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골 날강도 때가 있는데 왠 교육비리를 말하는가? | 배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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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규 사회부장 칼럼 | |
서초골 날강도 때에 재산을 강탈 당한 시민들이 사피자 모임 또는 사법개혁을 주장하는 단체를 만들어야만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심지어는 김모씨와 어모씨는 감옥에 있다고 한다. 서초골 날강도의 피해 의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다.석궁사건, 남대문방화사건, 성폭행사건, 교육비리사건, 등등 이러한 총체적 비리 뒤에는 “유전무죄”의 사법문란이 매관매직 과 부정을 상시화 시키고 범죄자들을 비호 하고 부추기고 있다.
시민들은 직업이 없어 이태백이니 청년 백수가 넘쳐나고 삶을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데, 서초골 날강도 들은 그저 남의 나라일처럼 흥청망청 ‘유전무죄’로 날이 쌔는지도 모르고 불야성을 이루어 범죄 뒤에서 한 패거리가 되어 어울어 지고 모든 비리를 조장하고 있다. 고 한다. 빵 한개 훔쳐도 몆년을 채우는 세상에서 '유전무죄'로 죄인들을 비호하는데 교육비리 주인공들이 상납을 하지 않겠는가.
서초골 날강도들이 시민들의 재산을 강탈 하는 판결들은 자유경제에 가지치기를 해주는 것이고, 남이 나뭇가지를 꺽으면 자연을 훼손하는 것이라는,,,,,,해괘한 논리로 사법독립을 한 목소리고 높이 외치고 있다. 이제 국가 존립을 위태케 할 국사범에 대해서도 정권을 능멸 할 정도가 되었다. 때 강도들이 정권을 넘보고 국회폭력은 무죄라고 괘변에 더해 칼을 휘두러고 시민들을 위협 하고 있다.
‘유전무죄’의 썩어빠진 정신을 가진 자들이 사법독립을 외치고, 한 통속 법원과 검찰출신 일부 의원들로서 친정이라고 감싸고 개악을 주장한다. 기본적인 하찮은 것도 모르는 자들이 의원이라는 것도 그려 니와 법이란 만인에게 공정하게 적용 되어 야 한다. 는 상식도 모르고 있고. '질서'와 '질서의 파괴' 조차도 모르는 체 하는 것인가? 사법이 어떻게 해서 국민위에 군림하는지 사피자들의 고통은 남에 일이다.
어 째튼 법을 움켜쥐게 된 자들이 놓고 싶지 않은 전횡이 '사법독립'이라는 입장과 사법 피해자들의 입장이 다른 것은 확실 하지만, 서초골 날강도들이 국민을 노리개나 장난감 으로 생각 하는 양심이 마비된 현상이 일부가 아니기에 누구나 이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는데 우려 할 수 밖에 없다. 한나라의 임금이던 노무현도 부엉이바위에서 뛰어 내리도록 사람을 살려 두고 심장만 떼 먹는다는 서초골 날강도의 전설이 언제나 제앞될지..
법원은 판단은 가장 공정 해야하는 저울의 추 라고 한다. 서초골에서는 완전히 칼만 들지 않았지 날강도 때 강도라는 말에 모든 국민이 고개를 끄덕이는 세태속에 판사들이 국민들 볼 낮이 없으니 스스로 법관으로 부르고 호칭하고 있다.고 한다. 서초골에 빼앗긴 재물이 강산을 이루고 있어도 누구 하나 무서워 입도 뻥긋 못하도록 서촐골 날강도 때들은 석궁 김모시와 어모씨를 감옥에 쳐넣고 기세가 등등 하단다.
서초골 날강도들이 법원의 기득권과 판결들 그리고 독립이 지켜 져야 날강도를 더 할수 있다고 우기고 있다. 국가존립을 위태 하게 할 국사범에 대해 좌편향적화 판결을 독립이라고 하더니 교사들이 학생들을 데리고 빨치산 추모제에 참석하여 적화를 지지한 것까지도 무죄라고 판결하는 사법부가 되었다. (남측의 시민들을 총과 칼로 인명을 살상했던 빨치산)장군님이 오시면 큰 상을 주겠구나!
이제 사법부의 개혁은 시기만 문제일 뿐 반드시 해야 할 명제로 떠올랐다. 대한민국 나라를 반석위에 세우려면 무척이나 어렵지만, 망치려면 그리 오래지 않고 망칠 수 있다. 서초골 날강도 때들이 스스로 중환자 임을 알 리가 없다. 오직 이 혜택 길이 길이 누리기 위해 독립을 외치면 누구도 간섭치 않으리라고 믿어 외치고 힘이 붙치면 의원들에게 친정을 구하라고 외치고 있다. 이 땅에 사는 사람치고 서초골 날강도앞에 심장을 내놓고 목숨을 구걸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사자가 사슴을 뜯어 먹듯이 가슴을 에이고, 심장을뜯어 먹힌 사피자들의 고통을 감옥에 집어 넣어 입을 막으려는 독선이 사법독립을 외치는 계기가 되었다. 심장을 떼주고 가슴살을 떼준 사피자들에게 남음 목숨을 잡아 먹기전에 조용하라는것이 서초골 날강도 때들의 위협이라고 하더라도 어쩌면 권력을 줜자들이 부패 해도 누가 이를 막을 수가 있겠는가, 사피자들은 모두 나라를 위해 조용히 참으라고 말하기가 어려운 세상이다 |
소비자 연합타임즈 사회부장 배 영규 기자 등록일 : 2010-03-14
정의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는 순차적으로 사피자들의 고통을 기사화 하고, 사피자 모임의 어모씨 가 감옥에 있음으로 회원들이 더욱 분개 하기 보다는 한국성불교에 귀의 하여 모든 세상사를 용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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