 21일 뉴라이트산악회창립대회

이날 오전 9시30분에 일제히 모여든 뉴라이트 산악회 지부(회)장 밎 산하 산악회장단 밎 회원들이 약10시경

부터 인왕산을 약 70여개(주최측초청53개단체 회원5300여명을 대표)자발참여 17개산악회 (회원약1700여명추정) 산하산악회기를 앞세우고 등반을 시작되엇다.

 

 

이명박 전시장님의 축사가 박수를 받았으며.  김진홍의장님은  안보에대한 정권교체를 다시한번 강조했다.

 

  하림각에 약12시35분경에 도착한 선두를 위시해 자발적 회비를 1만원씩 내고 방명록에 사인을 하고

 대회식장으로  입장한 약1579여명 은 좌석을 잡았고 이후 도착한 후미 그룹을 위해 하림각은  임시로

식장외부에 6개의테이블을 추가 설치 하엿다

 

이외에도 부산팀을(원거리 차표등으로) 비롯 소수의 등산일행은 식장에 참석치 않고

 바깥에서 담소등을 하고 결혼식등 토요일 사적 행사 관계로 일부 해산하엿음에도

주최측이 약1500여명분의 식사를 예약하여 초과된 인원의 식사가 늦어지는데 항의와

  극소수지만 약간의 불만이 잇엇다

 

이날 뉴라이트 산악회는 예상보다 대성황을 이루어 지휘부와 전국의 지부장등이 대거 참석하여

미처 예상을 벗어난 식사준비를 소홀히함을 모든 간부들이 사죄의 마음을 표시하고 사과를 하였다.

 

이날행사 동영상 을 보실분은  아래를 누르면 됩니다.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18121320070422093838&skinNum=1

 

 

 예상을 벗어난 대성황의 인원초과에 따른 음식준비가 늦어져 일부 회원들의 빈축을 ...

이날 박사모 회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박대표님이 오시는가에 질문이 많앗으나 불참소식이 들리자

실망감을 나타냄을 감출수 없엇다

.

일부 박사모 임원들은 행사가 끝나고 태능 육사행사참석후 가평 벨리하우스에서 단합대회겸

워커샾  참여하기로 되어있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