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벼락거지 만려는 나쁜 주택정책 AI첨단도시 서울공약은 '공간의 활용‘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오를만한 아파트를 사는 것과 주택으로 돈을 버는 것도 죄악은 아닙니다. 가족과 함께 살수 있는 집의 활용공간을 만들어 투자 가치를 가지는 상품으로서의 집을 만들어야 합니다. 주택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부모와 자식의 세대를 넘나드는 재산으로 기능하는 현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체제에서 살아 온 사람들에게는 집을 사고 싶은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시장에 입각한 공급정책이 필요합니다. 현 정권의 지도부의 집단주의적 부자에 대한 적대적 시각으로는 점점 청년들에게 집을 소유할 권리를 포기하라면서 가난한 노예를 만들려고만 접근하기에 공공임대주택에 빠져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청년임대주택은 영원히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