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독점과 공판중심 법 검간의 독점경쟁 사리분별 읽게되어 |
| ||||
| |
"검찰의 존재가치는 바꿀 수가 없는 것이고 검찰이 권한을 점점 확대해왔는데 거꾸로 갈 수는 없는 것" 검찰보다 깨끗한 곳이 없다. 비리 척결을 요구한 여와 야 그리고 대통령의요구를 반박한 검찰의 말로 보도 되었다. 검찰의 ‘기소독점’을 법원이 장악 하려는 ‘공판중심’ 을 주장하면서 검찰의 기소독점에서 법원의 독점으로 밥그릇 다툼으로 비추어 지고, 검찰과 법원 간에 상호 견제기능이 상실 되었다. 베트남과 중국대륙을 통치하던 국민당정부가 소수의 공산민병에 의해 부패로 무너 졎다. 부패는 사상보다 무서운 우리의 내부의 적이다. 비리와 "유전무죄 무전유죄" 와 ‘전관‘ 누명을 씌우기는 해도 검찰이 다른 집단보다 ’전과자’ 가 적어 향기롭다는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을 서로 독점적으로 지배하려 든 독점이 사리 분별을 읽어 버린 토착비리와 부패망령은 개선되어 야한다. 선진국들처럼 민심을 얻은 집권정당이 변호사와 일반인(검찰, 법원직원)들 중 에서 판검사를 정당에서 임명 할 수 있도록 하는 소비자가 주인 되는 사법민주화에 의한 제도 개혁이 이루 어지기를 바란다.. |
소비자연합 타임즈 SYB방송 배 영규 사회부장 발언대 칼럼 등록일 : 2010-05-14
유전무죄 무전유죄 간단합니다.
'타임즈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윳판에서 말을 잘 쓰 야 하듯이 접전지역 많았으며 무소속후보들의 선전으 (0) | 2010.06.02 |
---|---|
법이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 되는 사회이기를 (0) | 2010.05.20 |
국회의원이 ‘조폭판결’ 약한 시민들은 약탈 앞에 털도 남겠나? (0) | 2010.04.30 |
감사원 국회 국민권익위경찰 공직비리에 대한 수사권 필요 (0) | 2010.04.21 |
국민에게 최소한의 예의와 존중심을 갖는 법원이기를,,,, (0) | 2010.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