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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대재앙 의 기름때'묻은 더러움은 아름다움으로 보입니다.

서해안 '대재앙 의 기름때'묻은 더러움은 아름다움으로 보입니다. <서남해 기름띠 확산 비상>“재앙의 기름띠, 우리가 걷어내자” 자원봉사 1만여명 구슬땀 기름이 묻고 더러워도 일하는 사람들이 아름답습니다. 재난앞에 몸을 사리지 않는 그대들이 이나라의 희망입니다. 2번엔 실용주의와 실학..

■목민포럼 2007.12.15