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에대하여

청년들에게 정의로운 국가를 만들어 주자!

自公有花 2013. 7. 20. 16:26

정말 똑똑하고 유창한 언변에 막말로 "유전무죄 판결장사"에 갖은 비리 도적질도 모자라,청년들이 빈손으로 사회에나오는 것은 당연하고, 노력하면 성공할 수있는 사회가 정상인데, 마치 부모를 잘 못 만나서 천벌받는 것처럼 패배감을 안겨주는 부정하고 부패한 사회를 개혁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처럼
도덕적으로 좀더 깨끗해 지고 투명해 진다면.

즉 사법부가 청렴해지고 법제도가 사법민주화되어 국민이 판사가되고 배심판사가 된다면,

"부정과 부패 유전무죄" 같은 제도적 비리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보는 "구조적부정" 부정의를 고쳐서

 정의로운 국가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익이 있으면서도
세금안내고 뭉개고 유산을
불법으로 상속하고
적당히 넘어가는  3세 4세 이어가는
판검사 사위로 매수해서 공생하는 대규모(대기업)의 부정과 도덕적 해이를 바로 잡으면
그돈 이 무려 250조라고 합니다."
버진아일랜드에 숨겨둔 지도층의 돈을 눈감아
줘도 무려 수백조원 이나 된다니 뿌듯합니다.

 

 



이런 큰 돈을 청년들에게 투자한다면 단번에
선진국될 것입니다.


무엇이 두려워 무서워 해외에다 숨깁니까,
판사 사위 사모님은 "살인청부"하고도
호화롭게 잘 살 수 있는 곳이 한국이라 카더만요.

 청년들이
더 이상 살 수없다는 현실이 자살 속출입니다

꿈을 꾸고 맨손으로 도전하든
우리들 70 년대하고는
지금은 다릅니다. 더 이상 우리는 맨발로 했다는 소리는 하지맙시다.

그땐 그래도 법률이 부분적으로는  공정했지요,

 

대기업들 지도층들이 판검사를 사위로 하거나 혼맥으로 하면서

구조적으로 법은 그래 운영되는거다는 식으로 

때 도적질을 하고 이젠 그것도 모자라 김일성 장학생들이 

나라까지 팔아 넘길 생각으로 절치부심 법조계에 하나회를 만들어

이 나라를 위태롭게합니다. 

 

 

유전무죄 판결장사에 갖은 비리 도적질도 모자라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가슴에 총부리를 유도하고

시민들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적화"혁명영웅" 들이 사법부를 장악했던 시절을 복구하려합니다.

 

그래서 우리 "정의일류국가추진본부" 다음 카페회원들이 수년간

 모든 불이익을 받으면서 갖은 탄압과 누명을 쓰가면서 투쟁하고 글을 쓰는 것입니다.

무엇을 위해냐구요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입니다,
본래 아무것도 갖지않고 태어나는 것이 사람입니다.

청년들이 빈손으로 사회에나오는 것은 당연하고,

 이들이 노력하면 성공할 수있는 사회가 정상인 것인데

 마치 부모를 잘 못 만나서 천벌받는 것처럼 패배감을 안겨주는

부정하고 부패한 사회를 개혁해야합니다.

부정 부패한 기득권자들이 사수하려는 부와 기득권이 얼마나 초라한 것입니까.

제가 보기엔 불쌍합니다.

 부정한 판사 검사 당신들이

청년들의 자살의 원흉으로서 얻는 지위와 부는 부끄러운 것에 불과합니다.

비록 내가 당신들의 집단 공격과 탄압으로

노숙자가 되어 하늘을 지붕쌈는다 해도
이 나라 청년들과 무산자들이 공정한 룰로 다시 잃어 날 수 있는 비젼과 희망을 줄 수 만 있다면

 문전걸식을 하다 객사를 한다해도 웃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카페 '정의일류국가추진본부'회원들은

거대한 정치적 목표가 아닌 아주작은목표 사법민주화 배심제를 위한 투쟁을 멍추지 않습니다.

기득권의 담합인 신고 벽돌던지기를 인내하면서

 당신들이 쌓아올린 성 담벼락을 보면서 스스로 당신들이 허물기를 기다립니다.

 

정말 하찮은 보잘 것 없는 그것을 지키고자 애쓰는 당신들이

 청년들을 노예로 만든다는 것을 왜 모르십니까,

그것은 재주도 성공도 아닌 때도적질에불과한 것입니다.

비록 법으로 부정한 판사가 판결로 정당화 해줫다고 해도 그건 정당한게 아닙니다.


2013.5.27 정의일류국가추진본부장 배영규드림

 

 

 

 

 

서울여대 사랑의 엽서` 공모전 대상작 입니다

제목: 어머니

나에게 티끌 하나
주지 않는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당신이 불쌍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나한테 밥 한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은 고마웠습니다.
답례하고 싶어 불러냅니다.

그러나 날 위해 밥을 짖고
밤늦게까지 기다리는 당신이 감사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드라마 속 배우들 가정사에 그들을 대신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일상에 지치고
힘든 당신을 위해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본 적은 없습니다.

골방에 누워 아파하던
당신 걱정은 제대로
해 본적이 없습니다.

친구와 애인에게는 사소한 잘못 하나에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한 잘못은
셀 수도 없이 많아도 용서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알게돼서
죄송합니다.
아직도 전부 알지 못해
죄송합니다.

**가까이에 있고
편하게 대해주는 사람일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지금 이순간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람
가장 중요한 일은?
마지막질문에 모두가 현재 하고있는일과
그일을 소중히 여기고최선을다하는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틀린 대답은 아니었지만,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가까이에있고 편하게 대해주는 사람일 수록
소홀해지고 무심해지기 마련입니다.~
7월엔 저의곁에서 저를 바라보는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해야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와귀한 인연갖게해주셔서,
정말,사랑합니다.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래전 글이지만 불효자는 웁니다


"인간은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의 근심을 가지고 산다."

<중국 당나라 한상자>

★주지 않는 것을 가지면 열가지 죄가 있다.

첫째는, 물건 주인이 화를 내며,

둘째는, 사람들의 진한 의심을 받으며,

셋째는, 적절하지 않은 때에 그런 행위를 하느라 잘 살피지 못하는 것이며,

넷째는, 못된 자들과 무리지어 다니고 어질고 지혜로운 이를 멀리하며,

다셋째는, 보기 좋던 모습이 무너지며,

여섯째는, 사회법을 어겨 죄인이 되며,

일곱째는, 결국 재물이 다 사라지며,

여덟째는, 장차 가난해지는 인연이 되며,

아홉째는, 죽어서는 지옥에 떨어지고,

열째는, 지옥에서 나와 인간 세상에 태어나더라도 힘들게 재산을 모운다 해도 다섯 집(왕, 도둑, 불, 물, 미운 자식)과 나워 써야할 운명에 놓이게 되고, 게다가 잘 관리하겠다며 땅에 묻더라도 끝내는 잃어버리고 만다.

<대지도론 >

 

 

 고구마는 훌륭한 다이트식이다.

그리고 항암효과가 있는 항산화물질을 많이포함한  식품이기도 하다.

 

도적질 판결을 법이라면서 무조건 따르라고 강요하고, 그게 법치인냥 사기질을 재판이랍시고 주장합니다.

억울히 당하고 헌금으로 세금으로 생각하고 포기하면 아주 착한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