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한마당"(가)창준위 는 이름 그대로 기존정치적 정당은 아니다.
우리모두가 함께 잘사는 대안을 마련하여 이슈화하여 정치인들에게 영향을 주자는취지의
순수 서민 정당을 창당하고자 창준위를 구성햇다.
우리는 서명을 약 10 만명에게 받았기에 언제든지 등록만하면 정치활동을 할수 있는체제는되어 있다.
본인이 창준위의 추진위원장을 수행하면서 서민들만을 위한정책이 국가정책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수가 있는가?
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창당에는 서명 5.000명이면 되는데 계속들어오고있어 조만간 15만명이 넘을것은 분명하다.
그러기에 이제 도장만들고 가서 등록하고 창당을 선언하면 될일이다.
그러나 우리가 추구하는것이 기성정치권력은 아니지 않은가?
더구나 공천탈락하거나 어떤 계파나 집단과 타협하여 정략을 전개하는것은 너무도 위험한 서민팔아먹기가 될것이다.
본인은 창준위를 그대로 계속유지하며 정책과 대안들을 생각해보는 과정으로 창당을 하지 않는것이 오히려 낮지않을까? 생각된다.
국민성공을 바라는 실용정부는 그자체가 서민정책을 많이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집권여당이 된 한나라당이 점차 시간을두고 서민정책들을 실행해나갈것에는 의문이 없다.
우리가 서민정당으로 창당을 하게 되면 오히려 정책의 혼란을 초래할지도 모른다.
따라서 많은 정책들이나 연구들을 통해 실용정부를 적극지원하는것이 바람직한 선택으로 생각된다.
기어코 창당을 원한다면 약10만 발기인들에게 본인이 언제든지 창준의 모든 권한을 넘겨줄것입니다.
약10만여명의 여러분들의 애절한 목소리와 바램을 막으려거나 외면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지금정치판이 극도로 혼란한가운데 우리가 창당을 한다면 같은 무리로 오해될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뜻이 충분히 정치권에도 알려�으리라는점만으로도 소기의 목적은 이루어�습니다.
창준 상태로 서민들의 의견수렴을 계속하여 사단법인형태로 운영되는것이 바람직하지 않나하는생각입니다.
적극적인 송박사님 백장로님 오상무님 .......등등의 임원진들 에게는 진심으로 죄송하지만,
창준위의 인영과 모든 서류를 언제든지 넘겨드리며 여러분들이 요구하시면 언제든지 사임하겟습니다.
우리 서민들은 분명히 한나라당의 실용정책과는 분리될수 없다는점입니다.
집행부는 창준위의 추진위원장인 본인의 뜻을 재고하여 협조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2008.3.15일
정의한마당 (가)창준위 추진위원장 드림
'□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삼만 촛불의 외침'> (0) | 2008.05.17 |
---|---|
출세의 상징 법원건물과 불타는남대문 그리고 노숙소녀의 사체 사진 (0) | 2008.04.09 |
정의한마당 (가)正韓黨 국정운영 정책 연구 (0) | 2008.03.15 |
국민은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다. (0) | 2008.01.10 |
Akuman'아그만'사법제도 바로개혁할때다. (0) | 2007.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