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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범민련 평택시위사태를 잠재우다.

自公有花 2007. 7. 5. 00:14




  평택 미군기지 반대 범대위사태에 평택지역민의 번영회 주민들에게 반미시위 보고를 받고 (뉴라이트 목민회 수석부회장 김배영규)있는 중...고질적인 시위로 경찰과 군인들이 다수 다치고 시위대 또한 무기 죽봉등을 소지하고 1만에서 2만의 대군을 형성하고 전투를 방불하게 하는 시위대를 근본적으로 해체하고자 목민대표 김배영규 수석 부회장은 직접 평택지역의 주민들과 자위에 나섰다..이날 주민들의 자위적 시위대와의 충돌이후 고질적이든 범민련(민노총포함)평택 사태는 수습되고 다시는재발하지않게된계기가되었다. 

 

130개 친북단체의 모임인 범대위는 통일이라는명목하에 1만여명이 전국에서 모여들어 논두렁에 기를꼿고 투쟁을 전투연습으로 하고..이에 경찰 군  평택지역 번영회 지역민이 자발적으로 주축이된 자경단 (향군 해병대출신)

은 김배영규 대표에게 상황으로 보고 하고 대책을 숙의하며 일사불란한 주민들과 시위대간의 직접충돌 일보 직전 경찰 지휘부로 부터 시위대 로 부터 압수한 군사용 지도를 펴보이는 위의 장면이 언론에 보도된사진

 

군사시설인 초소를 부수고.막사를 짓밟고... 국군과 경찰을 죽봉과 각목으로 두들겨 패서 부상을입혓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스스로  조직한 평화 자경단이 범대위 시위대의철봉등 무기와 소지품 군사용 지도를 뺏어 펴보이며 범대위 요원들이 1급비밀인 군사용 지도를 소지하고 있었다. .

 

 우익을 대표하는 뉴라이트 김배영규 대표에게 현상황을 보고하는 장면이 독립신문에 보도된 사진 내용 과 기사. 

 

 좌와 우의 경쟁은 제도권내에서 헌법질서 내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헌법질서 파괴에의한 좌익혁명기도.적화음모의 기도로 규정할수박에없다.우리는 헌법적 태두리내에서 안보위협세력의 행패에 주민들과 함께 대처해나갈것이다. [독립신문보도]
2006년 7월 22일

연합뉴스
 반대 시위 2006.7.12
 조선 동아 경향 기사 2006. 7. 뉴스

평택시위대 약1만여명에 포위된 군경 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무장이 해제 되는등 강성시위대의 로 인해

다수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에 근본적인 시위대 해산과 군 경의 희생을 방지 하고자 현장에 주민들에게 자경단을 조직하고 봉고차 10여대로 향군 예비군 출신으로 기동적으로 시위대 곳곳을 교란시키고 군중을 해체하자 시위대가 삼삼오오 분열되어 퇴각 하도록 하고  군사용지도와 철봉  물통 충격기  깃발등을 회수해 폐기하였다.

 범민련산하 민주노총의 평택시위 모습 경찰과함께 시위대를 해산하는 뉴라이트 목민대표 지휘하의 협조하는  주민들.과 군경.의모습....
 「전국교수노동조합(교수노조)」합법화에 대해 한나라당 이명박 前 서울시장은 반대 입장을, 박근혜 前 대표는 『(필요한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교수노조 합법화를 골자로 한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개정안)」은 지난 4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상태이다.
 
 그동안 반대 입장을 견지해온 야당 의원들이 교수노조 합법화에 가세하면서, 개정안은 오는 6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李 前시장은 지난 7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서울파이넨스 포럼 초청 조찬 강연회에서 『한국에서 대학교수들이 노조를 만들기 위해 국회 상임위 소위원회를 통과됐다는데 충격을 받았다』며 교수노조 반대 입장을 밝혔었다.
반대편에 김배영규대표외 자경단 이 지도를 펼쳐보고 있음
출처 : 목민포럼
글쓴이 : 주석 원글보기
메모 :   평택 미군기지 반대 범대위사태에 평택지역민의 번영회 주민들에게 반미시위 보고를 받고 (뉴라이트 목민회 수석부회장 김배영규)있는 중...고질적인 시위로 경찰과 군인들이 다수 다치고 시위대 또한 무기 죽봉등을 소지하고 1만에서 2만의 대군을 형성하고 전투를 방불하게 하는 시위대를 근본적으로 해체하고자 목민대표 김배영규 수석 부회장은 직접 평택지역의 주민들과 자위에 나섰다..이날 주민들의 자위적 시위대와의 충돌이후 고질적이든 범민련(민노총포함)평택 사태는 수습되고 다시는재발하지않게된계기가되었다. 

 

130개 친북단체의 모임인 범대위는 통일이라는명목하에 1만여명이 전국에서 모여들어 논두렁에 기를꼿고 투쟁을 전투연습으로 하고..이에 아들같은 경찰 군인 들이 다수 부상하게되어 시민단체회장으로서 시위를 근절시키고자  평택지역을 방문 자경단과  번영회 상인회 부녀회등을 조직하고 조언하며. 지역민이 자발적으로 주축이된 자경단 (향군 해병대출신)

 

 김배영규 대표에게 상황으로 보고 하고 대책을 숙의하며 대표의 지휘로 일사불란한 주민들의 자발적 시위반대 투쟁이 시위대 내부 전방에 10여군데 곳곳에서 벌어져  시위대간의 직접충돌 일보 직전 경찰 지휘부도 산개된 시위대를  방어하게되자 이에 자경단 주민단체 통장들과  부녀자 자경단 의 노력으로 해산하고 철수하며 퇴각하는 시위대 로 부터 압수한 군사용 지도를 펴보이는 위의 장면이 일부언론에 보도된사진

 

군사시설인 초소를 부수고.막사를 짓밟고... 나라를 지켜야할 우리의 아들들 젊은들 국군과 경찰을 죽봉과 각목으로 두들겨 패서 부상을입혓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스스로  조직한 평화 자경단이 범대위 시위대의철봉등 무기와 소지품 군사용 지도를 뺏어 펴보이며 범대위 요원들이 1급비밀인 군사용 지도를 소지하고 있었다. .

 

 평화의 우익을 대표하는 뉴라이트 김배영규 대표의 현장 참여로 전쟁과 같은 사태는 김이빠지고..자경단번영회  현상황을 보고하는 장면이 독립신문에 보도된 사진 내용 과 기사. 

 

 좌와 우의 경쟁은 제도권내에서 헌법질서 내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헌법질서 파괴에의한 좌익혁명기도.적화음모의 기도로 규정할수박에없다.우리는 헌법적 태두리내에서 안보위협세력의 행패에 주민들과 함께 대처해나갈것이다. 

[독립신문사진보도]2006년 7월 22일  연합뉴스
 반대 시위 2006.7.12


 조선 동아 경향 기사 2006. 7. 뉴스

평택시위대 약1만여명에 포위된 군경 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무장이 해제 되는등 강성시위대의 로 인해

다수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에 근본적인 시위대 해산과 군 경의 희생을 방지 하고자 현장에 주민들에게 자경단을 조직하고 봉고차 10여대로 향군 예비군 출신으로 기동적으로 시위대 곳곳을 교란시키고 군중을 해체하자 시위대가 삼삼오오 분열되어 퇴각 하도록 하고  군사용지도와 철봉  물통 충격기  깃발등을 회수해 폐기하였다.

 범민련산하 민주노총의 평택시위 모습 경찰과함께 시위대를 해산하는 뉴라이트 목민대표 지휘하의 협조하는  주민들.과 군경.의모습....
 「전국교수노동조합(교수노조)」합법화에 대해 한나라당 이명박 前 서울시장은 반대 입장을, 박근혜 前 대표는 『(필요한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교수노조 합법화를 골자로 한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개정안)」은 지난 4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상태이다.
 
 그동안 반대 입장을 견지해온 야당 의원들이 교수노조 합법화에 가세하면서, 개정안은 오는 6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李 前시장은 지난 7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서울파이넨스 포럼 초청 조찬 강연회에서 『한국에서 대학교수들이 노조를 만들기 위해 국회 상임위 소위원회를 통과됐다는데 충격을 받았다』며 교수노조 반대 입장을 밝혔었다.

군사지도 가지고 있는 反美단체
"누구나 구입 가능" vs "군사용 지도는 다르다"
[2006-07-25 12:26:23] 인쇄
미군기지 이전을 반대하며 평택에서의 反美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범대위 측이, 군사지도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같은 소식은 22일 연합뉴스의 포토뉴스를 통해 전해졌으나, 이후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다. 관련 뉴스 댓글란에 "군 내부에 간첩이 침투한 것이 아니냐"는 등, 네티즌 의견이 일부 달린 것이 전부였다.

"1/50000 지도는 누구나 구입 가능하다"며 확대해석 하지 말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군사용 지도와 일반용 지도는 내용상 차이점이 많으며 군사용 지도는 정부지도 판매 대행처에서도 절대 판매하지 않는다"는 반박이 이어졌다.

당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팽성상인연합회 회원들이 22일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 소속 회원들로부터 평택-천안지역 군사용 지도(5만분의 1)를 압수했다며 유출경로 등에 대한 군경의 해명을 촉구했다.

상인연합회 측은 이날 反美시위에 맞서 미군기지이전 찬성 집회를 벌였었다.

한편 이들의 집회에 참가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상인연합회가 범대위 측으로부터 압수한 지도 사진을 공개했다.

- 활빈단 제공

- 활빈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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