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억울하여 이부분에 대한 재심을 당국에 의뢰하여 검토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에 사법현실은 미국과는 달리 로마법(일제식민지) 법으로 일본식민지 당시관습에 따라 아주 전근대적인 형사법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말썽이 많습니다 물론 억울한경우가 메이저 언론의 여론조사에 약80%에 이르고 있고 이를 고치고자 본인이 '정의일류국가추진본부' 라는 단체를 운영하고도 있습니다.
한국에 현실은 두세사람이 누명을씌우고 증언을 하면 억울 해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메달리신것처럼 유죄를 선고받는 제도입니다.
즉, 사법민주화 ' 미 영국식 사법제도를 한국에 정착하여 한국의 진정한 민주화를 위한 노력에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본인은 결백하며 아무런 잘못이 없었으며 양심에 반하는 부도덕한 행위를 한적이 결코 없습니다 그러나 당국에서 모함에 의한 형사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당국에 잘못 된 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다는것을 정직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후진적인 식민지 입법을 고쳐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 영국식 입법이 최선은 아니지만, 일장 일단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본인의 신념은 제도 개선을 통해서 충분히 좋은 점을 정착시킬 수 있고, 이런 틈을 이용하여 우리 대한민국이 중국을 지휘하는(리더하고 이끄는 국가) 위상을 취 할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제도개선의 틈바구니에서 우리가 진정 필요한 아시아의 맹주가 될 수 있는 선진화, 한국의 발전 이런것을 도모 할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있고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은 결백하며 비록 당국에 처분을 통한 기록으로 누명을 쓴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분명하게 결백을 주장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생기기 이전에 조선이라는 나라가 있었으며 이는 저의 조국으로서 조선시대 중기의 대 문장가 이시고 (엘리트)선비의 표상이신 이황 선생님의 본분에 대한 즐겨 찾든 시조 한수를(뿌리)모 든 문답과 의문에 대한 진솔한 본인에 답으로 대체하여 보내오니 읽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목:
오늘 하루 행복한 날을 만들어 갔으면 하면서 좋은 구절이 있어 보냈습니다. ^^
배영규 이메일 boq545@hanmail.net 핸드폰 011-284-0545 |
언제 어디서나 따듯한 사람 언제나 커피 한잔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 입니다.
Dear YoungGyu Bae –2011.04.20 10:35
Kindly respond to this email with relevant details about the response that you provided to this question. Please also note that during this review process, you will be unable to access your account through the Consulting Management Platform (G00 group.com). Thank you in advance for your co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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